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기정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용하다 용해』 만화 스토리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니클스』, 『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노트』, 『보일의 화학 노트』, 『뉴턴의 물리 노트』 등이 있다.
그림 박선호
1997년에 아이큐 점프를 통해 만화가뾔 데뷔했다. 그린 책으로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노트』 등이 있다.
번역 김경대
한국교원대학교 제3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했다. 부산 사직중학교와 남산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번쩍번쩍 빛 실험실》 등이 있다.

교과서 속 수학자를 통해 수학에 자신감을!
최첨단 과학문명에 둘러싸여 있는 현재에도 우주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 그런데 2천 몇 백여 년 전의 그리스 과학자들이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를 재고, 거대한 배를 손 하나의 힘으로 끌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유레카’라 외치며 부력을 발견한 아르키메데스는 수학의 기초를 닦은 과학자이다. 그는 금관의 진위 여부를 알기 위해 실험하던 중 부력을 발견했고, 도르래와 지레의 원리를 발견한 동시에 수학자로도 활약했다. 기하학에 관심을 가졌던 아르키메데스는 원주율인 π(3.14)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알아냈으며, 구와 원기둥, 원뿔의 부피를 구하는 등 수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이 책은 아르키메데스의 업적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탈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등 수학을 집대성한 수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을 교과서와 접목해 오늘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식과 공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익힌 지식을 서술형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생각노트 펼치기’를 두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통합 논술에 대비해 생각의 폭을 넓힌다!
통합 논술에 대비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는 익힌 지식을 더욱 넓히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학노트 밑줄긋기’와 ‘생각노트 펼치기’를 두었다. 도형의 넓이와 부피 구하기, 분수와 소수의 계산 등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개념들을 다양한 그림과 수식 등을 수록한 ‘수학노트 밑줄긋기’를 통해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초등 수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무리수와 삼각비 등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본문 만화에서 다루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통합적 사고와 글쓰기, 즉 통합 논술에 도움이 되는 ‘생각노트 펼치기’를 각 장마다 다루고 있다.
현장 과학고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시리즈는 과학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각 과목 담당 선생님이 감수를 맡고 있다. 이 책의 감수자들은 과학고와 같은 특목고 진학을 꿈꾸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 주었고, 책을 편집하는 데 도움말을 주었다.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노트》는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고 있는 김경대 선생님이 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