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변화를 두려워하는 ...철통밥그릇안의 5-60 샘들이 아직도 강한 두발검사로 3,4번 경질 걸리면 운 나쁘고 안걸리면 운좋은 인생을 확률에 의지하도록 어린 학생들이 길러지고 있고 운 나쁜 아이는 짧은 두발인데도 걸려 억울해서 울다가 공부도 망치고 노트 검사로 새벽2,3시까지 정리로 다른 공부는 죽쓰고 상위권 애들은 조금의 심화나 선행을 할수없는 개인 공부를 할수없는 지경에 일률적인 레벨의 방과후 수업을 끌어가고 있어요 나이가 너무 많으셔선지 시험채점도 자주틀리면서 오히려 학생을 의심하는...90%가 4-5-60대인 학교를 유의 하셔야 ....여기서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그래도 몇몇젊은 샘들은 노력하시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깨어있는 강의였습니다.엄마가 먼저 변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믿고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네요. 희망을 담아갑니다.

힘있는강의내용에 믿음이갑니다...한꺼번에 바꿀수야 없겠지만 천천히 하나씩이라도 바꿔봐야겠습니다..새로 편찬하시는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

의미있는 강의를 통해 나와 아이들이 변화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