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3명평가



| 인간과 해충의 징글징글 바글바글한 역사 이야기! 곤충들이 바글바글 모여 해충 중에 최고 해충을 뽑는 해충왕 어워드가 열렸다. 『쫑 나지 않은 해충 이야기』는 세계 역사 속에서 만난 9가지 해충을 통해 생태계 공존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해충에 관련된 역사, 자료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충 역시 자연 생태계의 일부로서 생태계의 균형을 위해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음식과 생태 체험학습장, 미래 로봇의 표본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곤충 산업의 전망에 대해 보여준다. |










"엄마,쫑나지 않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응...함 읽어봐.
이렇게 책을 받자마자 제목에 끌려 읽은 우리 첫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읽기쉽게 쓰여져 있어 무리없이 읽은 책이에요.
전에 큰아이가 학교에서 이에 옮아와서 대소란(?)이 일어났었는데...
"이" 이야기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옛날에도 이가 있었내 하며 제게도
읽어보라며 주더군요.
저도 벌레를 유독 좋아하는 둘째에게 읽어주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러 정보도 두루 알게 해주는 알짜배기 책인것 같아 흐믓합니다.
http://blog.aladdin.co.kr/744325147/3746310
책이 참 마음에 드는 경우엔 출판사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출판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뇌에 긍정적인 정보로 자리잡게 된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자극을 줄 수 있는 흥미와 정보는 물론이고, 한발 더 나아가 생각의 전환까지도 해 볼수있도록 정말 정성껏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첫페이지가 아이들의 읽고 싶어하는 마음(심지어는 내 마음까지) 자극하기 충분하다.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려진 해충들이 최고의 해충왕뽑는 행사장을 향해 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느낌이다.
그리고, 추천글이 나온다.
보통 추천글은 맨앞에 있어서 대개의 경우 패~스 할 가능성이 많은데, 앞장에서 흥미를 느끼고 난 후 추천글까지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다.
곤충학자 신이현 박사가 쓴 추천글에서도 이미 많은 생각할 거리와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정확한 생각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차례보기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들 9가지 해충을 크게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 꼭꼭 숨어사는 해충, 떼지어 다니는 해충의 3개로 묶어서 안내하고 있다.
이 페이지또한 흥미롭게 실제사진과 캐릭터 만화로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하나의 해충마다 묻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글이 전개되고 페이지마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진이나 지식세포 퐁퐁퐁이 적절하게 나와있어, 흥미로움과 함께 지식적인 부분을 잘 다루어주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 해충의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는 그것과 관련된 사이트나 이미 방송되었던 좋은 프로그램을 다시 볼수 있는 곳을 안내하거나 생태관, 책들을 안내해 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 확장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준다.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책이다.
날림으로 만들거나 아이들의 흥미만 자극해서 책 파는 데만 열중하는 난립하는 다른 책들과 는 차별화된다.
게다가 시크릿 파일이라는 코너를 통해 곤충을 통해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바꾸고 해충이 앞으로는 유익한 산업으로 주목받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신이헌 박사님 말씀처럼 곤충을 관찰의 대상으로 바라보지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이용, 활용의 내용이 잘 담겨있다.

선명한 사진자료, 재미난 이야기 전개, 만화캐릭터들, 지식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부분들, 더 확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관련 정보들,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더더욱 놀라운 것은 책 마지막 부분에 제시된 곤충의 초등교과서 연계표와 해충의 한국사 연표, 세계사 연표!
아이들의 시선을 더 넓게 깊게 하기에 충분한 정성이다.
반디라는 출판사를 기억에 쏙 넣게 되었고, 이 책을 집필한 꿈비행이라는 작가단에게도 박수를 보내게 한 아주 괜찮은 책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다.
아들녀석도 무척 흥미롭게 앉은자리에서 책을 끝냈다.
만화책만 즐기는 아이일지라도 줄글로 된 이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는 무척 좋아할 것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04550453
http://blog.naver.com/dallai00
http://blog.aladdin.co.kr/751285103/3743548
http://booklog.kyobobook.co.kr/blog/blogController.do#0

서평단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어요.

저에게도 이런기회가 주어지다니
감사의 글까지 꼼꼼히 적어서 보내주신거 있죠~
(
감사합니다...좋은책을 선물해주셔서~)

차 례 보 기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들 떼 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들
세균과 불결의 화신, 바퀴 농경지 최강의 불한당, 메뚜기
열병 세계의 대통령, 모기 세상 모든 벼들의 킬러, 멸구
최고의 질병 전도사, 파리 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 흰개미
꼭꼭 숨어 사는 해충들 쫑, 나지 않은 부록이야기
발진 티푸스의 독재자, 이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
폐스트의 검은 마왕, 벼룩 -초등 교과서 연계표
알레르기계의 거성, 빈대 -해충의 한국사 연표
-해충의 세계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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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호기심을 자극한 제목만큼이나
차례 또한 어떤 해충인지 짐작할수 있을법한 내용이네요~ㅋㅋ
그럼 슬슬 읽어볼까요?

처음부터 책을 읽기는 하나 궁금한 내용이 많아 여기저기 먼저 펼쳐보게 되네요~
세계 해충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보프로그램1위
’다자바 박사의 해충 다잡았쇼...’
바퀴, 모기, 파리, 이, 벼룩, 빈대, 메뚜기, 멸구, 흰개미순으로
어떻게하면 해충들을 퇴치할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재밌게 묘사 되었어요.


책을 읽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을까봐~
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도록
’더 알고 싶다면?’
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체험학습을 할수 있는 싸이트등도
준비되었있어요..
궁금증이 확실히 해결될수 있을꺼 같네요~![]()

’지식세포 퐁"퐁"퐁’은 짧은 내용으로 우리가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확실한 정보를 주네요~
이 내용만 기억을 해도 친구들사이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인기짱이 될듯 싶어요..
(ㅋㅋ 어깨가 으쓱~
)



자연관찰 책처럼 실사로 되어있는 사진들~
크게크게 사진으로 보니깐 으~~~악!
좀 징그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사진으로 보니 더 생생합니다.ㅎㅎㅎ![]()


그시대를 나타내는 그림과 실존 인물들의 사진까지...
와우~ 정말 해충은 예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것이
확실하게 확인이 되네요~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연계표까지
이책 한권이면 정말 해충박사가 될꺼 같아요...아싸~![]()

재밌는 그림과 함께 하는 ’쫑 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한번 읽어보세요
7살인 우리 아들....6살때 우연히 접하게된 미생물책을 너무나 좋아하기 시작하더니...바이러스와 세균에도 관심이 생겼었다...유명한 만화 시리즈인 살아남기 시리즈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편을 읽으면서 더욱더 바이러스와 세균에 관심을 쏟았다....
7살이 되면서 유치원에서 사슴벌레를 키우면서 곤충에도 관심을 갖게되면서....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차에 만나게 된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책 제목부터 뭔가 끌어당기는 느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투의 제목~!
책을 받자마자 살짝 들춰보니...삽화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해충들을 묘사하고 있었다...
그리구 무엇보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이유는 책의 화자가 바로 해충들이라는 것이다...
벼룩과 메뚜기가 해충왕 콘테스트를 연것~! 후보로 바퀴,모기,파리,이,벼룩,빈대,메뚜기,멸구,흰개미 이렇게 9가지의 해충들이 등장한다...이런 부분 부터가 바로 우리 아들의 시선을 한번에 잡아끈듯 하다...^^ 해충 자신들이 얘기하는 해충의 세계~!
해충하면 우리가 흔히 벌레라고 너무나 싫어하는 존재들이 다 들어가 있다..보기만 해도 도망가거나...약을 치거나...등등...나역시 이런 벌레들을 막연히 너무나 무서워하고 싫어했다...이책을 읽기 전까진...
물론 지금도 달갑진 않다...^^;;
이책은 각각의 해충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이 해충과 얽힌 역사적인 사실도 담겨져있고....(클레오파트라의 눈화장의 비밀? 우주선을 타고 간 임신한 바퀴?벼룩 서커스? 등등)
각각의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해충과 얽힌 일화들도 담고 있다...이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역사쪽으로 쉽게 지식을 확장하기에 충분히 좋은듯 하다....
한 해충의 설명이 끝나면...."더 알고싶다면?" 이라는 코너에서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추천도서나...사이트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장엔 시크릿 파일이라고 해서 곤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정보들을 다뤄주고 있었다(해충들과 곤충들의 우리의 과학과 의학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걸 알고 나서는 나로 깜짝놀랐다...)...그리고 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초록색 박스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서 절대 놓칠수 없는 코너였다...울 아들도 특히나 이부분에 관심을 더 가졌다...^^
마지막엔 해충을 어떻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물리칠수 있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초등학교 과정과 연계되는 부분도 자세히 알려주고....
해충으로 바라본 세계와 한국 연대표까지 실려있어...독특하고 신선한 책이었다...
내가 어렸을때 본 책들은 굉장히 딱딱하고 2~3장을 넘기기 힘든 그런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정말 축복 받은듯 하다....지루한 이야기가 될수 있는 부분도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지식까지 넓혀주니....^^
나도 우리 아들 덕분에 해충박사가 된듯하다....
해충이 우리에게 해만 끼치는 것이 아니라....의학과 과학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고...너무 무서워하지만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나....여전히 무섭긴 하다...^^**
http://blog.naver.com/first822/120107566780
해충이란? 네이버사전에서... <동물>인간의 생활에 해를 끼치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이·벼룩·회충 따위와 옷이나 음식물에 기생하는 좀·바퀴 따위, 농작물과 과수에 기생하는 응애 따위가 있다. ≒유해 곤충·해론벌레.
솔직히 책좀 있다하지만~ 이런류의 책은 첨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굉장히 흥미로와했다.
해충이라는 이유만으로 늘 괄호밖 관심부족이었던 내용을 아주 재미나게 끌어낸 책이다.
인간입장에서 해충인거지~ 책속 무조건 해로운 벌레가 아닌것도 체크하고!!
특히 곤충생명산업부분!! 11살 큰아이에겐 굉장히 인상적이었나보다. 곤충을 노다지로 바라보게하는 어린이가 되었다는^^
아이들 논술수업때에도... 주제별로 글쓰기를 자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해충이라는 아주 특이한 주제로 재미나게 역사이야기를 풀어나간듯한... 하나하나 집중해서 읽게한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해충~ 바퀴 모기 파리
꼭꼭 숨어있는 해충~ 이 벼룩 빈대
떼지어 몰려다니는 해충~ 메뚜기 멸구 흰개미
그리고... 아주 특별한 부록부분!!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 / 초등 곤충교교ㅏ연계표/ 해충의 한국사 세계사연표
책중간중간 실제이미지와 실제역사속관련 이미지가 나오는데...
그림부분과 텍스트부분도 적절해서 잘 읽혀진다.
퐁퐁퐁팁도 훌륭하고~
책속에서 제시한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나 무주반딧불축제 순천풀벌레축제...
사계절 곤충을 볼수있는 환경 사업소 곤충 생태관!! 요런건 꼭 챙기고싶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요런 속담도 자주 사용하고~
해충 9가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마지막에 우리아이들이 최고해충왕을 뽑아보는것도 재미날듯하다.
올여름엔 파리 모기~~ 대충 보지 않을듯하다!!^*^
해충의 역사~ 세계 역사흐름속에서 만나는 9가지 해충이야기... 인간과 공존해야하는 이유까지 이야기하고있다.
책속에서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이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은 없다"고 했다. 해충과 인간의 관계도 이런 시각에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징그럽긴 하지만~~><~~
http://book.interpark.com/blog/intelliwise/1491824 (인터파크)
http://booklog.kyobobook.co.kr/intelliwis/837172 (교보문고)
http://blog.aladdin.co.kr/705413197/3742221(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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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를 만나서 울아들은 너무 좋아했다. 평소에 해충에 관심히 많은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이 무척 맘에 들었나보다.
* 첫장을 넘기면 추천글이 보인다. 신이현박사(질병관리 본부 질병매개곤충과 보건연구관)의 추천글이 나온다.
< 이책은 크게 이렇게 구성되여있다> *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들- 바퀴,모기,파리 *꼭꼭 숨어사는 해충들- 이, 벼룩,빈대 *떼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들- 메뚜기,멸구,흰개미 * 부록이야기
*세균과불멸의화신 바퀴에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나온다. *열별세계의 대통령 모기- 모기가 옮기는 강력한 질병 말라리아. 일단 걸리면 열이나고 몸이 떨리고 심하면 혼수상태로 그 유명한 징기스칸도 말라리아가 무서워 서유럽 원정을 로스라는 과학자가 말라리아 원충이 인간에 몸에 어떻게 *최고의 질병도사 파리에 대한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3번째로 설명되여있다. 간혹 이 책은 각 해충에 대한 설명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좀 더 깊이 있게 * 발진티푸스의 독재자 "이" 에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는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도 이는 우리반 아이들이 90%가 가지고 있었다.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참빗으로 머리를 힘주워 빗었던 기억이난다. 그러면 "이"와 "썩캐" 들이 뚝뚝 떨어졌던 애피소드가 있었다. *페스트의 검은 마왕 벼룩 이야기가 전개된다. 쥐의 피를 빨아먹는 케오프스 쥐벼룩이 인간에게 옮기는 역사상 가장 즉 페스트의 무서움을 자세하고 실감나게 설명되여있다.
*알레르기계의 거성 빈대이야기가 다음에 소개된다.
박쥐가 사는 동굴에서 피를 빨아먹고 살며 그보답으로 상대에게 불쾌한
* 농경최강의 불한당 메뚜기 - 난 어린시절 농촌에서 메뚜기를 참 많이 보았다.
친구들과 메뚜기를 잡아 튀겨먹기도 했는데 그런데
옛날 중국에서는 메뚜기를 퇴치하려고 골머리를 썼다고한다.
<성서>에서도 메뚜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적여있다고한다.
*세상모든벼들의 킬러 멸구가 소개된다.
*목조건물의 테러리스트 흰개미이야기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해충에대해 소개가 끝난 후 이 책의 뒷부분에는 해충을 박멸하는 퇴치법들이 아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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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에서 나온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눈이 아닌 해충의 눈으로 바라 본 인간에 대한 해충의 생각을 책으로 구성한 것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군요. 어찌보면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는 격인 인간에 대한 해충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지켜 나가야 할 지구별이란 곳에 소히 인간이란 생명체가 자신들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명명한 해충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중간 중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해충의 발생과 역사, 해충의 생태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도록 구며진 책이랍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곤충이지만 해충이라 불리는 세계 역사 속에서 인간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9가지 해충을 통해 생태계 공존의 가능성을 찾아 보는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는 재미있게 만화를 곁들여 아이들도 편하게 해충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꿈비행 글/그림, 반디에서 출간한 책이랍니다.
우리 인간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곤충들 중에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곤충을 익충이라 이름짓고 조금이라도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곤충을 해충이라 불렀답니다. 이런 점에서 탱자나무의 입장에서 자신을 위협하는 곤충은 당연히 해충이겠지요.
탱자나무 가지에 곤충이 알을 놓고 거미줄 같은 고치를 칭칭 감아 놓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마 곤충이 나뭇가지에 알을 낳고 고치실을 이용해 고정 시켜 놓은 듯 합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해충이라고 명명하게 된 곤충들 중 인간에게 최악의 해충이라고 손꼽을 만한 해충중의 최고의 해충 9가지를 선택하여 곤충이 인류에게 어떤 공포와 해를 끼쳤는지를 살펴 보고 또한 인간과 해충의 공존 방법에 대해 살펴 보는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는 지침서랍니다.
인류의 양식의 보고인 벼를 괴롭히는 벼멸구와 메뚜기가 쫑나지 않는 해충9종중에 당당히 랭크되어 있군요. 모심기를 위해 준비 되어 있는 모종인데 열심히 땀흘려 키운 벼가 일순간에 기습을 받아 사라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곤충 2종입니다.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의 내용구성을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인류의 역사 한페이지를 당당하게 장식하고 있는 인류로서는 최악의 해충으로 인한 전염병 피해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해충에 관한 이야기가 다루어져 있군요.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에 등장하는 해충은 9종이 등장하는데 바퀴,모기,파리,이,벼룩,빈대,메뚜기,멸구,흰개미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해당 해충이 인간에게 옮기는 질병을 소개하고 역사속에서 등장하는 해당 해충으로 인한 피해와 역사상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해충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 일화나 황당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져 있답니다.
또한 우리가 해충이라고 정의하는 해충들이 정말 해충인가 하는 의문을 던져 한번 더 해충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바로 이 해충이 인류에게 주는 혜택이나 자연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부분에 대한 소개와 인간과 해충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파리도 포함 되어 있는데 무작정 더럽고 지저분한 해충이라고 생각하지만 파리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혜택에 대해서도 본문에서도 잘 다루고 있답니다. 일명 곤충 생명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 들어 뗄레야 뗄 수 없는 인간과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군요.
| 본문 살펴 보기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의 본문 구성부터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상에 있는 해충들이 모두 모여 해충왕을 뽑는 해충왕 어워드가 열리는 재밌는 만화부터 본문이 시작됩니다.
바퀴여 영원하라~ 해충짱이라는 배경 그림과 해충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해충이란 해충들은 모두 해충왕이 되겠다고 최첨단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해충왕 어워드에 참가하는 재밌는 그림으로 책이라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 부터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불식할 수 있는 재밌는 스토리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생태계의 일원인 해충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질병매개곤충과 보건연구원으로 있는 신이현 박사의 추천글 중에 한소절이데 우리에게 물은 없어서는 안 되지만 때로는 홍수를 일으켜 생활 터전을 뺏는 주범이 되는 것 처럼,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는 입장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것입니다. "곤충은 단순히 우리 지구의 생태계를 이루는 하나의 중요한 생명체입니다."라는 부분이 가장 가슴에 와 닿네요.
해충과 익충을 구분하는 경계가 인간의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예가 "꿀벌"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에게 꿀을 제공해 주고 꽃의 수분을 도와 열매를 맺게 해줘서 흔히 도움을 주는 익충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산에서 성묘를 가거나 들판에서 풀을 베다 벌에 쏘여 병원에 입원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심심챤게 접하였을 것 입니다. 그럼 벌은 해충일까요? 익충일까요? 바로 여기서 인간이 구분하는 해충이라는 정의가 얼마나 모순된 정의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이런 점을 지적하고 다루어 지금까지 해충은 무작정 나쁘다는 식의 선입견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와 함께 하며 포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지침서가 바로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랍니다.
우리 인간에게 흔히 세균과 불결의 화신이며 징그럽기 까지 한 바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재미있는 만화와 상세한 설명, 바퀴의 기원까지 밝혀 주어 딱딱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소개 되어 있네요.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이전인 3억 5천만 년 전 고생대 석탄기 무렵, 초고층 아파트 높이의 고사리들과 바늘 모양의 잎을 가진 성송이 하늘을 향해 삐죽삐죽 솟아올라 있고, 무려 75cm나 되는 날래글 파닥거리며 먹이를 찾아 눈알을 바삐 굴리는 거대 잠자리가 날아 다니던 시절 부터 살아 온 바퀴가 약 200만 년 전 어느날 우연히 인간이 살던 동굴을 만나면서 바퀴와 인간의 악연은 시작되었답니다.
사실 지구라는 별에 먼저 정착하고 온갖 역경을 견디면서 살아 온 바퀴에게 인간은 어쩌면 외부에서 침입한 침입자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자신들에게 먹을 것과 안락함을 제공해 주는 구세주가 되어 주기도 했다고 할 수 있네요.
바퀴가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끈질긴 생명력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다루어 놓았는데 모든 음식물 뿐 만 아니라 머리카락, 톱밥, 방습제,구두약까지 먹어 치우고도 탈이 나지 않는 강력한 세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바퀴벌레의 위가 3개라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또한 바퀴의 아이큐는 340을 훌쩍 넘는다는군요. 보통 때는 그리 높지 않지만 위기에 처했을 땐 시속150km로 도망치며, IQ가 340 이상으로 치솟는다니 어떻게 3억 5천 만 년을 버틸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 그리고 바퀴의 엄청난 환경적응력 또한 인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한하여 미국의 아폴로 12호의 달 착륙선에 까지 함께 살아서 따라 갔다니 극한의 온도차와 기압 변화에 대한 적응력은 놀라기만 하답니다. 우리 인류가 사라지더라고 끈질기게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생명체로 손꼽아도 결코 빠지지 않을겁니다.
지금 우리가 바라 보면 정말 웃기는 이야기지만 18~19세기에 실제로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퀴벌레 퇴치법에 대한 이야기인데 바퀴 앞에 거울을 걸어 놓으면 자신의 흉칙한 모습에 놀라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간다거나 바퀴에게 이사를 가라고 편지를 쓴다는 등 황당한 퇴치법이 유행을 했었다는군요. 또한 험악한 방법으로 납치 요법이란 것이 있었는데 집 안을 서성이는 바퀴 몇 마리를 봉투에 잡아넣은 뒤, 후미진 골목길에 던져 놓으면 집 안의 나머지 일당들이 사라진 동료를 찾아 모두 떠난다는 것이랍니다.
이보다 더 오래 전 고대 이집트의 "사자의 서" 라는 책에는 "보잘것없는 바퀴여, 제발 우리에게서 떨어져 다오." 라는 주술적인 말 까지 새겨 넣었다니 정말 대단한 바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네요.
바로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가 단순히 해충에 대해 나열해 놓은 식의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흥미유발과 재미를 주어 끝까지 일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런 점인 것 같네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실제로 해당 해충에 대해 다큐로 제작 되어 소개 되었던 정보나 주소를 직접 각 해충에 대한 이야기 말미에 함께 수록해 두어 직접 눈과 귀로 들으며 생생하게 관찰해 볼 수 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우리가 해충이라고 하는 생명체에 대해 인간에게 주는 이로움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 되어 있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각 해충의 특징,퇴치나 예방법에 대해 함께 수록해 놓아 질병으로 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는 역사속에서 실존했던 역사적인 인물 사진과 직접적인 예시가 곁들여져 있고 해당 질병을 퇴치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학자도 함께 소개해 두어 따로 역사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도 해충이야기로 인해 관심을 유발할 수 있어 인문학에서 부터 역사, 자연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폭 넓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꾸며 놓았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 넓은 지식을 쌓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할 수 있고 이전에는 몰랐던 기초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해 주는 책이군요.
각종 해충의 퇴치를 위한 인간의 노력과 해충으로 인해 발병하는 전염벙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어 개인 위생에 대해 경각심도 불러 일으켜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는 그냥 재미로 한 번 읽고 끝나기 보다는 실제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학습 과정에 포함된 내용이라 우리 아이들 학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었으며 해충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나 퇴치 연혁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연표가 책 말미에 부록으로 포함 되어 있어 인류와 해충의 상관관계와 인류가 해충 퇴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고 직접 주변에서 해당 해충을 찾아 보고 관찰도 해보았는데 아이가 이전에 대하던 해충에 대한 기피 현상이 함께 살아 가는 지구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책을 통해 접한 내용에 대한 고민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땅이나 풀 사이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니는 개미를 관찰 하면서 비록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지구 생태계의 일원으로 작은 곤충 한마리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고 함부로 대하지 관심을 가지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교훈을 우리 아이에게 남겨 준 좋은 책이었답니다. 권장연령을 따로 구분하기 보다는 유치원을 다니는 정도의 나이면 나름 흥미를 가지고 듣고 일기 때문에 자연이나 지구 생태계에 대한 학습과 환경의 소중합을 일깨워 주고 싶은 부모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도록 준비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향하셔서 아이와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를 손에 한 권 들고 나와보세요. 직접 산으로 들로 책을 들고 가셔서 아이와 함께 지구 생태계의 일원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소개한 곳 http://book.interpark.com/blog/akffkfldh/1488816 |
http://blog.naver.com/babo3909/30086237612
<서평올린곳..>
http://blog.yes24.com/document/2283810
http://blog.aladdin.co.kr/722508146/3734189
http://book.interpark.com/blog/babo3909/1488556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348552
<<블로그에 가면..더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어요>>
쫑 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의 뒤를 잇는 지식세포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해충 이름만 들어도..온 몸이 근질거리는 느낌...
그런 해충들을 모아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건지..너무 궁금했었다..
그리고 우리가 해충에 대해서 알아야 하나?라는 의문도 생기기도 했다..
그래...적에대해서...잘 알면 그 넘들을 퇴치하기도 쉽겠지...라는 생각에 책장을 넘겼다...
역시나..표지에서의 느낌처럼 매우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되는걸 알 수 있었다...
들어가 볼까??


행사명:해충왕 어워드
장소:하수구
행사목적:이상기온,환경 오염파괴등으로 다시 늘어나는 해충들의 세력을 기념하여 최고의
해충왕을 선발
해설및 발표자:해충계의 원오 나메뚝 옹
정말 웃음을 나오게 하는 스토리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지저분하고..혐오감마저 일으키는 해충,아니 벌레들의 정보를 어쩜 이리도 유쾌하게 담아 낼 수 있는지
감탄+감탄 할 뿐이었다... 그럼 시상에 오른 후보들을 알아보자... 후보를 3가지 분류로 나누어 설명하는 부분도 눈에 띈다..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들* 1.세균과 불결의 화신...정말 싫은 바퀴 2.열병 세계의 대통령?? 모기 3.최고의 질병 전도사...너무 자주 보이는 파리 *꼭꼭 숨어 사는 해충들* 1,발진 티푸스의 독재자....근질근질 이 2.페스트의 검은 마왕..벼룩 3.알레르기계의 거성....빈대 *떼 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들* 1.종경지의 최강의 불한당..메뚜기 2.세상 모든 벼들의 킬러..멸구 3.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흰개미
이러한 순서로 소개되는 해충 이야기 속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부터 전혀 몰랐었던 여러가지의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내용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바퀴가 얼마나 끈질긴 해충인지..그리고 일본에서는 이런 바퀴벌레를 식용으로도 사용하는
이야기...까지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서까지의 바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여름이면 늘 나타나는 불청객...그 모기에 대한 그다지 알고 싶지 않는 정보와 모기로 인한
여러가지 사건들이 소개 된다..모기로 인해..걸리는 여러가지 질병들과 그 질병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모기 퇴치 도구들도 볼 만한 부분이다..
최고의 질병전도사..파리
우리가 흔히 보는 파리뿐 아니라...인간에게 수면을 일으키는 체체파리라는 것도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수면병...은 체체파리가 피를 빨면 파리 속에 들어있던 트리파노소마 원충이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가
졸리게 하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뜨려 생명을 앗아간다는 것이다..
윽....파리는 그저 더러운 귀찮은 해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처럼 사람의 목숨도 위협 한다는것에
깜짝 놀랄 뿐이었다...
그 밖에도 발진티푸스의 독재자라 불리며 주로 인간의 머리카락과 몸에 붙어서 사람의 피
를 빨아먹는 이..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DDT의 탄생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한국에서 이를 몰아내는데 큰 공을 세운 살충제는 동 식물의
몸 속에 쌓여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다는 단점때문에 지금은 사용이 금지 됐다고 한다...
그 덕분에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쉽게 볼 수 없는 이..
하지만..나 어릴때 한번쯤은 이..때문에 온 집안이 소독하고 머리 자르고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웃으며...볼 수 있었던 유일한 부분이기도 했다..
이 처럼 꼭꼭 숨어 사는 벼룩과빈대...도....해충왕 후보에 속하고 있다..
다음은 떼지어 다니는 해충,메뚜기,멸구,흰개미.....
이 책을 읽기전에는 메뚜기가 해충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저 아이들이 잡아서 노는 곤충...정도로 생각했는데...튼튼한 날개와 강한 뒷다리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인간의 농작물를 갉아먹는 최악의 포식충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
그리고 그런 메뚜기들이 무서워하는것은 다름 아닌...물...이라는 사실도 .....ㅋㅋ
또한...목조건물..즉 나무 속만을 파먹는 채식주의자로 우리의 문화재까지 야금야금 갉아먹는 흰개미를 마지막으로.......해충왕 후보들의 소개한다...
이보다 더 재미있게 해충을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조금은 지저분하고 협오스러운 해충 이야기가...사회자와 해설자의 주고 받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최고의 해충왕을 소개하기 직전에 일어난 비상사태....
인간들의 살충제 살포로...행사장의 모든 곤충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원로 곤충의 한마디..
"우리 해충이 못 사는 세상에선 인간..너희들도 살 수 없음을 명심해라..."
쫑 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는...여러 해충의 정보를제공하는 목적이기보다는....
해충도 우리가 사는 지구의 생태계의 한 부분이란걸....알려주는과 동시에...
해충과 인간이 같이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아무리...해충도 생명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나쁜 질병을 옮기고...인간의 생활에 악 영향을 준다면
아마도 같이 살아갈수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수록된 해충에 관한 많은 정보 덕분에 오히려 사람들은 더 쉽게 해충을 물리칠 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본문 이야기가 끝 난 다음에...
부록으로 구성된... 세계 해충들의 가장 싫어하는 벙보프로그램1위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
가 있기 때문이다..
각 해충의 종류..그리고..그 해충이 싫어하는것.또는 쉽게 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해충에 관련된 초등교과연계표와....처음으로 접해보는 해충의 한국사연표에서는...
우리 역사속에 숨어있는 해충의 번식,멸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해충이라는 주제의 책이 이 처럼 재미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읽는 내내...참
유쾌하고..신기한 정보가 많았던 책이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해충들..징그럽기도 하고 짜증나게 귀찮고 해로운 곤충들...
하지만 뗄레야 뗄 수 없는 해충들..
이런 해충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막연한 공포심과 혐오심에서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는 책..

표지에 익살스런 그림이 눈길을 끄네요..

우리가 너무나 싫어하는 모기,파리,진드기,벼룩,이 등등....
그런데 가끔 우리집에 출연하는 돈벌레는 없던데...궁금해요...

바퀴벌레는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다던데 너무 싫어요~~~
바퀴의 역사(?)에 대해 나왔어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잇는만큼 잘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있네요..

바퀴를 막을 수 있는 방법도 보너스~~~

열병세계의 대통령이라는 모기..
우리집도 여름마다 모기와의 전쟁이랍니다..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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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omschool.co.kr/limsh1/9483 http://blog.yes24.com/document/2279033 http://blog.aladdin.co.kr/708124133/3728612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1. 들어가는 말: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해충의 정의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해를 주는 곤충의 총칭으로, 이, 빈대, 모기같은 흡혈성 곤충과 독나방 등은 인체에 해가 되어 독충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 또한, 바퀴나 좀, 파리 등은 간접적인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해충에 속한다고 나와있다... 그러한 해충들 이미 네이버에 6종류가 대표적인 이름을 나와있다..해충이 전체 생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를 딱~~!! 압축하기라..정말 어려운 일이꺼라는 생각이 든다... 해충이라고 하면..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만나는 바퀴, 파리, 여름이면 나타나서 온 밤을 하얗게 지새도록 사람을 괴롭히는 모기등등...가까이 하기엔 멀지만, 항상 곁에 있는 곤충중에 하나인..해충들...그 해충을 낱낱히 파헤쳐보자..
2. 책의 내용 책의 내용에는 총 9종류의 해충이 나와있다. 처음부터 이 9종류만을 적으려고 했다해도...골라내는 일 또한 만만치 않았을꺼 같다. 등장하는 해충의 순서는 흔히보는 해충(바퀴, 모기, 파리), 꼭꼭 숨어사는 해충 (이, 벼룩, 빈대), 떼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메뚜기, 멸구, 흰개미)로 나뉘어있다.
각각의 분류안에서 해충들은 자신의 역할에 맡게 꼬리표를 붙이고 있다.. -흔히보는 해충: 바퀴 (세균과 불결의 화신), 모기(열병 세계의 대통령), 파리 (최고의 질병 전도사) -떼지어 몰려다니는 해충: 메뚜기(농경지 최강의 불한당), 멸구(세상 모든 벼들의 킬러), 흰개미(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
책은 해충중의 최고의 해충을 뽑는 해충어워드를 모티브로 해서 해충을 소개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너무 쉽고 편하게 되어있었다. 일반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책의 대부분은 딱딱한 내용과 그림이어서..보고나서도 막상 남는게 없는(?) 그런 책이 많은대...일단 "쫑나지않는 해충이야기" 는 해충이라는 모티브와 해충으로 인한 피해, 그리고 연관된 사건들이 같이 나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에피소드 1. 그 많은 내용중에서도 흥미로왔던거..이집트 최고의 미녀..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클레오파트라의 눈화장이 파리를 기위해 했다는 사실~~!! 놀라워~~ 당신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했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라...눈물을 먹고사는 파리와 그 파리가 알을 낳아서 얼굴에 구더기가 들끓는걸 막기위해서 화장을 했다는 사실... 알고보니..현대의 화장술을 발전시킨것도 파리의 공의 크다는 생각이 든다... 에피소드 2. 사람이 사는 곳에 항상 보였던 바퀴벌레가..아직 인류중에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이 더 많은 달나라에도 갔다 왔다는 사실~~~!! 바퀴벌레는 우주선에 우주비행사의 도시락을 노려서 탔다가 달나라의 탐험하기도, 거기다가 최근에는 늑막염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데에 이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바퀴벌레가 생명력이 길기도 하지만, 인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놀라워용~
"쫑나지않는 해충이야기" 속에는 해충의 사람들에게 옮겼던 질병이나, 그로 인한 피해, 그리고 이를 막아내기위해서 사람들이 했던 박멸법등등...소개된 9개의 해충에 대한 자세하고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3. 책의 구성 각 해충들의 역사와 생태 그리고 특징까지도 담고 있다..하지만 이정도는 일반적인 백과사전이나 과학서적도 담고 있어서...그다지 큰 점수는 얻을수는 없겠지만, "쫑나지않는 해충이야기" 속에는 유용한 정보를 <지식세포 퐁퐁퐁> <시크릿 파일> <더 알고 싶다면?> 코너등을 구성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갠적으로 이부분에 큰 점수 주고 싶어용.
거기다가 초등학교 부모님들의 로망....항상 공부와 연관시켜서 봐야하는 부모입장에서 <초등교과서 연계표>가 구성되어 있고,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코너에 소개된 해충퇴치법도 소개 되어있어서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해충과의 전쟁과 <해충의 한국사 연표>, <해충의 세계사 연표>등..해충에 관한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다.
4. 책을 읽고 나서 보통 해충이라고 나와있던 해충들은 인간에게 해를 입히고, 병을 옮기고, 인간을 귀찮게 하는 여러요인때문에 일방적으로 인간에게 해로운 곤충이라고 해충이라고 명명된거 같아요.. 실제로 지구상에서 먼저 살았던것이 이책에 나온 곤충이었고, 다만 인간이 군락을 이루어 산 이곳에 해충도 같이 살게 되었는데...해충에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라는 동물이 해를 끼치는 동물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자연이라는 생태계가 인간에게 이로운것, 해로운것으로 나누기에는 그 근거도 그 기준도 모호합니다. 인간이 자연이라는 곳을 어떻게 곤충과 식물과 모든 생물과 더불어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인간에게 해를 주었다고 해충이라고 불리고 무조건 없애버리자는 관점이 아닌, 더불어 공존하는 이해와 해충의 뛰어난 생명력의 근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간의 질병치료와 작물등을 곤충에 강한 작물로 키우는 등등의 노력도 수반되었으면 합니다. 아무튼...제목처럼 지구상에서 해충의 이야기는 쫑이 나지않을꺼 같아용~~~!! |
해충이라면...
곤충중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불편을 주거나
나쁘게 하는 부류들을 해충이라 부른다.
곤충은 흔히 우리가 벌레라고 하는데
곤충이외의 작은동물까지 포함해서 곤충이라한다.
곤충은 지구상 짠~하고 나타난것은 무려 3억 5000만년전 쯤이라 추측 한다.
전체동물의 약 4분의 3을 차치하며
현재까지 기록된 곤충이 약 80만종에 달한다고한다.
사람과 곤충은 지구에 살며
간접적이든 직접적인든 서로 영향을 받고 영향을 줄수 밖에 없는것이다...
으~ 윽~ 해충이라하면
딱 떠오른건 파리, 모기, 바퀴가 떠오르며 얼굴이 찡그려지기부터 한다...
이 책은 세계 역사 속에서 만난 9가지 해충을 통해
생태계 공존의 가능성을 찾는다 한다~
정말이지.... 징그러운 해충을 실제 사진으로 볼 생각을 하니
걱정과 함께 펼쳐든책...

혐오스러운 장면이 없고....
깜작한 해충들이 하수구의 전당에서
최고의 해충왕을 뽑는 해충왕 어워드 행사가 열리는 장면이 있다.

<<차례 살펴보기>>
주변에서 살펴보는 해충들-->> 바퀴와 모기, 파리
꼭꼭 숨어사는 해충들-->> 이, 벼룩, 빈대
떼 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들-->> 메뚜기, 멸구, 흰개미
마지막으로 쫑 나닌 않은 부록 이야기에선
초등교과서 연계표와 해충의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등을 한눈에 보면서
사람과 해충이 함께한 역사를 자세히 알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강력한 9후보들을 하나씩 재미있게 소개 해주고 있다.
1번 후보 세균과 불결의 화신 바퀴~
2번 후보 열병 세계의 대통령 모기~
3번 후보 최고의 질병 전도사 파리~
4번 후보 발진 티푸스의 독재자 이~
5번 후보 페스트의 검은 마왕 벼룩~
6번 후보 알레르기계의 거성 빈대~
7번후보 농경지 최강의 불한당 메뚜기~
8번 후보 세상 모든 벼들의 킬러 멸구~
9번 후보 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 흰개미~ 까지
많은 후보들의 쟁쟁한 이력들과 활동들을 볼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해충의 쟁쟁한 이력중에
바퀴가 사람과 함께 생존해 온 역사?와
그리고 미국 아폴로 12호가 우주로 나갈때도 함께한 것을 알고는
놀라워 하면서 어이?없다고 한다.
저 또한 해롭다고 생각한 바퀴를
애완용으로 키우고 있다것 또한 놀라울 따름이네요...
바퀴에 뒤질세라 모기도 사람들과 많은시간을 함께 하며
모기 퇴치 도구의 역사를 씁니다.
하지만 모기는 수 많은 모기잡이용 살충제가 개발되어도
전염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심지어 겨울에도 모기가 활동하니 참 대단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국의 귀한 국보급 목조 문화재 69곳 가운데
33곳이 흰개미들이 단골식당이었음...
이런 단골식당에 자꾸 들러서 맛난 식사를 못하게 하는
흰개미들을 찾아내는 흰개미 탐지견이 활동함에
아이들은 뛰어난 개의 후각에 감탄을 자아낸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지식세포 퐁퐁퐁>과 <시크릿 파일>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솔찮게 재미도 주며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게
<더 알고 싶다면?>에서는 싸이트 주소까지 적혀 있어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컴퓨터 검색을 통해 싸이트를 찾아가
더 많은 공부를 할수 있다.
그리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활용할수 있는
초등교과서 연계표가 있어 교과와 연계공부가 되며,
특이하게 해충의 한국사연표와 해충의 세계사 연표가 있어
아이들은 사람과 함께한 해충들의 활약상?을 낱낱이 알수가 있다.

책뒤편에 있는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에서는
바퀴, 모기, 파리, 이,벼룩, 빈대, 메뚜기, 멸구,흰개미 모두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잡기위한 방법 , 유인?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까지도...
그림과 함께자세한 설명이 있다보니
아들녀석들 직접 해충들을 잡아 보고? 싶어들 한다 ... ㅎㅎㅎ
참 난감합니다...

쫑, 나지 않은 해충이야기를 읽다보니
곤충은 무서운 질병을 옮기고, 식량을 빼앗는 약탈까지 하지만...
세계 어느곳에서는 영양분을 제공하는 식량이되며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쓰이고 있더라구요..
곤충은 인간에게 이로움과 해로움을 동시에 주는 것을 알게 되며
해충도...
자연 생태계의 일부이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라는것을...
생각만해도 불쾌했던 해충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쫑나기 않은 해충이야기> 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조금 징그러운 삽화 같은게 있지 않을가 걱정을 했는데 넘 잼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나를 매료 되게 하더라구요.
9종류 중에서 첫번째로 소개되는 바퀴벌레는 정말 싫어하는 해충중에 하나 인데 놀라운 사실은 아이큐가 340 이라니 정말 헐~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어떤 박사가 그랬죠?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최후에 바퀴벌레는 살아 있을 거라고
바퀴는 선박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전쟁이 일어났던 비행기 안에서도 안락하게 지냈으며, 여객기의 객실과 요리실은 바퀴벌레의 천하가 되었다고 하네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해충이야기~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세계 역사 속에서 만난 9가지 해충을 통해 생태계 공존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답니다.
해충에 관련된 역사, 자료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구성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해충을 단지 해롭고 징그러운 것들로 치부해버릴 것이 아니라,
해충 역시 자연 생태계의 일부로서 생태계의 균형을 위해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리고 음식과 생태 체험학습장, 미래 로봇의 표본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곤충 산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네요~
목차를 보면,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들
세균과 불결의 화신, 바퀴
열병 세계의 대통령, 모기
최고의 질병 전도사, 파리
꼭꼭 숨어 사는 해충들
발진 티푸스의 독재자, 이
페스트의 검은 마왕, 벼룩
알레르기계의 거성, 빈대
떼 지어 몰려다니는 해충들
농경지 최강의 불한당, 메뚜기
세상 모든 벼들의 킬러, 멸구
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 흰개미
쫑, 나지 않는 부록 이야기
다자바 박사의 해충다잡았쇼
초등 교과서 연계표
해충의 한국사 연표
해충의 세계사 연표
이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초등 교과서에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잘되어 있어서 좋네요~
http://blog.naver.com/yuewoobi/10086130320
http://blog.momschool.co.kr/yuewoobi/9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