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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83
김경* 10세(초3)
2012-05-16 10:11:59
10세 딸아이가..요즘들어..부쩍말수도 줄고.
함께 나들이 가는것도 흥미없어하고,,,,,뭐라하면,,눈을 똑바로 뜨고,대들고
말대답하고...
사춘기라 하기엔...이르지않나...? 헷갈리기도 하고..
내가 달리생각을 해야하나...그렇다면..어떤 문제와 상황이 벌어지는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부모인 내가 먼저 알고있어야..잘 대처하고.
잘 지나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순* 중등이상
2012-05-15 23:10:25
중2 아들.
조용하고 명랑한 아들이 어느날 부터인가 더 이상 내가 알던 아들이 아니네요~~
폭풍의 눈 속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이라 경험치없는 엄마는 그저 대략난감~~
어떻게 이 고비를 잘넘겨야 할지..
고수님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미니* 11세(초4)
2012-05-15 22:35:09
http://blog.naver.com/buhouse
올해 4학년 우리 큰딸!!
참 착하고 귀엽고 모범생~ 우리 큰딸이 요즘 사춘기인가봐여~^^
예전에는 공부해라하면 네~^^ 하던 아이가 요즘은 아~~네~~~넹!! 휴~ 한숨을!! 이런
동생이랑 잘 놀아주던 아이가 7살동생과 싸움을 하공!!
암튼, 엄마의 고민이 참~ 많아요..어쩌지!! 어쩌지!! 만 하고 있답니다..
이제 4학년인데.. 벌써부터 그러니 조금 더 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엄마들은 그냥 무사히 자~알 넘어가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들 하던데....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픈데.. 요즘 들어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여 ~~^^
정말 빨라지는 사춘기인거 같아요!!
제목부터가 맘에 들어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아 딸아이와 전보다 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태* 10세(초3)
2012-05-15 11:24:10
큰아이가 백일이지나면서 부터 또래보다 앞선 성장에 지난해부턴 성조숙증 검사를 하고 성조숙증 진단을 받긴 했으나 치료를 요하는 상태는 아니어서 계속 관찰 및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있습니다. 성조숙증의 원인을 찾으려면 MRI검사등을 해야한다고 하길래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부쩍 말수도 줄어들고 동생에게 보이는 한없는 관심때문에 소외감을 느끼는 듯 하기도 하고...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걸 10살이 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입니다. 이 책이 많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ooomam
조현* 9세(초2)
2012-05-14 23:59:14
http://blog.naver.com/bob0511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책이네요. 9살인데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좋은 해결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미* 10세(초3)
2012-05-14 22:51:56
http://blog.momschool.co.kr/kmj522
첫아이라는 이유로 많은 실수와 상처를 준 아이와 이제 좀 적응이 되고 친해지려고 하는데 아이가 요즘 말이 적어지고 짜증도 많이 부리곤합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사춘기가 다가올 나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기를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 책을 신청합니다 아이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김미* 9세(초2)
2012-05-14 22:48:36
http://miso4u.blog.me/50141172418
우리딸 고작 9살인데요. 요즘 하는 행동을 보면 꼭 사춘기 같아요. 그렇다보니 저와 갈등도 많아지고, 저는 계속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구요. 그렇다보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더 골이 깊어지기 전에 아이와 저를 위해 해답을 찾고 싶네요.
이은* 11세(초4)
2012-05-14 22:16:24
사춘기를 어렵게 겪지 않아서 그런지, 곧 다가올 우리 딸의 사춘기를 어떻게 대처해 주어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빨라지는 사춘기]로 고민을 해결해보고싶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보다 먼저 사춘기에 대비해야겠어요.
http://blog.miz.co.kr/leh0216
문정희10(초*
2012-05-16 11:53:43
이창* 10세(초3)
2012-05-14 21:02:22
http://blog.naver.com/kara272/100158051399
이제 곧 사춘기를 맞이 할 우리 큰딸!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절실합니다.!
우리아이 빠른 사춘기 잘 이겨나갈 수 있게 도움받고 싶습니다.!
김미* 4-7세
2012-05-14 18:09:43
http:blog.momschool.co.kr/aakimmi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온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지금부터도 아이를 이해 하기가 힘든점이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부모에게 마음여는것이 더 힘들다하는데,
아이를 이해할수있도록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할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노하우를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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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10세(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