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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두뇌개발

글쓴이 김학만

등록일 2009-01-16 15:03

조회수 1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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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순계산, 책읽기


  명현이 32개월 때에 "한자가 내아이를 천재로 만든다"라는 책을 보고 유아가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과 유아가 한자를 배우므로 우뇌활동을 촉진시켜 지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안 뒤부터 유아교육과 두뇌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관한 여러권의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뇌영상과학자 "가와시마 류타"박사가 쓴 두되훈련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보통의 다른 책에서는 학습법이나 두뇌에 대하여 실천방법이나 이론만 나와 있는데 이 책에는 두뇌활동이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더욱 신빙성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되어 이곳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얼마전만 하더라도 뇌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엄두조차낼 수 없었는데 지금은 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부분을 색으로 표시하는 영상사진을 찍어 입체도를 만든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뇌의 어느부분이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연구랍니다. 저자가 모자라는 연구비를 충당할 방법을 찾던중 그 당시 잘 나가는 사업인 컴퓨터게임회사에 컴퓨터게임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상자료를 만들어 주고 그 댓가로 후원금을 타서 쓸 생각을 했답니다.

  또한 거기에 비교되는 일로는 가장 따분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우치다크레페린 검사"에 사용되는 단순한 한자리수 덧셈계산 프로를 선택 했답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손과발, 온 신경을 집중해서 사용하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별 반응이 없던 두뇌가 단순한 한자리수 덧셈을 할 때는 활발하게 활동을 하더랍니다.


  그 뒤 "무엇을 할 때 두뇌가 가장 많이 활동을 하는가?" 하는 연구를 여러가지로 해 본 결과 책을 읽을 때 가장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냥 속으로 읽어도 좋지만 소리내어 읽을 때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합니다.

보통 다른 책에서는 독서를 권장할 때 간접경험이나 지식을 쌓을 목적으로 책읽기를 권장하는데 류타박사님은 두뇌를 활발하게 활동하게 해서 두뇌를 좋게 만들도록 날마다 꾸준히 소리내어 책읽기를 권장합니다. 육체가 운동을 많이 해야 튼튼하고 건강해 지는 것같이 두뇌도 활동을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지능을 높이고 두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는 그림책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해주거나 읽어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복잡한 계산을 할 때나 응용문제를 푸는 것보다도 단순계산을 하는 것이 뇌활동을 더 활발하게 한답니다. 36칸 계산문제부터 100칸 문제까지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출력해서 사용하시고 아라비아 수자는 본인이 조정하셔도 됩니다. 똑같은 문제를 아주 능숙하게 풀때까지 계속시키는 것이 좋답니다.

 

  각종 두뇌활동 영상사진자료와 단순계산 100칸 문제지     여기를 누르세요

 

                                 2, 젓가락질,  가위질

 

  두뇌가 하는 일을 세가지로 분류한다면 첫째 정보를 수집하는 일 둘째 수집된 정보를 분류하여 보관하는 일 셋째 보관된 정보를 이용하여 판단하고 실행을 명령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보 수집은 오감(눈:보기. 귀:듣기, 코:냄새, 혀:맛, 피부:촉감)을 이용하여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그 중에서 눈이 70-80%의 역할을 감당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의 정보를 보관하는 일은 뇌 자신이 하는 일이고 세 번째는 두뇌에 보관된 정보들을 이용하여 판단하고 명령하는 일을 하는데 그 명령을 실행하는 일은 온 몸의 모든 기관들이 수행하는데 그 중에서 손이 가장 많은 역할을 감당한다고 합니다.

 손이 하는 일과 관련된 두뇌의 신경세포가 뇌 전체의 30%나 된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외과의사 팬필드라는 분이 몸의 각 부분과 관련하는 뇌의 신경세포의 비율에 따라 사람의 모형을 만들었더니 아래 그림과 같은 손과 얼굴(눈, 코, 입, 혀)만 커다란 아주 괴상한 모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을 관장하는 뇌의 비율에 따른 신체모형도


  손은 두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곳으로서 “뇌의지점” 또는 “제2의 뇌”라 불릴만큼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손을 많이 쓰면 두뇌가 운동을 많이 하게 됨으로 머리가 좋아질 것입니다. 손운동 중에서도 정교한 일이라 할 수 있는 젓가락질을 어려서부터 시키는 것이 좋다고 전에 황우석박사도 적극 추천한 바 있습니다.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를 학과시간에 시키는 곳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쇠젖가락으로 시작하면 어렵습니다. 나무젖가락, 그 중에서도 길이가 약간 짧은 컵라면 젖가락이 가장 좋습니다. 짧고 가는 나무젖가락으로 과자 새우깡이나 포스틱, 콘치 같은 굵은 과자종류를 집어서 먹게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조금 숙달되면 굵은 콩을 집어서 옮겨보게 하고 더 숙달되면 아동용 쇠젖가락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       *        *       *        *         *         *         *          *


  가위질도 정교한 손가락운동의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그런데 막상 신문이나 잡지에서 아이에게 오려보라고 권할 만한 그림을 찾으려면 쉽지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인터넷을 뒤져서 우리아이가 좋아할 만하고 또 오리기 쉬운 그림들을 찾았습니다. 출력하여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위로 오리기 조각그림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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