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없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 고모, 고모부, 사촌 형, 사촌 누나 등 대가족의 울타리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나답게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버지가 ‘나답게’ 살라고 지어 준 이름처럼 씩씩하게 살아가는 나답게의 이야기가 밝은 웃음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교보문고 권장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저자 김향이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을 썼고,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4년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 문학상을 받았으며, 1997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몽실이와 이빨 천사』, 『촌뜨기 돌배』, 『쌀뱅이를 아시나요』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뜨개질하고 바느질하는 게 취미라고 하는 저자는 레이스를 짜듯, 조각보를 깁듯 한땀 한땀, 한코 한코 정성 들인 동화를 쓰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