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3
유민�* 11세(초4)
2012-01-10 18:46:24
감사합니다.
ee* 11세(초4)
2012-01-09 19:58:35
엄마 가 원하는 장래희망과 아이가 원하는 장래희망이 달르지만 아이의 장래희망을 존중해주고 싶은데..우리아이의 재능이 어떤건지 알고싶어요..우리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싶어 책 신청해봅니다. 예스24와 맘스쿨에 올릴게요
유진맘지* 12세(초5)
2012-01-09 18:43:28
장래희망이 연예인인 우리아이,
부모입장에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직업을 갖길 원하지만
한편으로 아이가 행복할수 있는 직업도 갖길 원하지요
우리 아이가 어느 부분에 재능을 가졌는지
아이가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일은 어떤것인지
아이와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일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서평은 알라딘, 제 블로그, 맘스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피바이* 10세(초3)
2012-01-09 15:30:08
요즘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 이책을 읽고 제가 도움을 주었으면 싶네요
네아이* 11세(초4)
2012-01-09 14:22:09
아이 넷을 키우는 애국자 맘이라 생각하는 맘입니다.
아이의 재능을 일찍 찾아준다면 그것만큼 성공하는 삶은 없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마다 다른 특성과 재능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읽어보고 실천해보며 찾아볼랍니다.
애국자 맘을 꼭~~ 도와주실꺼라 믿으면~~서
서평은 알라딘 예스24 맘스쿨에 올리겠습니다.
주위 아이 친구들 맘에게도 꼭~~ 소문내겠습니다.
강민* 13세(초6)
2012-01-08 09:44:39
이제 2012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걱정이 많아요. 앞으로 어떻게 아이와 함께 중학교 생활을 할지 ... 어떤 재능이 저희 아들에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데로 국어,수학,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는것이 다인데 말이죠. 이책을 읽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영* 중등이상
2012-01-08 07:44:27
중학교 입학이후 늘 아이의 재능을 생각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또한 공부또한 자기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건지 아님 부모의 강요로 인한
공부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다
내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어 발전할수 있게 해준다는 건 모든 부모에게
숙제이자 과제인듯하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내아이의 재능을 100% 활용해서 코칭하며 훌륭한 멘토
역활을 해줄지 늘 고민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니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책에 많은 정보와 훌륭한 이야기가 우리의 지침서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내아이 뿐만 아니라 내가 가르키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
꼭 읽고 좋은 서평남길게요
읽게해주세요
쁘니* 12세(초5)
2012-01-07 15:04:39
아이의 잠재력을 파악할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일은 없을거 같습니다...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건또* 12세(초5)
2012-01-06 11:36:46
여태 재능을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시켜보고 관찰하고 했지요. 그 때마다 배우는 것은 다 제법 잘 하더라구요. 어릴 때는 시키는 것마다 잘해서 나름 자랑스럽고 행복했는데 이렇게 커서도 같은 상황이니까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해요. 뭘 하나 눈에 띄게 잘하면 그것만 생각하고 올인 할 수 있을 텐데... 너무 성급한가 싶으면서도 벌써 주위에서 진로를 정하고 준비하는 애들 보면 엄마 입장에선 부럽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 저처럼 아이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고 걱정스런 맘을 가진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읽고 실천하면서 맘스몰과 예스 24에 서평 올릴게요.^^
써리* 4-7세
2012-01-06 10:39:44
"우리아이 재능 멘토링"
제목에서 호기심이 강해집니다.
아이를 낳으면 건강하게 낳아 키워야지 하는 생각에 먹을것, 입을 것 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커가면 갈수록 우리아이 똑똑하게 컸으면 하고 이리 저리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집 아이는 어떤걸 배우나 또 집에선 뭘해준다더라는 정보에 두 귀가 쫑긋해집니다.
그런데 막상 남따라 우리 아이 독서 재능이 만들어 볼까 하고 책장을 사 책을 가득채우고 또 언어 재능 키운다고 영어에 한자 를 벽에 붙이고 또 cd를 하루종일 틀고 나면 나도 남처럼 하고 있고 우리 아이도 다 따라가고 있다 라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뿌뜻함이 생기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는 생각하지 않고 내 욕심에 아이만 힘들게 하나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릴때 전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그냥 놀기만 한것 같아요. 그래서 악기를 배우는 친구나 또 공부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학원을 다닐땐 부러움 반으로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그러다 보니 제가 커서 제일 느꼈던건 그때 부모님이 나에게도 여러가지 경험을 시켜주셨다면 내 삶이 조금은 변화되지 않았을까?
어쩜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합니다.
그래서 더 우리 아이한테 더 하나라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가 봅니다.
처음부터 제가 전문가라면 아이가 가진 재능을 보고 그쪽으로 더 키워준다면 그만큼 기쁜 일도 없을 겁니다.
이책을 보니 수천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 하셨다면 정말 검증된 사실이니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 숨은 재능을 이번에 깨워 키워 주고 싶습니다. 아직은 뭘 어떻게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야 할지 모르지만 이책을 통해 차근 차근 그 해결책을 배워 보겠습니다.
서펑은 인터파크.맘스쿨에 조근조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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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11세(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