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똑한 오빠때문에 항상 주눅들어있는 둘째딸과 함께 뮤지컬도 보고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워킹맘이라서 항상 곁에 없어도 씩씩하게 학교 적응하는 딸에게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아이들과 꼭 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자신감 있게 자라나는 울 딸이 되었으면서 하는 기대로 신청해봅니다.

아이들과 꼭 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자신감 있게 자라나는 울 딸이 되었으면서 하는 기대로 신청해봅니다.

아이들과 꼭 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자신감 있게 자라나는 울 딸이 되었으면서 하는 기대로 신청해봅니다.

부끄부끄 하는 아이와 함께 지피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는 공연인것같아요^^

언제나 부끄러워하고 쑥쓰러워만 하는 아들의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는 멋진 공연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아빠와 둘이 멋진 주말데이트도 될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이 많이 바쁜 관계로 최근 2년여 동안 휴가 없이 집과 학교만 왔다갔다 하는 아이와 함께 모처럼 시간을 내어 좋은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어릴적엔 할머니 손에서 많이 자랐습니다. 온화한 할머니께 칭찬과 격려를 자란 아이인데, 둘째를 낳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제가 직접 아이를 돌보게 되면서 칭찬과 격려보다는 야단 치기에 급급한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는데, 왜 부족한 면이 먼저 보이는지...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요즘 학교, 학원, 공부... 아직 어린 나이인데 놀 시간도 부족하고 해야할 것들도 많고.. 문득 문득 이게 옳은 걸까? 이게 아이가 행복한 길일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자존감.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라 노력을 해도 한없이 부족하네요. 아이와 함께 뮤지컬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이를 보듬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회주시면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엄마한테 항상 구박받고, 혼나고...아이의 자존감을 너무 무너뜨린게 아닌가싶어..깊이 반성하며 신청합니다. 공연을 통해서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이 될수있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집에서도 너무 가까운 윤당아트홀에서 공연을 한다니
너무 좋네요^^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진 목짧은 기린 지피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좋은 공연인거 같아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큰 딸과 보고싶어요

남들과 다른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우리 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