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아이, 생각이 커가는 아이
모든 아이들은 누구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만, 같은 시기에 시작해도 어떤 아이는 한글을 빨리 떼고 어떤 아이는 늦게 뗄 수 있다. 이것은 아이마다 느낌을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한글을 많이 보여주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한글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한글을 스스로 깨친 아이는 이 과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로 자라며, 배우는 즐거움에 홀딱 빠져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
<지은이의 말>
이 책을 읽을 어머니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다음 세 가지다.
한글 교육은 어릴수록 좋다. 빨리 시작해라.
많이 보여 주어라. 억지로 외우게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리고 믿고 기다려라.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한글 법칙을 깨닫는다.
모든 아이들은 누구나 이런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만, 같은 시기에 시작해도 어떤 아이는 빨리 떼고 어떤 아이는 늦게 뗄 수 있다. 이것은 아이마다 느낌을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한글을 많이 보여 주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한글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깨친 아이는 이 과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로 자라며, 배우는 즐거움에 홀딱 빠져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라기보다는 널려 있는 방법이나 놀이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잘 엮어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주안점이다. 한글 학습 놀이는 여러 군데서 더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한글을 대하는 아이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