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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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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83
이수* 4-7세
2012-05-22 09:44:58
http://blog.naver.com/sjjh81/110138955329
요즘 딸래미를 보면서.. 정말 깜짝 깜짝 놀래요.
목욕시키고 아이를 로션을 바르면서 언제 이렇게 컸지.. 새삼 느낀답니다.
고작 4살 뿐이 안되엇는데.. 부적 성장한 모습에 움찍하져,
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너무 빠른데... 사춘기 오기전에 미리공부하여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워킹맘이라 너무 정보가 없어 걱정이 많아요.
책으로나마 도움 받고, 아이에게 대처할수 있는 미리준비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정혜* 11세(초4)
2012-05-22 09:26:07
http://blog.naver.com/kakawa21/memo/100158590916 어던게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책을 읽다가보면 아이의 마음을 좀더 안아줄수 있겠죠?곡 서평당첨.
이유* 0-3세
2012-05-22 09:25:41
요즘 우리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는 것에 있어서 계속적인 관심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 아기도 있기는 하지만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걱정은 더할 거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관심 갖고 걱정되어지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풀렸음 하는 바람에 서평단 신청을 해봅니다.
http://blog.naver.com/egyptps
오명* 13세(초6)
2012-05-22 07:49:19
http://blog.naver.com/ohsu1106/30138759805
지금 아이들은 갈수록 성장이 빨라진다고 하지요. 어느순간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 나이가 13살이 되어있네요
어느순간이 사춘기인줄 지금은 알지 못하겠네요 너무 황당한 순간들이 아주 많아서 부모로써 대처를 해야하는데 그게 힘든것 같아요 지금도 짜증을 ^^ 아이가 보게 하고 싶고 엄마인것도 알고 대처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꼭 필요한 책 딸과 함께 서로 많은 대화를 할수 있게 도와줄 책이라 관심의 대상이 되는책이네요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더 힘들겠지요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아이과 대화 할수 있는 부모 되고 싶어요
이정* 중등이상
2012-05-21 22:59:55
첫째아이가 중2 여자아이에요.
요새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정면으로 지나고 있네요.
중2병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아이의 학교 얘길 듣고 있으면...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요새애들 정말 무서워요
온실속 화초 같은 큰딸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맘에 서평단에 신청해 봅니다.
윤묘* 10세(초3)
2012-05-21 22:05:18
우리 아이는 성조숙증으로 한달에 한번 병원에 다니며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주사를 맞고 오는 날이면 아프다면서 건들지도 못하게 하는군요
그걸 보면 엄마로써 맘이 좋지 않더군요
성조숙증이 있어서 그런지 모든면이 빠른것 같아요.
얼굴에 생긴 조그마한 뾰루지며,
봉긋하게 나온 가슴이며,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 민감하답니다.
조금은 엄마로써 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아이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
고미* 12세(초5)
2012-05-21 21:10:21
중학교2학년과 초등 5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큰 아이는 여자 아이라 크게는 사춘기를 겪지 않지만
짜증도 늘고 간간히 속을 애태우는 정도이지만 남자 아이들은 좀 거칠게 사춘기를 겪는다 하네요
요즘은 예전 우리들과 다르게 사춘기를 겪는것 같아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워야할지 항상 고민중입니다
겉모습은 커가는데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우리 아이들의 모든것을 좀 더 알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http://blog.naver.com/ms7753/80160548490
꼬꼬* 9세(초2)
2012-05-21 16:56:10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정말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요
서서히 준비해야 할거같아서
조급해 지는 세 아이 키우는 맘이에요
사춘기가 오면
현명한 엄마가되고 싶어요
서평단 뽑아주세요
홍미* 4-7세
2012-05-21 16:35:51
http://blog.naver.com/miogy/memo/70138585079
초등학교에서 5,6학년 아이들을 자주 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예전에 제가 자랄 때와는 너무 다른 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다가가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를때가 많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되는 것같아요. 더불어 6세 딸아이와 소통하는 방법도 알고 싶네요. 때론 환영처럼 아이가 6학년 처럼 보일때가 있는 것같기도 합니다. TT. 아이들의 사춘기를 잘 이해하고자 책을 신청해 봅니다.
구자* 11세(초4)
2012-05-21 15:35:49
4학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첫아이라 많이 곤혹스럽고 어떻게 해야 아이를 존중하며 이 시기를 잘 보낼지
걱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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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