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저랑 아이랑은 영화 의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올때만 기다렸다가...사람없을때 영화를 보곤 합니다...

벼랑위에 포뇨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일반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느낌이 아주 편안하고 뮤지컬처럼또는

동화책처럼 모험심~~지브리 는 그야말로 최곱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지브리에서....센과치히로 고양이보은 하울의성..피아노..등등 많은것이 있습니다

그중에...토토르도 있지요...토토르는 지브리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이라면 비슷한 내용이기도 하고

멋지다라고 한마디로 말하고 싶네요..

벼랑위에 포뇨.. 내용을 많이 이야기 하고 싶지만...................전 여기서 참을레요..ㅎㅎㅎ

아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멋진 작품과 스토리가 동화적이랍니다....^&^

볼트~~~ 정말 멋져요... 액션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남자친구도 좋아할만한 캐릭터에요

볼트가 현실과 구분이 잘 안되어서 자기 주인을 찾아가는것.,. 그런데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토종견 진돗개와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하지만  잠시 잠시 깔깔 웃다가도

왠지 모르게 감동이 있죠....^^

니코는 오늘 봤어욧.

음 크리스 마스 때 보면 더 좋았을껄,,,,,이라는 아쉬움?? 대부분 애니메이션은 엄마찾아..이런것인데

이건 왠지 색다릅니다..아빠를 찾는다는....^^

니코가 아빠를 찾았지만 날지 못한다는 큰 실망감이 있었지만 나중에 어쩌다가 발견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곤 아주 신나라 했지요 하지만 가족이 중요하다라는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라는 점

입니다.....

아주 어린아이가 보아도 무난하게 볼수 있을꺼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넘 좋아하는 친구라면  제가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폴라 익스프렉스 입니다..

물론 니코도 좋구요 ^^

잃어버린세계

잃어버린 세계 ~~ 와 ~~~ 재밌어요..스릴감도 있고요 아슬아슬 했던점도 깜짝 놀랐다는 점도

정말 제대로 즐기도 싶으면 상암에서 리얼D 를 보심 될꺼 같네요..ㅎㅎㅎㅎ

한번 봤는데도 또 봐도 지루함이 없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공룡이란 공룡은 다 봤지만 전기새는 처음 봤어요 전기새도 공룡이란 존재도

처음 알았죠...^^ 지구중심에서 이것도 아빠를 찾다가 발견한 지구 중심 .,..이네요..

여튼 다시 한번 더 아빠란 존재도 알게 되었고 아빠는 정말 영웅이였다란것도....

어찌 보면 그 사람에대해 실망감이라는 존재를 느꼈지만 한순간에도 자신의 주위사람을 잊지 않는

그런사람이라고 볼수 있네요..

다음에는 ..마다가 나온다고 하네요... 조만간 마다도 봐야죠..ㅎㅎ

개봉이 1월8일이라니,,,,,

근데 예전엔 맘스쿨에서는 영화를 시사회 몇번 했던것 같은데 요즘 넘 조용하네요...^^

시사회가 제일 잼있는데..ㅠㅠ

문제점은................... 내자리가 니자리고 니자리고 내자리도 자릿싸움....-,.-

언성을 높히며 괜시리 직원에게 따지시고 또는 아이들이..꽥꽥 소리지르고 움직이고..

물론 움직인건 이해하나 큰 화면을 일부러 가리거나 손으로 그림자 놀이처럼 장난치고..ㅠㅠ

감수해야 되겠죠....

이번에도 조용한곳을 찾아서 마담을 볼렵니다..ㅎㅎ

니코도 저희 단둘이 니코를 봤어요... 마치 특별석이라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여튼 영화 를 줄여 이야기 하자면

순위는

볼트- 남여 무난하게 볼수 있음 재밌고 액션 스릴감

잃어버린- 스릴감과 깜짝 놀람 무서움을 타는 아이는 자제 하길 바람..

포뇨-  동화적인 스토리 

니코-  남여 무난하게 볼수 있고 유치원아이에게 보여줄수 있는 스토리

이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