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 수능 당일,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해답

등록일 2018-11-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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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시험 이외에도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사소하게는 '시험 보기 전 초콜릿을 먹거나 껌을 씹는 게 좋을까?' 하는 것부터 '시험장까지 부모님 차로 이동할까?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등이 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들을 뽑아 해답을 제시했다.

일찍 나갈 자신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시험장까지 가장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은 부모님의 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통상황이다. 수능 당일에는 관공서나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도 조정될 만큼 수험생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하고 있지만, 회사나 고사장 밀집 지역에서는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해야 한다.

따라서 일찍 나갈 자신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대책들이 마련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휴대 전화,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절대 반입 금지
휴대 전화, 스마트워치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반입 금지 물품이므로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가져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감독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임의의 장소에 보관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되므로 반드시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OMR 예비 마킹은 흔적이 남을 수 있으므로 유의
실전 수능에서 OMR 카드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예비마킹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예비마킹을 하다가 오히려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미지 스캐너는 펜의 종류에 상관없이 예비 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 중복 답안으로 채점한다. 따라서 되도록 예비 마킹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사장에서는 문제집보다 요약노트나 오답노트 학습이 적당

마지막 한 문제라도 더 풀고 싶은 마음에 고사장에 문제집을 몇 권씩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다 보지도 못할 문제집은 짐이 된다. 문제집보다는 자신이 정리한 요약 노트나 오답노트 정도를 가져가 핵심이 되는 부분을 가볍게 훑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핵심 요약 학습을 통해 아는 내용을 더욱 확실히 알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좋다.

쉬는 시간에 정답 맞추지 말것, 답은 수험표 뒤에 적어오는 것이 바람직
매 교시가 끝나면 쉬는 시간에 정답을 맞추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맞추지 않는 것이 좋다. 틀린 문제들을 알게 되면 불안감이 커져 다음 교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볍게 한 후 다음 교시에 대비해야 한다.

다만, 답은 수험표 뒤에 적어오는 것이 좋다. 가채점을 정확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채점은 향후 수시 대학별고사 참여 여부,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 향후 정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과한 도시락은 금물, 초콜릿이나 껌은 두뇌 활성화에 도움
부모 입장에서는 고생하는 자녀를 위해 점심이라도 든든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 마음에 평소 좋아하는 고기류, 튀김류 등을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소화에 좋지 않은 기름진 음식들은 오히려 탈이 날 수 있다. 도시락은 수험생이 좋아하는 반찬 중에 평소에 먹어도 탈이 나지 않았던 음식들로 싸주는 것이 좋다. 단, 초콜릿이나 사탕, 껌 등은 두뇌를 활성화하고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으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고민의 대부분은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므로 쓸데없는 고민은 그만
일어나지 않은 비상상황을 미리 고민할 필요는 없다. 시험 중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어쩌지? 시험 당일 갑자기 몸이 아프면 어쩌지? 수험표를 잃어버리면 어쩌지? 등 일어나지 않은 비상상황들을 미리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해결될 수 있다. 시험 도중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감독관에게 이야기하면 해결책이 있고, 수능 당일 아프면 미리 마련된 학교 보건실에서 시험을 볼 수도 있다. 따라서 비상 상황을 미리 고민하지 말고, 남은 기간 마무리 학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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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웨이중앙교육에서는 ‘2019 정시 가채점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직후인 11월 18일 오후 2시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시 가채점 입시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2019학년도 한국외대 정시 지원전략, 2부는 2019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점수대별 지원전략을 주제로 백승한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 부소장이 강의 한다. 3부는 수능 직후 필수 체크리스트에 대해 입시전문가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이 강연할 예정이다.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9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자료집과 2019학년도 정시 가채점 배치 참고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정시 입시 컨설팅 무료 이용권(2명), 정시 합격진단 이용권(10명)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way.com) 또는 전화(1566-8188)로 문의할 수 있다.

 

* 사진 설명: 한양대 수시 논술 고사장 모습 [사진 출처=에듀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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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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