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선행학습을 전혀시키지 않고
심지어는 한글도 학습지 하나도 안하고 입학을했어요.
제가 이이들과 같이지내는 직업이라..
해를 거듭할수록 엄마가 서둘러하는 공부는 물거품이 된다는걸 너무 많이 봐서인지..
입학하고 재미있게 학교생활하고 밥 잘먹는것만이 목표였는데..
아이가 학교를 가더니 다른 친구들과 자기의 생활이 너무 다르다는것을 알게된후
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1,2학년은 국어, 수학이 비중이 크니..
책읽기와 독후활동 수학교구활동을 귀가후에 했습니다.
그런데 1학년 1학기가되자.
학습량을 어느정도 소화하기에.. 목표를 주었습니다.
국제 수학검정의 11급부터 시작하여 급수를 한단계씩 목표로
학기중에는 교과복습과 연산실력을 다지고..
방학끝무렵의 시험을 응시해서 방학동안 노력한 결과를 자격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었습니다.
가랑비에 옷졌는다는것을 실감할수 있는 2년이었습니다.
꾸준히 매일하는 지구력의 결과로 3학년인 지금은 꽤 안정된 실력을 가지게 되었고..
매번 100점은 아니고 수시로 실수하고 틀리지만.
저희 아이는 자신을 수학박사라고 늘 자신감이 넘칩니다.
1013시리즈와 다양한 문제집을 풀고있고
와이즈만 테스트에서 사고력과 연산력부분에서 최상위등급의 결과가 나왔어요.
다시한번 느끼는 진리지만..
학원에 밀어넣어하는 들러리공부..
저학년때는 절대 필요없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긴시간 잘 파악해야 가랑비에 옷을 흠뻑 적시고 빨래도 할수 있다구요.
요즘 공부시키기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좋은 자료가 넘쳐나는 사이트도 너무나 많고..
가만히 앉아서 우리나라안 모든 자료를 내것으로 만들수 있으니 말이죠..
경시대회..라하면 넘 거창하게들 생각하시지만..
아이는 끌려다니고 엄마가 공부하는 가정들 정말 많더라구요.
100점만을 위해 뛴다면 지금 관두셔야겠지요?
아이들이 행복한 공부를 하길 바라는 교사이자 10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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