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부터 수학을 접해 어느정도 알고 있을까 어느 정도 이해를 할까
아이의 수준을 알려고 보았던 경시대회...
첫 시험은 너무 너무 엄마가 떨면서 아이를 시험장에 들여 보내며 이거 보다 치열한게 입시겠지
이런 생각을 햇었는데, 1년동안 3번 정도 시험을 보면서 배우고 느낀건..
울 아이가 이건 좀 부족하네 이런거는 넘 잘하네..
알고 모르고를 배우면서 아이에게는 자신감과 열심히 하면 좋은일이 많다는걸 알게 해 준거 같아요..
엄마는 모르는거는 알 수 있게 해 주려고 유사문제 찾아서 복습 시켜주고
아이는 학교에서 상 받으면서 자신감도 더 생기고 열심히 하니깐 뿌듯하다 이런 멘트도 날려주고...
스트레스 보다는 시험을 즐기게 된거 같아여..
수학에 자신감이 많이 넘치게 된 울딸..
경시대회가 스트레스가 아닌 좋은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게 되서 넘넘 좋네요..
올해는 어떤걸로 도전을 할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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