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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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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83
박선* 8세(초1)
2012-05-27 23:06:00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인데 성조죽증이라네요. 제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하는경향이 있어서 위에 책을 읽고 바꿔여할것같아서요 공부보다는 엄마랑 대화가 잘통하는 아이로 키우고싶네요.
정말 위책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꼭 꼭 읽게 해주세요
http://blog.naver.com/insomia2005
비트지* 11세(초4)
2012-05-24 23:26:24
www.cafe.daum.net/bit510/hcCy/45
요즘 아이들의 성숙도가 너무 빨라지면서 부모들의 걱정도 늘어나고 있다
나또한 걱정이 앞서고 있다.맞벌이를 하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 더욱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진정으로 아이와 친숙하게 다가가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아이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다투게
되는 편이다
또한 신체적인 변화로 인해 예민해져 가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어야할지
고민도 된다.
이책은 우리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은 이해하기 쉽게 또한 아이와 사춘기에 대한 접근방법을
잘 알려 주고 있는것 같다.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도 내아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처한 사춘기란 테두리를 잘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
이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배우고 아이편에서 이해하고 나또한 좋은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
꼭 읽고 좋은 서평남길게요.꼭 읽게 해주세요
김혜* 11세(초4)
2012-05-24 23:10:48
초등4학년 남자아이,초등2학년 여자아이 두 아이의 엄마에요.
모두가 겪는 시기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내가 겪었던 사춘기는 많이 다르겠죠?
주위를 둘러봐도 그렇고 어떻게 좋은 추억의 페이지로 장식할 수 있을지 공부하고 대비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cowcomb
최순* 13세(초6)
2012-05-24 16:41:28
곧 다가올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입니다.
그저 별 탈없이 잘 넘어가주기를 바랄 뿐 뾰족한 수가 없네요.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이 있을 텐데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 큰 도움되길 기대합니다.
열심히 읽고 많은 분들께 도움될 수 있도록 맘스쿨, 인터파크, 예스24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이선* 9세(초2)
2012-05-24 13:09:04
http://blog.naver.com/lsy5979/30138925551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사춘기가 온다고 들었어요..
워낙 말도 없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라 사춘기가 되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네요
이른 사춘기가 와도 슬기롭게 아이에게 상처주지도 상처받지도 않게 넘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무서운 아이* 9세(초2)
2012-05-24 00:34:57
http://blog.daum.net/pyopyo777/73
요즘 점점 아이들이 사춘기가 빨라져서 빠른 아이들은 초등 저학년에도
찾아온다는 말을 선배맘들에게 자주 들었는데요~
우리 때만해도 사춘기라고 하면 중학교 때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 정도면 이미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특히나 혼자 자라서 형제, 자매들을 키우는 다른 집과는 또 다른 걱정이 생긴답니다.
울 아이도 초등 학교 2학년이지만, 가끔씩 반항을 하거나 짜증섞인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데요~
주위에서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더니만, 정말 울 아이에게도 찾아온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여자애들이라 특히나 더 걱정이 되는 요즘인지라 책을 통해서 제가 먼저 미리
알고 있어야할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빨라지는 사춘기를 엄마인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해야 할지를 아이와 함께 읽고,
잘 풀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신청해 봅니다,,
정신연령보다는 몸이 먼저 더 일찍 성숙해져버려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들과 그의 대처방법, 예방법들을 미리 책을 통해서 공부해 놓고 싶습니다~!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 예스24에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경* 12세(초5)
2012-05-23 19:54:45
요즘에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로 말이많아요 엄마들도 만나면 이야기 뿐이구요 책을 읽어보고 꼭 도움받고 싶어요 인터파크와 지마켓에 올리겠습니다.
박계* 11세(초4)
2012-05-23 14:50:39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의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일 것입니다.
이제 4학년인 딸아이 이제 서서히 변해가는 딸아이 보며 무섭기도하고대견 스럽기ㅗ하고...
그런데 겁 부터난는건 무엇 때문 일까요?
꼭 읽어 보고 싶네요.
고벨* 12세(초5)
2012-05-23 13:19:02
다른아이들과는 달리 부모님께 존댓말을 정확히 구사하며 동생을 지나치게 챙기던 아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말의 뒷꼬리는 잘라버리고 동생에게 시비걸기가 다반사......
부모님의 말씀보다는 절친의 말에 더 귀기울이는 아이!
아무리 성장과정이라지만 적응이 되지않고 자녀의 그런태도를 볼 때마다 화가나서 스트레스 받는 엄마!
좋은 부모교육도 많지만 들을 때 뿐 이론과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아요.
남의 자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지...'가 되면서
내 자녀에게는 엄해지는 엄마도 사춘기 일까요!!!!!!!!!!
청소년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꼭 서평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영* 13세(초6)
2012-05-23 05:16:23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또래보다 사춘기가 조금은 늦어지겠지 했었는데...거칠어진 말투와 까칠한 태도 혼자있고 싶어하는 행동 등등이 사춘기가 왔음을 알려줍니다. 남자형제가 없이 자란 저로서는 아들 키우기가 무척 힘이 들었는데 곧 다가오는 사춘기도 걱정이 앞섭니다. 어디 개그 프로그램에선 아이가 나 사춘기란 말이야 라는 말에 엄마가 난 갱년기거든 이라고 답했다는군요. 제가 아직 그마나 갱년기가 아님을 감사하며 아이와 사춘기를 지혜롭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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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