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기정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용하다 용해』 만화 스토리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니클스』, 『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노트』, 『보일의 화학 노트』, 『뉴턴의 물리 노트』 등이 있다.
그림 박종성
1998년부터 만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유전자의 비밀을 풀어라』『중학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초등학생이 뽑은 101가지 불가사의』『내 꿈을 이루는 아이 & 남의 꿈을 쫓는 아이』등이 있다.
번역 김학현
서울대 자연대학에서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과학고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7차 교육 과정 교과서 생물Ⅰ, Ⅱ』, 『다윈이 들려주는 진화론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과학실험 실습 프로그램Ⅱ』 등이 있다.

■ 멀리 내다보고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통합 과학적인 지식을 담았다!
중학교에 가면 많은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는 재미있었던 과학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한다. 실험과 관찰 위주로 공부하던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중학교에 가면 개념과 원리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과학은 골치 아픈 과목이 되어 버린다. 특히 생물은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흥미를 갖기 어렵다. 단지 외울 것이 많은 교과로 여겨질 뿐이다.
이 책은 중학교에 가서 배우는 생물 교과를 초등학생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 학습만화이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가운데 ‘생물의 구성(중1)’, ‘자극과 반응(중2)’, ‘진화와 유전(중3)’ 등의 단원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면서, 생물 용어와 개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물의 진화를 밝힌 다윈의 삶과 그 시대를 함께 다루고 있어 통합 과학적인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다윈이라는 위대한 생물학자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와 직접?간접적으로 관련된 분야를 수록함으로써 더욱 폭넓게 생물 교과를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시리즈의 첫 권이다. 과학사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과학자를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중학교 전체 과정에서 배우는 교과를 만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 위대한 과학자의 삶을 통해 익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
지구 최초의 생물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해 온 것일까? 과학계에서는 지금부터 약 38억 년 전 원시 지구에서 탄생한 유기물이 생명체를 이루어, 오랜 세월에 걸쳐 오늘날의 생물로 진화해 왔다고 본다. 바로 이 같은 ‘생물의 진화’를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 제도를 비롯해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항해한 후 지구 상의 생물이 진화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자의 일생을 알아보는 데 그친 위인전에서 탈피해 과학사와 교과서를 아우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윈을 비롯한 여러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생명의 기원과 발생, 진화와 유전 등을 설명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에라스무스 다윈, 라마르크, 로마네스와 바그너, 드브리스 등을 다루며 과학적 사유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보고 있다.
또한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할 당시 창조론을 옹호하는 신학자들의 반발을 샀던 일화를 통해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이처럼 과학사와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생각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 통합 논술에 대비해 생각의 폭을 넓힌다!
통합 논술에 대비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 지식을 더욱 넓히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장이 끝날 때마다 ‘생물노트 밑줄긋기’와 ‘생각노트 펼치기’를 두었다.
도표와 사진, 그림 등을 수록한 ‘생물노트 밑줄긋기’에서는 앞에서 다룬 내용을 더욱 깊게 다루는 한편, 일상생활의 예를 통해 과학적 사실을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생각노트 펼치기’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단답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 그리고 정답의 해설을 제시하고 있어 통합 논술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 현장 과학고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시리즈는 과학고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담당 선생님이 감수할 예정이다. 현직 전국 과학고 선생님이 책 내용 전체를 감수했다. 과학고와 같은 특목고 진학을 꿈꾸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 주었고, 책을 편집하는 데 도움말을 주었다. 《다윈의 생물 노트》는 서울과학고 생물교사인 김학현 선생님이 감수를 맡았다.
■ 이 책의 줄거리
과학에 관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한 초등학생인 유노는 대학생 누나인 아리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희귀한 생물들이 사는 섬에 추락한다. 그들은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생물인 이볼드를 만나, 섬으로 표류해 와 10년 동안 생물을 연구하는 무 박사를 소개받는다. 유노와 아리는 무 박사로부터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고 진화해 왔는지를 배운다.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 법칙 등을 하나둘 배우고, 무 박사가 타고 온 배를 수리해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모두 마치는 날, 무 박사는 섬에 남겠다고 얘기한다. 그는 섬에 남아 다윈의 뒤를 이어 연구를 계속하려 한 것이다. 거센 폭풍우를 뚫고 육지로 돌아온 유노와 아리는 집에 돌아가서도 생물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먹는다.
■ 주요 내용
1장 생물의 다양성_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나누어 여러 가지 동물을 알아본다.
2장 생명의 기원과 진화_생명체의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 생물의 진화를 공부한다.
3장 다윈 이전의 진화론_진화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윈 이전의 진화론을 배운다.
4장 비글호 항해_다윈과 함께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사하고, 지층과 화석을 공부한다.
5장 종의 기원_다윈의 자연선택설을 기린과 후추나방을 예로 들어 공부한다.
6장 멘델의 유전 법칙_멘델의 유전 법칙과 새로운 종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아본다.
7장 진화의 증거_생물의 진화를 증명하는 상동 기관과 상사 기관을 공부한다.
8장 잃어버린 고리_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의 화석인 미싱 링크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