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위주의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담아내는 미술 교육
명화의 진정한 가치를 살려내면서 그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까지 잃지 않도록 돕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 안내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더욱 자유롭고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의 상상의 세계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동화작가
명화가 주는 감동을 잘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작가. 8명의 동화작가들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명화를 한 편씩 골라 그림에서 받은 영감을 동화로 자유롭게 풀어놓았다.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 한 편이 먼 훗날 명화로써 가슴에 남을 수 있다면...
초등학교 다니던 어느 때 읽은 동화 한두 편이 먼 훗날 우연히 미술관에 걸려 있는 명화를 보면서 다시 기억난다면 그것이 주는 감동은 다른 어떤 인문서에서도 찾을 수 없는 메아리가 있을 것이다.
'명화'가 어린이들에게 부담이나 학업의 대상이 아닌 즐거움과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대상이 된다면 분명 좋은 미술 교육의 하나가 될 것이다.
저자 김기정 외 7인
김기정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현재 동화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등이 있습니다.
이상교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 , 동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임정진
1986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 장원으로 입상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이미애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1994년 새벗문학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습니다.
채인선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창작과비평사 주관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전봇대 아저씨」외 11편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
프리랜서로 어린이책 기획과 집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시리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김남중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8년 전북도민일보 동화상, 2000년 MBC창작동화상, 2004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꼬리꼬리』, 『황토』, 『기차길 옆동네』등이 있습니다. 공지희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빨간 립스틱』,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 『영모가 사라졌다』 등이 있습니다.
추천사 |상상력이 주는 명화 감상
(이주헌, 학고재 관장)
춤추는 별
(김남중 /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어느 일요일 오후
(채인선 / 마티스 <붉은 방>)
귀여운 아이
(김기정 / 피카소 <어릿광대 옷을 입은 파울로>)
그리운 리나 슈피리
(이상교 / 루소 <잠자는 집시 여인>)
여문 손
(이상교 / 밀레 <이삭 줍기>)
로마의 재봉사 딸이 만든 철릭
(임정진 / 루벤스 <조선 남자>)
아, 나의 아빠!
(김기정 /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할머니의 옥반지
(이미애 / 모네 <늦가을 해질녘 건초 더미>)
기찬이의 꿈
(엄혜숙 / 브뢰겔 <아이들과 놀이>)
빨래하는 공주님
(공지희 / 도미에 <빨래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