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기정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용하다 용해』 만화 스토리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니클스』, 『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노트』, 『보일의 화학 노트』, 『뉴턴의 물리 노트』 등이 있다.
그림 류수형
《아이큐점프》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 《문화유산 원정대》, 《빈대 가족의 알짜 경제 상식》, 《기탄 수학 만화 교과서》, 《기탄 국어 만화 교과서》 등이 있다.
번역 한미애
충북대학교 화학교육과와 한국교원대 대학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강원과학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고급화학 교과서》와 《화학실험 교과서》를 심의했으며, 대한화학회 《화학교육》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보일의 법칙에서 아보가드로의 분자설까지, 앞선 과학자들에게서 과학을 배운다!
기체의 특성을 연구한 로버트 보일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보일의 법칙을 밝혀냈다. 아일랜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보일은 원소 개념을 정립한 것뿐만 아니라 화학의 목표와 방법을 바로 세웠기에 근대 화학의 기초를 닦은 과학자로 통한다. 보일은 화학의 참된 임무는 물질의 성분과 구성을 연구하는 데 있으며, 그 연구는 오로지 실험과 관찰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평생을 화학 발전에 이바지한 그의 대표적인 업적인 보일의 법칙은 토리첼리의 대기압 실험 소식을 듣고 수은관을 만들어 실험해 얻어낸 결과물이다.
이 책은 보일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화학의 개념과 법칙을 만든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4원소설을 주장한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와 입자설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 중세 연금술사들, 진공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반구 실험을 한 것으로 유명한 게리케,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한 라부아지에, 기체 반응의 법칙을 발견한 게이뤼삭, 원자설을 주장한 돌턴, 분자의 개념을 세운 아보가드로 등을 통해 화학사와 화학 교과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화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기체, 고체, 액체 등 우리 주위의 물질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통합 논술에 대비해 생각의 폭을 넓힌다!
통합 논술에 대비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는 익힌 지식을 더욱 넓히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화학노트 밑줄긋기’와 ‘생각노트 펼치기’를 두었다. ‘화학노트 밑줄긋기’에서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끓는점과 녹는점, 용해도, 원자와 원소, 주기율표, 상태 변화 등 필수 화학 개념들을 익히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생각노트 펼치기’에서는 학생 스스로 밀도 구하기, 일정 성분비의 법칙, 기체반응의 법칙 등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도록 꾸몄다. 익힌 지식을 활용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