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월 10일(토) ~ 1월 11일(일)까지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관내에서 선발된 슈퍼영재들을 대상으로 교과통합교육 및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8월 영재교육대상자 12,040명중 1%인 110명을 선발하여 “슈퍼영재 사사교육 프로그램”을 6개월간 실시하였다.
특히 2008년 11월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영재들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한 슈퍼영재페스티벌을 통해 리더십함양프로그램, 과학연극만들기 및 공연, 창의력 경연대회 등을 통해 수학 과학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영재교육을 탐색한 바 있다.
슈퍼영재 사사교육 프로그램은 멘티학생과 멘토교사가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여 연구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해 왔으며, 산출물 발표대회를 통해 자기실력을 뽐내고, 미래과학자로서의 기초를 다지는 장이 되었다.
또한 교과통합교육에서는 일상생활이나 학교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현상을 첨단 기자재를 통해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교과서적인 지식의 테두리를 벗어나 실제로 지식이 형성되는 단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다.
이와 더불어 제한 시간에 주어진 재료를 이용해 조형미와 기능성을 갖춘 모형함선을 만들어 창의성을 겨루고, 도미노 대회를 통해 동료 간 협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잠재된 영재성을 끌어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슈퍼영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사교육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토리
답글
알송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