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투맘님의 글을 읽고..

글쓴이 새암

등록일 2009-02-09 13:34

조회수 4,29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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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영재아이들은 그 왕성한 탐구심과 창의성등으로 주의 산만하고 집중력 없는 아이로 비추어 지기도 한답니다..그래서 많은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빈투맘님의 경우 님의 아이를 직접 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저의 아이경우에는 그래서 친구간의 오해뿐 아니라 선생님으로부터 주의 산만한 어수선한 아이로 찍혔(?)답니다. 아이와 저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지요..

 

빈투맘님의 아이가 영재성 때문에 그렇게 비추어졌다는 것을 아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아이를 잡으셨다고 했는데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거리가 너무 멀어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수업시간 3시간도 그리고 왕복두시간도 아이가 그 수업에 재미를 느끼고 거기서 본인의 지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여 영재성이 있다는 아이들을 학교 샘들보다는 많이 다루어본 그래도 나름 전문가들에게 배우는 것, 저희 아이는 나름 만족했었습니다..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렇게 배울 수 있는 곳이 드물어지더군요...그래서 영재교육원시험을 본것이기도 하구요..

 

잘은 모르지만 사설로 배우는 곳들은 보통 3개월 단위들이 많던데 그곳과 상담하셔서 일단 단기로나마 다녀보심이 어떨까 하네요..창의성교육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내기도 힘들어지고..아이가 좋아하면 생각보다 왕복 두시간 거리가 힘들지만은 않더라구요..

 

시간이나 거리 때문에 영 꺼려지신다면 어머님께서 테스트 결과와 아이의 관심도를 바탕으로 해서 주변에서 다양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 보심도 괜찮겠지요..시중에 많은 교재와 참고 도서들이 나와있으니까요..사실 아이를 기관에 맡겨도 공부는 나름 하셔야 되요^^

 

저도 나름 끊임없이 공부하며 고민중이거든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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