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영재의 특징이에요.
한번 정도 참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 수학영재
논리적 수의 개념과 적용능력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길거리를 가다가 차량 번호판을 보고 숫자를 더한다거나 내 주변 친구들의 나이와 연관관계를 추론하기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면 등등이지요.
참고할 점은 수학문제를 풀때 원리와 문제의 이해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만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는군요.
그렇기때문에 올바른 수학영재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1, 2회 정도 아이의 지적 욕구를 충족할만한 개별수업을 주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 속 수리 개념을 실제 수학능력에 잘 녹아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과학영재
과학영재 연구원이 전국 영재교육원 중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세계, 즉 자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언어나 수학 등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발견이 늦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고학영재들은 일상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신기한 부분' 즉 호기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과학적 특성에 따른 물건 분류 등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약간 다른 분야를 대할때는 산만할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봐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과학영재들은 약간 외곬수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틀에 맞추어 움직이거나 맞추는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문에 간혹 버릇없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로 비치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주로 움직여서 실행할 수 있는 실험위주의 학습이 좋으며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끊임없이 던져주어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어야 합니다.
3. 언어영재
언어영재라 하면 사람들은 한글을 빨리 깨우치고 영어를 빨리 잘 하게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이의 뇌는 언어에 대해 빠른 습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보통 아이라면 어린 시절 빨리 배운 언어는 누구나 다 쉽게 습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영재를 판별하는 방법은 나이보다 생각과 논리에서 그 깊이가 느껴지는 아이라고 정의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아적 발상에서 사고의 독창성과 논리력을 가진다는 것. 이게 바로 언어영재라고 하네요.
그리고 말하기, 읽기, 쓰기 분야에서 말하기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무작정 영재라고 보기 어렵다네요.
말하기는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습득할수 있기 때문인데, 언어영재는 영어나 한글 등을 얼마나 빨리 깨우치느냐가 아닌, 스스로의 사고력과 논리력이 동나이대 아이들보다 빠른 아이들을 지칭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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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손
답글
해피맘
형님들 수학문제를 자기나름대로의 방법(나이나 돈)으로 풀어내고, 서너살때도 더하기빼기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풀어냈어요. 4살때는 십진법을 나름대로 깨우쳐서 저에게 설명해 주더라구요. 가끔씩 자기가 필요하면 만단위의 암산도 해냅니다(예를들면 마트에서 사고싶은 물건이 여러개 있으면 합계를 내서 저한테 얼마가드니 사달라고 말해요)
뭐든 한번파고 들면 깊숙히 빠지는 경향이 있고, 스스로 학습하고 연관관계를 추론하는 걸 좋아해요.
솔직히 아직 아이에게 사교육을 접하게 해주고 싶지않아요. 가족과 즐겁게 놀고 유치원 다니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말이죠...가끔씩 아이가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때 조금 미안해요. 아이의 영특함을 엄마가 계발시켜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수학적 능력을 계발시켜줄 수 있는 즐거운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말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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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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