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대 많이하고 있어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남편한테 얘기하니..솔깃하네요...

방학이라서리.. 아빠랑 함께..

가족 모두 가보려구요...ㅎㅎ

딸이가 영어 마을 같은 곳을 다녀오더니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이런 곳에 자주 보냈으면 합니다. 물론 경제적 여유도 허락해야겠지만 ...

방치되어 있는 둘째 영어 공부, 체험학습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첫째때문에 많이방치되는 아이를 위해서  저도 여기 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좋은 기회 많이 가지세요.... 

꼭 당첨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꾸러기맘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굳건한 심지가 필요하다는 선배맘들의 말씀이 요즘 자꾸 생각납니다. 그래도 영어만큼은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접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체험을 넘 귀한 기회로 여기고 있거든요...당장 큰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돕는 조력자로써 현재의 점검과 새로운 목표에 대한 도전도 가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꼭 조은 기회 가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