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시험을 봤습니다.
처음엔 아이한테 큰 부담을 주는게 아닌가 했는데..
경시대회는 학교 교과도 해야하지만 따로 대회용 문제집을 풀어야해서 힘들어 할줄 알았는데 1학년때는 많은 공부를 시키지 않았을때라서 도전을 한번 해보자고 아이에게 말을 했는데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기출제 되었던 문제를 프린트 해서 한번씩 쭉~ 풀고 오답 다시한번 풀어 보고 아직은 쉬운 단계라서 그런지 아이도 재밌어 하더라구요.
총정리 경시대회 문제집 한권을 풀고 시험을 봤습니다.
결과는 은상을 받았어요. 메달과 같이 학교로 보내주었더라구요.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데 메달을 목에 걸고 왔더라구요..ㅎㅎㅎ
선생님께서 주시면서 꼭 걸고 가라고 했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들이 너 수학 되게 잘한다구 부러워 했다면서..
그 계기로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 도전해 보려는 용기도 생기고...
너무 큰 기대를 하지않아서 인지 부담감 없이 좋은 경험을 해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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