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안에서 온통 공부 열기로 후끈한 반면 그 반대의견도 무시를 못하죠..
작년 4학년에 수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경시대회를 권했어요. 수학을 좋아하고 또 자신이 어느정도
인지 점검차 시험을 본다고 하더군요..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에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평소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학과공부를 하고 수학은 다른
문제집을 하루에 3-5장정도 푸는 수준이였어요. 경시대회를 위해서 경시대회용 문제집을 한권사서는
집중적으로 풀었어요. 시험을 치고나서 어려운 문제 몇개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한달후쯤 점수를 보니 금상에 해당되더군요. 학과공부에서는 만점이 나왔지만 서술이나 다른문제에서 좀 틀렸더군요. 하지만 학교로 상장과 메달이 와서 아들 엄청 좋아라하더군요.
시험당일 아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학원에서 단체로 시험치러 왔다고 하더군요. 그걸 보면 집에서 도 충분히 같이 문제를 풀고 아이의 실력이 궁금하거나 공부가 조금 시들할때는 경시대회를 한번 참가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시험시험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것저것 많은 시험이 아니라면 아이에게도 한번 더 권해주고 싶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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