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독일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사노산이 9월 7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사노산

독일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사노산을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노산은 다음달 7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노산은 아이 피부조직과 가장 가까운 천연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세계 60개국을 비롯해 제품 사용 기준이 깐깐한 독일뿐 아니라 한국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사노산은 최대 50% 할인 혜택은 물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니 인형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위닉스 XQ600 제품을 매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노산은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2종 샘플을 증정하고, BEFE 매거진의 사노산 쿠폰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샘플 4종을 추가로 증정하기 때문에 이번 베페에서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한 곳이다.

알레르기성 피부 때문에 걱정을 하는 부모라면 사노산 페이스북을 잊지 말고 구독하자. 구독 후 사노산 부스에 방문하면 국내 유아 스킨케어 최초로 유럽알레르기연구재단(ECARF)의 인증을 획득한 사노산 제품인 ‘퓨어 센시티브 워시 50ml’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사노산은 올리브오일, 시어버터, 하이드롤라이즈드 밀크프로틴, 판테놀, 고급 정제수 등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활성 재료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특히 민감한 아기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인 만큼 사노산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외코테스트와 더마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2017년 새로운 리뉴얼 제품으로 돌아온 사노산은 펌핑형 모래시계 용기와 곡선형 디자인을 통해 한 손은 아기를 케어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편의까지 생각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한편,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사노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는 코엑스 A홀 E-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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