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의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글쓴이 드림마마

등록일 2009-01-13 14:34

조회수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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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에 서둘러 대답하지 않는다.

대부분 부모들은 정답에 길들여져 있어, 아이들의 질문에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아이의 질문에 단답식 시험문제를 풀 듯, 정답을 말해주기 전에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도록 한다. 아이가 나름대로 대답을 하고, 더 이상 질문이 없을 때는 정답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 다음에도 답을 요구한다면, 그 때 대답해 준다.

 

2. 질문에 따라 대답의 수준을 정한다.

아이의 질문에 아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설명해주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이나 사물로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게 좋다.

 

3. 충분히 설명해준다.

질문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의 표현이고, 호기심은 더 커지게 마련이다. 질문을 무시하거나 단절시켜 버리면 호기심이 발전하지 못하므로, 충분히 설명해주도록 한다.

 

4. 백과사전, 전문가를 찾는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아이가 직접 전문가(선생님)에게 물어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백과사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5. 질문하는 것을 칭찬한다.

질문을 한다면, 질문을 하는 행동 자체에 대해 칭찬을 해 준다.

 

6. 질문에 아이의 자율성, 결정권, 선택권을 주도록 한다.

질문에 대한 단답식 대답이나 일반적인 보통의 답을 말해주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결정과 선택권을 부여하는 반응을 해주는 것이 좋다.

좋지 않은 대답

보통 대답

좋은 대답

엄마는 몰라

네가 가서 찾아봐

아직도 그런걸 물어보니?

바쁜 거 안 보여?

나중에 알려줄게

엄마도 모르겠네, 선생님께 물어보자.

아빠에게 물어봐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자

지금 바쁘거든, 나중에 알려줄게

엄마도 모르겠네, 이건 누구에게 물어보면 좋을까?

백과사전에도 없구나, 엄마가 찾아봐줄까? 아니면 니가 좀 더 찾아 볼래?

바빠서 그러는데, 쪽지나 문자로 남겨줄래? 나중에 잊지 않고 알려줄게

 

7. 질문을 한다.

지식을 묻는 질문 말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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