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가족뮤지컬 정글북

글쓴이 박하영

등록일 2018-07-09 12:04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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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가족뮤지컬 정글북

유니버설아트센터 공연 첫날 보고 왔어요~^^



송승환의 가족뮤지컬 정글북

2018.7.7 ~ 8.26

유니버설아트센터



 





뮤지컬 정글북은 80분 공연으로 만36개월부터 입장 가능해요.



 

 

티켓팅은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가능해요.

이 날 공연 첫날이라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매표소 줄도 길고 포토존도 줄이 길었답니다.

 


 

 

줄 서서 남겨본 포토존 인증샷이에요.

동물 인형이지만 움직이는 동물들이 있어요.

몇 가지 동물들이 움직이는지 잘 찾아보세요.

동물 인형이 움직이니 어린아이들은 사진 찍을 때

깜짝 놀라거나 조금 무서워하기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아주 좋아했지만요.

 

    

 

 

 

 

 

 

 

 

유니버설아트센터 로비에는 정글북 선물가게도 있어요.

 



 

 

 

뮤지컬 정글북 더블 캐스팅인데요.

공연 첫날 이로운 배우님의 모글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2016년에 정글북 초연 때도

이로운 님 배우의 모글리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뵐 수 있어서 아주 반가웠지요.

 


 

 

 

공연 첫날 1층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가족뮤지컬 정글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1층과 2층 사이 발코니석에서 관람을 했답니다.

유니버설센터는 저 여고시절부터 여러 번 와본 곳이지만

여기 공연장은 올 때마다 분위기도 참 좋고

 예뻐서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발코니석은 처음이라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일반 공연장 의자와 달라서 아이가

더 푹신하고 편하고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1층 좌석과 가까이 붙어 있는 위치라

 저 역시 관람하기 좋았답니다.

 



 


 

 

 

공연 전 무대 모습이에요.

공연이 시작되면 무대 위의 정글북 책이 펼쳐지고

신비로운 정글로 빠져들게 되지요.

 



 

 

 

실제 정글 같은 무대와 배우분들의 동물 의상과 분장도

아주 실감 나게 표현되어서 보통 어린이 뮤지컬과 다르게

어른들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뮤지컬이에요.

 


 

 

 

발코니석 쪽에 스피커가 가까이 숨겨져있었는지

사운드도 아주 좋았는데요.

무대 효과와 영상, 음악 또한

고퀄리티 공연답게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뮤지컬 정글북 관람하시는 분들 보면 대체적으로

아이 동반 가족분들이 많지만 어른들끼리 오신 분도 있고

연인들끼리 관람하시는 분도 있고 연령층도

다양할 정도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에요.


실감나는 동물 연기에 아주 어린아이들은

무섭게 느껴질 수 있고 공연 시간이 1시간을 넘다 보니

연령층은 36개월 이상이 적당 한듯 싶은데요.

아이들이 정글북 책을 읽어 보고 내용을 조금이라도

고 보는 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물론 정글북 공연 자체만 즐겨도 괜찮지만요.

  

 

 

 

 



 


 

 

 

공연 볼 때는 크게 상관없었는데

거리가 있다 보니 커튼콜 사진이 조금 아쉽네요.

 




 


 

 

 

80분간 펼쳐지는 정글의 세계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니 아이도 아쉬워하더라고요.

2016 초연 때 보고 이 날이 두 번째 관람인데도

감동받았다며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봤던 공연들 또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지만

아이도 그런가 봐요.

 



 



 

 

화려한 볼거리의 정글북

다시 봐도 너무 좋더라고요.


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 예쁜 꽃사슴과 우아한 공작,

비단뱀 카아, 늑대 대장 아킬라, 호랑이 시어칸 등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이 다 인상적이지만

그중에서도 모글리가 정말 멋졌어요.

순간 모글리 연기하시는 분들은 몸 관리 정말

신경 쓰시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ㅎㅎ

근육도 돋보이고 몸에 뭔가 바른 듯 윤기가... ㅋ

 



 

 

 

 

 

 

 

배우분들 노래도 다들 잘하시지만 동물 소리 효과음도

 

정말 실감 나게 표현해 주는데요.

의상을 보면 정말 덥고 불편하겠다 싶은데

사람 두 명이 들어간 코끼리 연기하시는 분도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코끼리는

 실제 크기와 움직임이 아주 흡사하게 보였지요.

 


 

 


 

 

 

뮤지컬 정글북 안에는 웃음과 감동, 교육적인 요소도 가득한데요.

타바키 연기에 코믹한 부분도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여름 공연으로 더 어울리는 정글북이라

여름방학 가족뮤지컬로 만나보기엔

최고의 공연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른 쪽 좌석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앉은 발코니 좌석은

에어컨이 빵빵한지 공연 중간에 춥더라고요.

동물 복장의 배우분들을 봤을 때는 에어컨 정말

빵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걸칠 거 하나 안 챙겨왔더니만 

아이도 춥다며 제게 찰싹 붙어 봤네요...ㅎㅎ

    

 

 

 


 

 

 

매표소 리플렛에 정글북 45% 쿠폰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챙기셔도 좋을 거예요.




 

믿고 보는 PMC 공연이죠!

그러고 보니 큰 아이 어릴 적부터 만나봤던

PMC 공연과 체험이 정말 많아요.

하나같이 다 재밌고 만족스러워서 또 찾게 되는

PMC 공연 이젠 둘째 아이가 보고 또 보고

자꾸 찾는 공연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정글북에 이어 다음 주에 오픈하는

보물섬도 다시 한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공연장인 유니버설아트센터는 어린이대공원 옆이라

아이들과 함께 대공원 소풍 나들이 삼아

정글북 공연까지 풀코스로 즐겨도 좋은데요.

어린이대공원에서 실제 동물원 관람도 하고 나서

가족뮤지컬 정글북으로 정글의 세계와 정글의 법칙을

만나봐도 좋을 듯싶어요~^^

 

 


 



 

 PMC 뮤지컬 정글북 아직 못 만나보신 분들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가족뮤지컬이이에요.

이미 봤던 분들도 여러 번 보고 싶을 만큼

매력 있는 뮤지컬 정글북!

여름방학 공연으로도 강력 추천하는 뮤지컬 정글북

2018. 7. 7 ~ 8. 26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꼭 만나보세요~^^

 

 

https://blog.naver.com/77edu/22131535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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