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술관...

우리아이에게 빛이되는

미술동화를 그리워하고있던 참에...

탄탄의 새로운 유혹에 매료당했다.

미술관람을 자유 해주고프나

가까운 미술관이 없는 공허함에

책으로 가까이서 예술과 만날수 있어 행복하다.

화가를 이해하고 작품을 좀더

해설적으로 접할수 있어 좋은듯하다.

<고갱의 세계로>

자화상을 잘 그렸다는 설명에

그림을 더욱 이해가 쉬웠다.

"화가처럼 해보아요"라는 코너에는

후기활동을 아이스스로 할수있도옥 동기유발이 잘되어있다.

그림그리기를 조아하는 아이가

이 책을 본후  더욱 그림 그리기에 열심이다.^^

<날씨의 변화를 살펴보아요>

날씨에 대한 다양한 표현의 작품들을 수록해두었다.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자세히 느끼고 표현할수 있을것같다.

햇빛 가득한날~

바람부는날~

비오는날~

눈오는날~

날씨 하나로도 여러면으로 표현할수있는걸 알수 있을 것이다.

두권의 책을 읽고

미술관동화를 전권 소장하고픈 맘이 생긴다.

우리 아이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