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살..5살...........2살

2. 야단법석, 우당탕탕, 세공주의 애교...아웅~~

초등생2학년 3학년 남자아이들 엄마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들인데 오늘아침에 우동한그릇을 읽더라구요..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서요..꼭요..

책읽은 모습을 보면 늘 흐뭇합니다..

1. 18개월

2. 전화소리에~네네네네~꺄~

요즘 한참 귀여운 짓~열전...

전화소리에 네네네네~(할아버지 흉내)

누가기침하지하면 허기침에~

너무나 천사같은 우리아기 사랑스러워요~

1. 5살

2. 웃는얼굴이넘예쁜내딸

1.5살

2.내가힘들때...조용히다가와 그작은고사리손으로

눈물을닦아줄주  아는 참따뜻한아이...

더없이힘이되는아이의 응원 ...갸녀린 몸에 작은키...

하지만 어른보다 더 넓은마음을가진배려심깊은 꼬마숙녀랍니다 

11살.

내 생의 가장 훌륭한 작품

1. 3살이예요

2. [눈웃음천사] 힘들 때 아이의 눈과 미소를 보면 어느새 새 힘을 받게됩니다^^*

1. 4살

2. 가을햇살보다도 따뜻하고 가을들판보다도 풍요로우며 가을하늘처럼 높고 푸른 꿈을 가진 미소천사

   우리아이는 우리에게 생명이고, 보물입니다

1. 5살

2, 가족과 사랑에 대한 千가지 생각, 萬가지 빛깔을 지닌 정말정말 착한 아이.

    효인아 사랑해~~

2살,

순진무구한 순백천사.

해맑은 미소 천사의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