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랑서해바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즐기지도 못했을텐데....

그래도...괜찮았었나봐요??///&&

저는.. 갯벌같은데서..좀 수영도 하고 노는데로 갈려구요..^^.

참..교육감 투표요??..전 아예 안했네요....ㅠㅠ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ㅎㅎㅎㅎ 여튼..고생하셨네요..

일년에 갈까 말까한 바닷가를 제치고 오셨다니.. 대단해요..^^

그래도.. 님 같은 열정을 가진 엄마가 계셔야지요..

그래야 우리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요..

말만하고 의무를 하지 않는 엄마들...아빠들.. 반성해야 합니다..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전 아직 못갔어요. 내일 남편 친구 가족들과 계곡 놀러가기로 했는데 오늘부터 비가 쏟아진다는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서울 사시는 분이시군요. 원하시는 분이 교육감이 안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