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 긴장되는 수시면접, ‘나침반 10월호’로 완전정복!

등록일 2018-10-11 13:49

조회수 1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고3 학생이 실제 입시와 똑같은 방법으로 교수사정관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남대]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10월의 면접 준비 시즌이 돌아왔다. 대입 수시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한창 면접 준비에 힘을 쏟을 것이다.

학생부 및 서류 공정성 가리는 ‘수시 면접!’
면접은 학생을 대면해 학생부 등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현장에서 가릴 수 있고, 학생이 가진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류가 ‘뻥튀기’돼 있는지, 반대로 역량에 비해 부실하게 기록돼 있는지를 가릴 수 있어 서류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도 효과적인 장치다.

수시 면접은 대개 2~3인의 면접관이 학생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수시 1차 합격자의 전공 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관은 주로 교수와 입학담당자가 맡는다. 대학에 따라서는 해당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도 살펴본다.

면접은 인성면접, 심층면접, 상황면접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 전형별 면접 정보를 숙지해 맞춤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마다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항목이 다르므로 평가 항목별 배점 등에도 유의해 대비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당락 결정해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이유로 첫 번째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가 기본이 되는 학종에서, 학생들이 제출하는 서류가 갈수록 엇비슷해져 서류만으로는 학생의 잠재 역량과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열정 등을 제대로 가려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면접을 통해 학생이 가진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

최근 면접은 평소에 학교생활을 적극적이고 성실히 해온 학생이라면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대학은 면접 제시문을 반드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해야 하므로, 학생들은 학업에 충실한 가운데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에 성실하게 임하며 지원 대학의 면접 기출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고 학교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은 그 과정에서 면접에 필요한 논리력과 사고력, 발표력 등을 자연스레 습득하기 때문이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7

목록
애듀진 톡톡 매거진

Dream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