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8명평가



| 환경동화로 다시 태어난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MBC 창사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재구성한 환경동화『아마존의 눈물』. 아마존은 전 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는 지구의 허파로, 원주민들과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이 동화는 다큐멘터리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아마존 부족들의 독특한 삶과 희귀동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아마존 환경 파괴의 심각성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아마존의 위치에서부터 아마존의 특징, 서식하는 동식물, 아마존의 필요성과 중요성 등 아마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전해주면서 아이들에게 아마존이 어떤 곳인지 쉽고 친근하게 설명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루보 족 이야기에서는 고아 소녀 릴리아니를, 마티스 족 이야기에서는 용맹한 아마존 전사를 꿈꾸는 아이 비닌을, 와우라 족 이야기에서는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루를, 조에 족 이야기에서는 최고의 사냥꾼 모닌을 중심으로 각 부족의 생활과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모습을 전해주며, 아마존을 파괴하는 것은 아마존 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알려준다. |




아마존이라....
막연히 ’브라질에 있는 열대우림’ 이잖아...
하지만 그생각을 깨워준....
MBC 창사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다큐멘터리 방영~
나날이 발전하는 문명속에서 애써 외면?하였던 환경문제...
지구의 환경 문제점의 심각성과 그 피해가 어떤지 알게 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그 다큐멘터리가 아이들이 볼수 있는 동화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은 제목이
왜... 아마존의 눈물일까?하는 궁금함이 생긴다며 읽게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아마존에서 살아가는 부족들의 생활상을
생생한 사진들로 알수 있고 환경파괴에 힘겨워 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아마존의 눈물~~
우거진 수풀 아마존
지구 최대의 열대 우림인 아마존은
지구 전체에서 만드는 산소의 20%를 만들어 낸다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긴 강이 있는데
전체 길이가 7,062 킬로미터나 되는 아주 긴 강으로
아마존 강에서 나온 강줄기를 합치면 지구를 다섯바퀴를 돌고도
남을 정도라 하니 상상이 조차 되지 않는 길이 이군요.
아마존의 희귀동물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중 절반정도가 사는 지역답게 흔히 볼수 없는
신기한 동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분홍돌고래 뽀뚜,아마존에서 4억년전부터 살아온 물고기 삐라루꾸,
슬로스, 삐라냐, 아르마딜로, 생각만해도 싫은 흡혈곤충까지.....
이책에서 나오는 부족들의 생활모습
아마존에 사는 부족중
마루보족, 마티스족, 와우라족, 조에 족들의 생활상을 볼수 있답니다.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마루보 족의 고아소녀 릴리 아니는
마을에 전염병이 돌면서 엄마를 읽은 소녀랍니다.
엄마 아빠가 없이 부족에서 살아남기 위한 힘든 생활을 합니다.
두번째 마티스족 의 전사를 꿈꾸는 비닌을 만나고
세번째 와우라 족은 전통을 지키면서
도시에서 사온 새로운 물건들을 적당히 이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로 만나게 되는 부족 조에 족
최고의 사냥꾼의 모닌으로 조에족의 생활모습과
조에족이 턱에 끼우는 뽀뚜루를 알게된답니다.
아이들은 벗고 생활하는 모습에 아마존 부족이 부끄럽기도 하고...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뽀뚜루는 보기만해도 너무나 아프고 불편해보이기 까지 하다는군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우리와 문화가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아마존의 부족들이
자연그대로의 생활에서 평화롭게 살다가
타지에서 들어온 사람들로부터 걸리게되는 병으로 죽게 되는 부족들...
가족과 보금자리를 읽고 고통스러운 아마존 원주민들의 안타까운 눈물...
환경파괴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아마존 생물들의 눈물...
마구잡이 개발에 흘리는 밀림의 눈물...
환경의 파괴로 힘들어 하고
고통받고 있는...
아마존이 눈물을 흘린다는 책제목에 공감을 하게 될것입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라합니다.
지구를 아끼지 않으면 아마존뿐만 아니라
고통을 받는 사람이 곧 우리가 될수 있음을 기억하고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많이 만들어 가야 겠단
다짐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tv에서 방송을 통해 본 아마존의 눈물~~우리아이들에게 보여줬음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워하고
있는데 맘스쿨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어서 신청한 것이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외출후 집에오니
책이 있더라구요.포장을 뜯자마자 아이들이 벌써 알아 보더라구요~너무 유명했더지라~ㅎㅎ
첫장을 넘기자 마자 생생한 그림과 사진이 글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각 부족들의 독특한 삶도 희귀동물들과 아마존에서 살아가는 우리아이 또래의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긱 너무도 와닿았습니다.가슴도 아프고~``우리아이들은 이책을 읽고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의
자연을 더욱 지키고 아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사는 문명세계가 불편함도 주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는걸 다시 느끼는것 같았어요.~아마존의 눈물~정말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존 하면 그냥 밀림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MBC방송에서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부분은 아이랑 같이 보았지만 시간이 늦어서 아이를 재우고 보게대더군요.
이런 아이들도 꼭 보았으면 좋은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왜 이리 늦은 시간에 하는지 모르겠다고 궁시렁 거리면서 보았답니다.
아마존에서 다큐멘터리를 찍다가 여러번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는 PD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귀중한 자료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아미존에는 1500여종의 조류와 100만여종에 이르는 동식물이 살고 있고 8000여종의 곤충이살고 있다니 아건만으로도 지구전체의 생명 중 절반 이상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풀과 나무가 울창한 아마존에서 만들어내는 산소의 양이 지구전체에서 만들어내는 산소의 20%를 차지한다는 사실에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아마존에는 희귀동물 분홍돌고래와 아마존에서 4억년이상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진 삐라루꾸 라는 물고기,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아나콘다, 커다란 짐승도 단숨에 잡아먹는 삐라냐,게으름뱅이 슬로스,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흡혈곤충 삐융, 아로마딜로등 여러가지 동물들이 원주민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루보족의 고아소녀 릴리아니편을 보면서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나더군요.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로 살아가는 릴리아나를 보면서 아직까지 부모님께 응석을 부릴나이에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기위해서 애를쓰고 눈치를 보는 아이를 보면서 외똥딸인 우리아이가 눈에 밟히군요.
그리고 조에족의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을 보면서 턱에 뽀뚜루를 끼고 생활하는모습을 보면서 우리와는 다른 미의 기준을 가진 조에족의 모습에서 낯설음을 느꼈어요.
아마존의 여러부족의 모습을 보면서 외부문명과접촉하면서 감기로 목숨을 잃는 원주민, 인간의 욕심으로 마구잡이 개발에 불태워지는아마존의 밀림, 백인의 문명과 조화를 시켜 살아가는 와우라족과는달리 부족에 대한 자부심을 잃고 뿔뿔히 흩어진 원주민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비록 작은 내 한몸이지만 아마존뿐 아니라 자연의 파괴를 막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되네요.
우리 생활의 풍족함을 누리기보다는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아마존의 눔눌도 줄어들겠지요.
앞으로 꼭 아나바다운동을 실천하고 집에서도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도록 노력할게요.
서평남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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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에서 만들어내는 산소의 1/5가 만들어지는 곳.
지구의 허파.
수많은 동식물의 천국.
이렇게 간단하게 알고 있는 상식에 더해 아마존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로 책은 시작된다.
참 풍요로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다.
그 풍요로움속에 책도 한 몫하는데, 예전보다 훨씬 지식위주로, 공부와 관련지어진 책들이 힘을 얻고 있고, 부모들도 아이들이 책을 한권 보더라도 그 안에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얻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것은
결코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감동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아마존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으로 접근한 후에 다룬
마루보족의 고아소녀 릴리아니 이야기는 작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였다.
아이들에게는 전체의 대상으로서, 나와 동떨어진 아마존의 이야기가 아닌,
나와 비슷한 나이의 소녀가 가족도 없이 혼자서 아마존이라는 공간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다. 엄마를 그리는 릴리아니의 모습에서 아마존이라는 큰 밀림은 인간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에서 미처 다룰 수 없었던 아마존의 슬픈 침탈의 역사나 아픔과 생각할 거리를 그 이야기의 끝부분에 제시하고 있다.
이런 형태로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마존에 사는 소녀, 소년,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아마존 백과사전이라는 부분을 통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질문거리를 던지고 있다.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책안에 엮어낼 수 있을까 궁금했었다.
어떤 한계가 있을까도 궁금했었다.
그러나, 이 한권의 책으로도 아마존의 현실과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우리의 작은 습관이 아마존을 살려요"라는 부분을 통해 일상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고,
그 실천을 통해서 아마존을 지켜낼 수 있는 행동들을 제시해 주었다.
뭔가 더 강하게 더 많이 이야기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간략하게 끝냄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를 넘어서
지구라는 큰 마을에 사는
나와 다를 바 없는 아이들의 힘겨운 모습들을 간접 경험하게 해 준 좋은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하기를 바래본다.
지금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아마존의 미래, 나아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이해하기에 무겁지도 않게
환경 파괴 문제와 약탈의 문제, 더불어 살아야 하는 문제를 잘 다루어준 고마운 책이다.
책을 덮고 나면...
아마존의 눈물이 곧 우리들 자신의 눈물임을 느끼게 된다.
<서평남긴 곳>
http://blog.naver.com/dalla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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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들과 잠자리에 들었다가 어두워서 리모콘으로 tv를 켰는데
<아마존의 눈물>을 보게 되었다.
환경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터라 잠을 떨쳐 버리고 앉아 보게 되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것은 왠일일까?
딸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은지야 고기 좋아하지마!
은지야 보석 좋아하지마!
우리 뭐든지 필요한 만큼만 쓰자.
동물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 다른 동물을 잡아 먹지 않아.
그런데 사람은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항상 많이 잡아. 그리고 저축해둬야 미래를 준비했다고 생각하지.
동물들이 사라지고 나면 그 다음은 우리 차례야.
아마존이 사라지고 있어. 사람들의 욕심이 그렇게 만들었어.
그곳의 나무를 베고 땅을 파헤쳐 보석을 캐고, 농장을 만들어 소를 키워.
나무가 없으면 우린 맑은 공기를 마쉴 수 없어.
고기를 계속 만들기 위해서는 농장이 필요하고, 보석을 얻기 위해서 땅을 파헤쳐야만 해.
브라질에선 억울하겠지. 강대국은 자연을 파헤쳐 개발해놓고서는 지구의 허파라면서 개발을 못하게 하니.
그런데.... 브라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이기적이지만.
우리 인간이 너무하다.
마음이 아프다.
아쉽게도 다큐멘터리는 한 편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고 있는 아마존은 지구의 20% 산소를 만들고 있으며 그곳은 지구 전체의 생물 중 절반 정도가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생명을 품고 만드는 이곳은 한반도 면적의 서른다섯 배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자연과 그대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명의 접촉은 그리 달가운 일이 아니다. 깨끗한 자연 품에 살아가는 그들은 백인들에게 옮은 말라리아와 전염병으로 수없이 죽었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또한 문명이 파헤쳐놓은 아마존에서 살기 어려워진 부족은 하나 둘 자신을 위협으로 몰아 넣은 문명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때론 문명의 화려함을 쫓아 도시로 떠났다.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문명으로 들어왔건 문명은 그들을 받아주지 않았다. 용맹함과 명성을 떨치던 원주민들은 도시의 부랑자가 되었다.
거대한 산업을 이루기 위한 욕심은 아마존의 숲을 불태우고 그곳에 목장을 만들고 고기를 키우며, 금광을 캐어 물을 오염시키고, 생명을 죽였다. 아마존의 부족에게도 삶은 사냥과 싸움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모든 것이 다 똑같은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있건만 그들의 삶의 터전은 아프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이 순탄하지는 못할 것이다. 짐승들은 사람들을 피해 점점 더 깊은 숲으로 사라져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어졌고, 오염된 땅과 물에서 생명들의 씨가 사라져갔다. 다음은 누가 고통 받을 차례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든 산업 뒤에는 아마존 원주민들의 목숨이 걸려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자동차 타이어의 고무를 만들기 위해 그들을 노예로 부리고 죽이고...가장 큰 피해를 본 마루보 족은 마을에 남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부족의 전통을 근근이 이어 가고 있다.
이렇게 어떤 부족은 숲 더 깊이 숨어 살며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부족은 문명에 의해 해체가 되었으며, 또 어떤 부족은 문명과 타협점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책에는 주로 문명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 부족을 대부분 다루었는데 아직 그들에게는 그들의 전통이 남아 있다. 우리의 잣대로 보면 이해가지 않고 잔인하기까지 한 문화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무조건 미개하다고 몰기에는 문명이 이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했던 사실을 상기한다. 특히 와우라 족의 '삐유와'는 이해할 수가 없다. 와우라 족의 소녀는 생리가 시작되면 1년 동안 집안에서 나올 수 없고, 생선의 이빨로 상처를 내며 피를 흘리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문명이 그들의 삶을 바꾸어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뿌리까지는 흔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미신적이고 고통스러운 가해 방법을 고수하지 말고 다른 방안을 마련하는 현명함을 발휘하였으면 좋겠다. 방법이 바뀐다고 해서 그들의 정신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린 바뀌어야 한다. 브라질은 아마존의 개발을 저지하는 나라들에게 '너희는 개발해서 잘 살고 왜 우리에게만 지구의 산소를 책임지라고 하느냐' 항변한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아마존의 환경보호가 우리 인류의 공통과제라 생각했는데 일부에게는 아닐 수 있었다. 상업적인 이윤에 쫓겨 이렇게 마구잡이로 개발하다간 우리의 삶이 멸망한 원시부족과의 삶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생각보다 더 심각한 아마존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아팠다. 마음 아픈 것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다. 소고기, 보석, 내가 누리던 문명의 편안함 등.....버려야 할 욕심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MBC에서 온 가족이 함께 감동적으로 보았던 다큐멘터리가 책으
로 나와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고 온 가족이 함께 읽어가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었답니다.
TV에서는 약간 민망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아마존원주민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수도 있는 오해의 소지가 약간 나타
나기도 했는데, 책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룸으로써
그들의 행동하나하나가 이해되고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이 얼마
나 소중한 것인가에 대해서 좀더 깊이 다가오더군요.
아마존강에서 4억년 전부터 살아온 물고기 빠라루꾸, 몸무게가
100kg이 넘는 아나콘다, 신비한 분홍 돌고래 뽀뚜등의 희귀종의
선명한 동물사진, 사냥이나 축제등 그들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그
들을 가까이 클로즈업시킨 사진들이 아마존을 좀더 가깝게 느끼고
알 수 있게 하여 좀더 아마존을 소중히 여기고 전 세계적으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게 하더군요.
전반부의 사진과 함께한 다큐멘터리식의 내용전개이후 이야기식으로 마루보 족 이야기-아마존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 마티스족 이야기- 용맹한 아마존 전사를 꿈꾸는 비닌, 와우라 족 이야기-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루 , 조에 족 이야기-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으로 나누어 글을 전개하고 있지요. 마지막으로느 다시 처음처럼 다큐멘터리식으로 사진과 함께 아마존이 눈물을 흘려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마치고 있답니다.
아마존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는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떠
난상황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우리
의 소녀가장의 모습을 연상시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우리의
모습, 느끼는 감정들이 비슷하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용맹한 아마
존 전사를 꿈꾸는 비닌에서는 현실세계에서 총을 구입하여 사냥을
좀더 쉽게 하고 싶은 그들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때문에 점점
동물들이 빠르게 사라지게 될 미래의 모습도 그려져 안타깝게 하
더군요.
와우라족 이야기-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로에서는 외부세계
의 사람들의 문화를 접하면서 말라리아등 여러 병들을 갖게되고
고통를 받지만 또한 그들을 동경하고 나가고 싶은 그들의 처지도
알 수 있게 하지요. 마지막으로 TV에서 가장 끔찍하게 아이들이 느
꼈던 턱에 뽀뚜루를 끼고 종족표시를 하며 살아가는 조에 족 이야
기에서는 순수하게 그들이 전통을 끝까지 고수하고 싶은 그들의
순수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 TV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그들의 세세한 마음과 문
화를 좀더 가깝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서 감동이 배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마음과 감정을 갖고 있
음을 당연하지만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히 아마존이
지구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역인지 얼마나 소중하게 보호해야 하
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 나또한 자연보호협회의 회원이 되
고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syk665/1458472
http://blog.aladdin.co.kr/781624186/3674274
http://blog.naver.com/shinyk85/110085355897
| http://blog.yes24.com/document/2246598 | |
MBC 에서 방송해서 화제가 됐고 PD 들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시청했던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제가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서 아이에게 권했고 5학년인 아이는 책을 보더니 재미있겠네~~ 하며 책을 들더니 단숨에 읽어 내려가더군요.
항상 책을 읽고 나서 느낌을 물으면 남자아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의 특성인지 시큰둥하게 '그저 그래' 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이번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물었답니다. 예상 외로 재미 있다는 얘기 와 책 여기 저기를 펼치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에 참으로 오랜만에 흐믓한 시간이었답니다.
문명 과 발전이라는 사람의 이기적인 욕심(?) 으로 점점 더 오염되어 가고 있는 아마존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하고 싶었던 이 엄마의 거대한 욕심까지 아이에게 바랬지만 너무 큰 바램보다는 책을 재미있어 하며 조금이라도 아마존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의 아마존의 상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한것 만으로도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마존의 눈물'
mbc에서 창사특별기획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어느날 라디오를 통해 김진만PD의 인터뷰 내용을 듣게 되었다.. 아마존의 눈물을 기획하게 된 이유와 준비과정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방송으로 나가지 않는 부분 등 아주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화면을 통해 직접 아마존의 눈물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책을 통해 또 한번 만나게 된 아마존..... 나와 아마존은 아마도 대단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많이 홍보를 하여 대화의 주제로 삼기도 했다. 우리 4학년 된 작은 아들은 아마존의 눈물 외에도 환경과 관련된 자연재해에 관한 프로를 더 보자고까지 했다.
TV를 보면서 여러 부족 중에 조에 족의 뽀뚜루를 한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었다. 너무 아플것 같기도 하고 불편할 것 같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루보 족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의 삶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었고 마티스 족의 어린아이가 용맹하게 성장하기 위한 의식을 치르는 장면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디에서나 쉽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었다.
책을 읽으며 TV에서 본 장면을 다시 하나 하나 떠올리며 아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들은 사람들이 자연을 그냥 두지 않고 불 태우고 개발하는 모습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요즘은 환경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 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기 보다는 어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들에게 자연은 몸짓으로 경고를 하고 있다.
아마존이 눈물을 흘리는 까닭을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자연의 변화로 인해 기상이상 현상과 지각의 변동, 화산 폭발 등 인간들이 감당해 내지 못할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아마존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자연이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구에 사는 모든이들이 지구의 영원한 존재를 위해서라도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아마존'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그들의 삶의 모습과 애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이미 '최고 시청률'이라는 방송 기록을 남기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요. 전 사실,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시청하진 못했지만 군데군데
인상깊게 보았던 장면이나, 지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통해
'아!~ 내가 그 동안 생각했던 아마존과는 참 다른 모습이고,
아마존의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사람들의 손길이 전혀 닿지 못할 것 같은 깊고 깊은 밀림과, 굽이굽이 흐르는
거대한 강줄기, 그리고 아마존 원주민들의 독특한 생활 모습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공감이 되지 않는, 그저 멀고 먼 사람들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마존 원주민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겪는 고통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쓰신 김윤정 작가님이, 머리말에서 들려주신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는
저에게 큰 놀라움과 함께,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주기도 했어요.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5분의 1을 책임지는 지구의 허파이며,
전 세계 생물 중 절반이나 되는 생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지구의 자궁이라는 대목을
읽으며, 아마존은 전세계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답니다.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아마존은 지금 무분별한 개발과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존 원주민들이지요.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를 내다 봤을 때, 아마존의 훼손이 전세계인들의 '생명'을 위협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경각심을 갖고 모두가 힘을 합해 아마존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니까요...

이 책에는, 아마존 원주민들의 네 부족(마루보 족, 마티스 족, 와우라 족, 조에 족)
이야기가 동화형식으로 실려 있어요. 같은 아마존 원주민들이지만, 부족마다 각각 사는 모습과
전통이 다르답니다. 아마존 원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더군요.
특히, 조에 족 주민들이 턱에 꽂은 '뽀뚜루'는 너무나 신기해 했어요.
전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이런 모습들이 조금은 무섭게도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 원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실제 주인공의 모습과 같은 삽화, 애니메이션 같은 예쁜 삽화로 이야기에
더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동화 형식의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아마존 백과사전' 코너에서는 동화 속 부족들만의 생활 모습과
전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준답니다. 와우리 부족의 경우, 성장기 소녀들이 겪어야 할 마을 안의
전통에 대해서 소개해 주는데, 어린이를 위한 환경 동화라 그런지 내용이 부드러운 편이에요.
그 아래, '생각 다지기' 편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부족의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네요. 논술 교육에 활용해 보면 참 좋을 듯 싶어요.


어린이를 위한 환경 동화지만, 어른들도 꼭 함께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환경 문제는 우리 어른들이 먼저 앞장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하니까요...
맨 마지막에 '우리의 작은 습관이 아마존을 살려요.' 라는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가 숨 쉴 수 있도록 소중한 산소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아마존을 위해
작게나마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답니다.
http://blog.naver.com/sym4368/80106473393 블로그에 있어요.
http://book.interpark.com/blog/sym4368/1456905
http://booklog.kyobobook.co.kr/sym4369/828248
http://blog.libro.co.kr/sym4368/829581
아마존이라고 하면 그저 막연하게 동물들이 많고 식인종이 있을것 같고 조금은 낯설고 무섭게 느꼈던것이 사실이였다.
하지만 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너무 늦은 시간에 방영을 해서 아이들이 볼수 없었다는것이였다.
그런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책으로 보여줄수 있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이 책은 TV에서 처럼 자세하게 보여지지는 않지만 적절한 사진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수 있게 큼직한 그림이 들어있어 좋았던것 같다.
아마존이 우리 지구에서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
그리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풍요롭고 좋은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우리가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떤것이였는지... 그래서 과연 그들은 행복해졌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지구에서 아마존이란곳은 책에서 말한것처럼 지구의 허파다...
사람이 숨을 쉴수 있는것은 허파가 있어서 그런것처럼 지금 지구는 간신히 아마존때문에 숨을 쉬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조금씩 조금씩 잘라내고 있는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런것들을 일깨워 환경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이 책을 보여주고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일꺼란 생각이든다
어린이문화 진흥회가 선정한 '좋은 어린이 책'인 아마존의 눈물은
mbc다큐멘터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이라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빠르게 읽어가기 시작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환경교육시범학교라서 다양한 환경관련 책을 읽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 자원절약등을 공부하고 있는데, 아마존이 전세계
산소의 5분의 1을 책임지는 지구의 허파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흥미로워했다.
TV방영당시부터 유명한 조에족 이야기와,마루보족,마티스족,와우라족
이야기가 컬러풀한 삽화와 함께 쓰여 있기에, 책이 참 예뻐서 자꾸 손이 간다.
마치 동화와 같은 내용이 실제로 있는 사실이라니, 더욱 집중하여 읽게 된다.
소고기와 목재, 금을 노린 현대인들의 욕심 때문에, 아마존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생존마저 위협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책 뒤쪽의 '우리의 작은 습관이 아마존을 살려요' 부분을 읽고 또 읽으며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좋은 책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onoff128/1450350
http://blog.daum.net/onoff128/14
http://blog.yes24.com/document/2237325
http://blog.naver.com/gilhea2/90085887504






방송으로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아이가 아마존을 보면서 그러더군요 " 엄마 아바타에서 나온 곳 아니에요? " ...~ 아이눈에도 아마존이란 곳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여운은 오래갔지만 그래도 어떤것이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갖고 싶고 남기고 싶고 ... 그러다 이 도서를 보게 된거에요
방송에서 본 아마존의 눈물과 도서로 본 아마존의 눈물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방송은 솔직히 아이가 보기 좀 민망하고 무서운 부분도 있었어요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이 왜 저사람들은 옷을 안입냐였거든요 ^^;; 역시나 애들눈에는 눈에 튀는 그런부분이 먼저 와닿는 것 같아요 ^^ 설명은 해줬지만 ... 그래도 아무래도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과 글로서 전해지는 도서와는 느낌이 확실히 틀리긴 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 도서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나온 도서를 보니 어떻게 이걸 그냥 넘길수 있겠어요 ^^
도서를 받아보고 도서를 접한 아이는 순식간에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방송에서 본 내용임에도 생생한 그림을 보면서 또 중간중간 설명글과 사진자료를 보면서 그때의 그 여운을 다시금 되새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희는 아이가 방송을 함께 시청했기때문에 정독의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흥미유발도 되고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진 도서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조금은 생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도서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도서를 읽고 그러네요 " 아마존이 오래오래 지켜지면 좋겠다고 말이죠 " 오직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에 생명은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돈으로만 보려는 사람들때문에 오늘도 파해쳐질 아마존을 생각하면 맘이 아파오네요 ...
이왕이면 경각심을 일깨워줄 어른들에게 맞는 도서도 나왔음 좋겠어요 ^^~
참 사진으로 남긴 것 중 간지럼에 대한 것은 정말 재밌습니다 방송으로도 보면서 함께 웃었던 장면이에요 ~
그리고 아마존이 눈물을 흘려요 부분에선 정말 맘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어른인 저도 그런데 아이는 오죽 했을까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는 궁금한 것이 참 많아요 어른들의 그런 야심을 알려주기에 우리 아이들 아직은 너무 맑고 깨끗한데 말이죠 ... 씁씁합니다 ...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아마존의 눈물'을 책으로 만나보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도 함께 보고 환경오염과 문명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동안 문명으로 인해 자연파괴, 온난화 현상 등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책...
벌써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어 있었다.
책 표지는 아마존의 고아소녀 릴리아니로 되어 있다.
그리고 mbc에서 방영되었던 사진들이 몇컷 나와있다.
책은 글을 쓴 김윤정 님의 글과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이었던 김현철 PD의 아들인 민우에게 아마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는 편지 형식으로 시작한다.
각 이야기의 끝에는 아마존 백과사전과 생각다지기를 통해서 앞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점 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야기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시작하는 이야기 - 지구의 허파, 아마존
마루보 족 이야기 - 아마존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
마티스 족 이야기 - 용맹한 아마존 전사를 꿈꾸는 비닌
와우라 족 이야기 -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루
조에 족 이야기 -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
마치는 이야기 - 아마존이 눈물을 흘려요
시작하는 이야기에서는 아마존이 지구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규모, 그곳에 생존하고 있는 수많은 생물과 식물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루보 족 이야기에서는 자동차 바퀴의 원료인 고무 채취로 인해 어머니와 가족을 잃은 릴리아니에 대해 소개하고 발전을 위한 희생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마티스 족 이야기에서는 전통을 지켜나가길 원하는 마티스 족이 외부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전염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내용을 다룬다.
와우라 족 이야기에서는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전통을 지켜나가는 부족을 소개하며 '삐유와'라는 생선 이빨로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게 하는 전통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조에 족 이야기에서는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살아가는 부족에 대해서 소개하며 '뽀뚜루'라는 전통을 소개한다.
마치는 이야기에서는 금광을 찾기 위해, 소를 방목하기 위해, 비싼 가죽을 얻기 위해 아마존의 자연을 구잡이로 훼손하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무거운 내용이지만 원주민들의 전통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흥미를 느끼게 하고 사진을 첨부해서 현실감을 높여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사진으로만 책이 이루어져있는 것은 아이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전통들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TV에서 아마존의 눈물을 본 후 아마존과 관련된 책을 아이에게 한권 마련해주었었는데 생동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책은 너무나도 생동적이고 현실적이면서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아니, 어른들도 마찬가지다)이 보고 아마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함께 올린 곳]
http://blog.naver.com/baekjeeyoung/60106132852
http://blog.aladdin.co.kr/748435104/3657750
처음 책을 펴고 읽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이 이렇게 파괴되어 가는구나.. 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언젠가 아마존의 씩씩한 여추장이 되고 싶은 아마조니 부족 소녀,릴리
하지만 어느날 정성으로 돌보았지만 릴리의 엄마와 남동생도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요.
어린아이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어느 누구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의 문제이기에 정말 더 늦기전에 아마존을 보호하고
아마존을 보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