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 초등과정 재학생 26명이 미 항공우주국(NASA) 교육과정에 참가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NASA측과 직접 협의해 한국의 과학영재를 위해 별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NASA 교육일정 후 미국 동부 IVY 리그 대학 탐방, Universal Studio 참여 등 다채롭게 현장 교육도 병행된다.
NASA 프로그램은 미국 내에서도 인정하는 항공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절차에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참가 신청자들에 대한 평가는 물론 추천 기관의 명성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별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기관들이 의사를 타진하는 등 세계적인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인천의 과학영재들이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허가를 얻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며 과정 수료생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내 상급학교 진학 시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항공우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NASA에서 수행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가상으로 진행해 항공 우주과학자로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화성 환경을 비롯해 전시관, 우주비행사 체험 등을 수행하도록 돼 있어 NASA 일정과 함께 IVY 리그 대학 탐방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가운데 마지막 프로그램은 Universal Studio에서 전일 참관이 있어 학습적인 효과와 함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될 것으로 보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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