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학부모 커뮤니티


이름	캠페인 동의	캠페인을 지지하는 의견 혹은 보안할 점

배경미		http://blog.naver.com/bkmi/20163237816 늘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기는 하지만 수료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에 활용을 할수 있을까하는 늘 의구심에 미루고 미루고 눈으로만 보고 간답니다. 이런 이벤트에 수강을 할수 있는 기회라면 의욕을 불태우고 열심히 강의에 열의를 올려볼 의향이 있지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읽기를 바라면서 늘 한글이 조금 부족한 큰애(10살)를 지도할때면 발음이나 띄어쓰기 받침에 늘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격어요. 1, 2학년 동안 받아쓰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다른애들보다 배는 노력했지만 늘 받아오는 점수는 엄마의 미간이 찡그러지더라구요. 작은애는 오빠가하는걸 봐서그런지 많이 봐주지 않은것에비해서는 잘한답니다. 엄마의 닥달에 애가 많이 기가죽어서인지 남들앞에서 읽기와 쓰기를 숨기려고하고 혼자서 알아서 한다면서 자꾸 엄마의 손길을 뿌리친답니다. 그래서 늘 이곳의 들려보곤하였지만 오프라인의 강의보다 더 열의를 가지고 할수 있을까하는 나태한 생각이 없지 않아 있었답니다. 이번 <한글지도사 2급 유아과정>을 통해 우리아이들에게는 좀 늦은감이 있어도 접목시켜보고 사촌애기들이나 주위에 이웃들의 아이들에게도 써먹어보는 기회로 만들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수 있는 이벤트였으면 합니다. 더운날씨에 추운날씨를 기다리듯이 늘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늘 반갑게 맞아주는 우리의 여유있는 마음....으로 더위를 이겨나가요. 행복하세요. 웃는 오늘처럼.....

황진희		http://blog.naver.com/ghkdwlsgml80/150143828251 http://cafe.naver.com/mommybaby/10860 http://cafe.naver.com/babyandfun/10554 http://cafe.naver.com/mummyedu/6732 http://cafe.naver.com/callop/57832 http://cafe.naver.com/chcreative/7491 마던트 전성시대..공부도 하고 지식도 쌓고 아이들에게 공부멘토도 되어주고..이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7살5살 아이들을 키우면서 걱정도 많고 공부에 대해 욕심도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저에 대한 공부를 주로 검색하고 찾았는데, 지금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저도 좋은 엄마가 될수 있는 그런 공부에 관심도 많이 가고 아이들 잘때 잠이 안올때면 검색해보곤 해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 엄마라고 하는데, 저도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기 위해서 집에서 미술부터 시작해서 영어까지 가르쳐 보려하는데, 쉽지는 않아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있어요. 엄마로써 이것저것 다 하려하니 하루가 정말 바쁘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그렇게 바쁜데도 하나라도 더 해주면 아이들은 정말 행복해 하더라고요. 저도 아이들 열심히 키우며 마던트에 한걸음 다가서고 싶어요. 캠페인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강좌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긴 했지만, 수강해본적은 없어서 더더욱 관심이 많이 가요~ 좋은 기회가 되어 한글지도사 유아과정을 듣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김예진		http://mom4nh.blog.me/60165993063 평생교육이자나요, 우리 모두 나를 위해, 아이를 위해, 꿈을 위해 공부하자구요!! 한글지도사 꼭 따고 싶어요!! ^0^

박경미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도 공부한다... 그리고 많이 대화를 하자 5분만이라도 아이들과 대화를 하자

박진		엄마는 항상 공부해야해요~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최유진		이런 캠페인이 있었군요! 너무 늦게 알게된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늦게라도 알게되어 기쁩니다. 육아와 교육을 병행하며 홈스쿨을 시키고 있는 제 입장에선 '마던트' 이 신조어가 무척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요즘 그러지않아도 애 둘이 유치원에 학교에 가버리고 나면 저만의 시간속에 약간의 허무감?이라 해야하나.. 내 인생의 젊은 날들도 이렇게 가버리나..싶은 생각이 들고 여러모로 우울하던 참이었지요. 그래서 내 꿈은 뭐였지?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만, 주부강좌가 얼마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 좀 더 다양하게 미술이나 구연동화 쪽 특기적성 과목은 없을까요? ^^ 정말 좋은 캠페인 기획 감사합니다. 계속 기대할게요. 맘스쿨!! http://blog.naver.com/zipzz/90147876530

허지은		세끼 밥해주랴 놀아주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의 엄마가 아이앞에 더 자신있게 설 수있지 않을까요? 모두들 힘내세요!!!!

김지현		자기계발을 하는 엄마의 모습 자녀가 스스로 배운답니다. 공부하라는 말을 백번하는 것 보다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고의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kjhblue73/90147809476

박진수		엄마들이 잘하는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위성옥		적극 지지 요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 바로 엄마의 정보력을 키우는 것 그것이 바로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화이팅 이지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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