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원들어기기] 3편- 경시 가산점

글쓴이 깔깔마녀

등록일 2006-02-03 13:50

조회수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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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늘이는 5학년때부터 교내과학대회는 석권했고
학교대표로 로봇 대회나가 수상성적도 있었어요
5학년때 수학심화에 굉장히 정성을 쏟았지만 본선진출는 늘 하였고
학교대표로 수학올림피아드 나갈 자격정도라고 할까요..
본선 수상권에는 들지 못했어요.

6학년부터는 밖에서하는 어떤 경시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학교대표로 여기 저기 과학내지 창의력관련 대회준비도 바빴어요.
경시에 빠지다보니 기본실력을 탄탄하게 올라가기 보다는
경시시험준비로 시간을 다 보냈거든요.

폭넓은 영어공부에서 첨으로 학교영어 중1부터 고3 독해마무리/ 토익/ 토플공부 하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에 학교 교내 과학과 창의력대회 준비..
허접하지만 대외적인 발명수상경력도 생겼네요.
학교대표로 거의 모든 대회 준비를 하다보니  당근 학원갈 시간도 하나도 없죠
혼자서 학교도움 하나없이 한달넘게 끙끙거리면 발명하면서 많을 걸 깨달았죠.
좋은 환경속에서 발명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원래는 과학지원하려고 했는데 올해 발명 영재가 생겼어요.
중1년 발명대회에 한번 더 도전할겁니다. 좋은 환경속에서요..
하늘이는 영재원자체가 입학이 목적이 아니라
수상경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합니다.
(하늘이가 사실은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좋은 성적이 아니지만
다양한 수상경력 또한 합격에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하늘이는 보통 수상경력 1줄쓰기도 어려운데 칸을 다 채웠어요.
화려한 수상경력이라고... 칭찬했다고 하더이다.

고학년부터는 대회 관리도 하면 여러가지 많은 것을 부수적으로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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