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 수학 연구소는 학원은 아니구요
삐에로 배종수 교수님이
아이들을 위한 봉사차원의 연구소예요.
교수님이 개념을 위주로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무조건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해보게 하시더군요
한 학년에 1반 30명 정원이 다예요
초등, 중등까지 있지만
중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원이 적어진답니다.
초등은 명단에 대기를 올려놓아야 하구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일주일에 1번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중학생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른 수학 학원을 다니면서
이곳에도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초등 학교 아이들은 아이들이
교수님의 2시간 수업을 듣는 동안
엄마들도 뒤에서 함께 수업을 듣게 하십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숙제하면서 질문할 때
엄마도 알아야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죠
공부는 학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2,4,6학년은 화요일
1,3,5학년은 목요일
중학생은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요
교수님 외에 각 학년마다 담임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의 잘 이해 안되는 부분 보충과
숙제 체크, 틀린 것 다시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집니다.
교대 근처에 있어서
항상 엄마가 데리고 갔다가 기다려서
데리고 오셔야 하는 열성이 필요한 곳이죠.
회비는 없고 연구소에 후원금을 내는 정도입니다.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사무소 운영비를 내는 정도예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올라가면서 부터 다녔는데
학원에 다니질 않아서
학교 수학문제는 잘 풀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풀지 못하는 거예요
반학기는 좀 헤멨지만 꾸준히 1년을 다니니까
실력이 다져졌답니다.
이젠 웬만한 문제는 자신있다고 말하고
학교 수학시험 점수도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