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8명평가



Ⅰ. 듣도 보도 못한 똥자루! 누구 똥자루인고?
⦿ 발견물
구린내가 콧속을 쿡쿡 찌르는 어마어마한 똥자루
거뭇거뭇 수박씨, 동글동글 콩나물이 박혀 있음
⦿ 발견 장소
어느 마을의 시냇가
⦿ 찾는 까닭
똥자루 굵기와 색으로 보아 똥자루 임자는
나라의 든든한 장군감이 분명함
Ⅱ. 추리하는 재미 + 예상을 뒤엎는 반전 + 슬기로운 지혜로
아이들을 웃게 할 기막힌 그림책!
❶《똥자루 굴러간다》는 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똥자루를 발견한 대장. 그 생김새를 보고 똥자루 임자가 어떤 사람일지 상상하며 그 임자를 찾아 나섭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똥자루 임자가 과연 어떤 사람일지 단서를 통해 머릿속으로 짐작해 봄으로써, 자연스레 사고력
훈련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❷《똥자루 굴러간다》는 유쾌한 반전이 있습니다.
마침내 똥자루 임자를 찾아 한 오두막집에 도착한 대장. 뒷모습을 보고 똥자루 임자라 확신하여 불러 보는데……
이럴 수가! 볼이 울긋불긋, 가슴은 봉긋봉긋하다니! 자신이 생각한 똥자루 임자가 예상을 뒤엎는 인물이라는 것에
아이들은 이야기의 재미를 경험하게 되고, 책과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❸《똥자루 굴러간다》는 슬기로운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똥자루 덕분에 나라를 위해 일하게 된 똥자루 임자. 그즈음 적군이 쳐들어온다는 소문이 돕니다. 군사들은 바짝 긴장
하고 있는데, 똥자루 임자는 엉뚱하게 마을 여기저기에 박씨를 심습니다그려. 똥자루 임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제목과 표지를 보니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어 신청하게 된 책
첨으로 이벤트 응모를 했는데 운 좋게 당첨되었어요.
서평 쓸 일이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읽다 보니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네요.
먼저 표지부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네요. 댕기머리를 한 장군이 크게 소리치는 모습이요.
옆에 있는 포졸들도 익살스럽게 웃고 있구요. 표지부터 너무 기분좋게 만들었어요.
맨 첫장은 커다란 똥이 나오고 책을 넘길수록 그림이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화 이네요.
작가가 아이의 엄마로써 배꼽잡고 웃을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렸다는것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글도 많지도 적지도 않으면서 형용사가 적절하게 들어가 아이들 어휘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구요,그림도 인물위주이거나 제목처럼 '똥'을 부각시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뒤에 반전, 똥자루가 큰 사람이 바로 처녀이란 설정.
남자가 아닌 처녀가 부장군이 될때만 해도 다들 비웃었으나
남다른 지혜로 적들을 물리치고 마지막엔 특기(?)인 똥자루로 적을 물리치고
장군이 된다는 결말
정말 같은 여자로써 너무 통쾌하고 아이들에게도 남녀평등의 사고를 기를수 있는거 같아요.
능력이 있다면 성별은 무관하다는 거죠.
책을 보기전부터 호기심이 생기며 보면서 배꼽을 잡고 보고나서도 웃음이 남아있는
'똥자루 굴러간다'
부끄럼이 많거나 용기가 부족한 아이들에겐 너무 도움이 될만한 책 같아요.
http:// daum.net/dyk5004
옛날, 어느 마을에 똥자루가 어마어마하게 굵은 여인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나라의 군사들은 시냇가에 있는 엄청난 똥자루를 보고는 나라의 든든한 장군감이라 생각해 똥자루의 임자를 찾아나서게 되죠.
그런데 찾고 보니 여자라 망설이던 대장의 모습에 여인왈,
"여자인게 뭐 어떻습니까? 나라만 잘 지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 말에 대장은 처녀를 부장군으로 임명합니다.
이에 부하들은 똥자루가 굵어 부장군이 된 처녀를 보며 키득키득거리죠.
하지만 처녀 부장군은 이러한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군이 쳐들어온다는 소문을 듣고는 마을 여기저기에 박씨를 심어서는 동글동글한 박으로 바가지를 만들어 새까맣게 칠한뒤 부하들의 머리에 하나씩 씌웁니다.
그리고는 무쇠솥 백개를 구해와서 적들의 길목을 가로막고 박모자를 무쇠솥철모로 위장한 부하들을 출동시키죠.
무쇠솥(까만 박모자)을 머리에 쓴 군사들의 모습을 본 적군들은 바로 혼비백산 달아나고, 덤으로 처녀장군이 눈 거대 똥자루를 맞고는 똥줄빠지게 달아났답니다.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그것도 엄청나게 큰 똥자루를 소재로한 엄청나게 웃긴 옛이야기책입니다.
아이들이 거대 똥자루의 모습에 박장대소,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요~
특히나 역동감이 느껴지는 전쟁의 모습도 소재로 다루고 있어 통쾌한 승리감까지 맛보게 하니 이보다 더 재미있고 통쾌한 전쟁이야기가 또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힘센 처녀장군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라니 남녀역할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있는 주제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큰 교훈이 되어주었습니다.
적들을 호탕하게 물리친 그녀의 지혜로움도 크게 한 수 배울 수 있었구요.
똥을 소재로 한 책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권정생작가님의 강아지똥이 떠오릅니다.
하찮고 지저분한 똥으로도 적군을 물리칠 수 있음에 만물의 존귀함까지도 깨닫게 해주니 참 다양한 교훈을 얻게하는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 재미있는 소재에 큰 웃음과 함께 성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만물의 소중함,지혜로움이라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대만족입니다^^
[서평올린 곳]
블로그 http://blog.naver.com/camblue3/40116255351
요즘 우리집 둘째는 옛이야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5세 여름방학을 지나면서부터 한글도 익혔겠다,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네 조상들의 입담에 재미를 느끼지 않을 수없는 나이이지요.
일단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흥미를 가지고 바싹 다가앉는데
이 <똥자루 굴러간다>는 약간은 고개가 갸웃해지는 제목을 가지고있어
'똥자루가 과연 무엇인가?' 책을 넘기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 그림, 소리치는 장군을 보고 읏음을 터뜨리는 군졸들의 모습에 뭔가 해학을 느낄 수있는데
책 윗 부분에 나와있는 이상야릇한 색깔의 정체는? 또 거기에 나와있는 싹들의 정체는?
책장을 넘기면 약간 비위가 뒤틀리면서 토할것같지만
결국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드는 소재 바로 '똥'인랍니다.
면지에 나와있는 똥강아지의 냄새맡는 모습하며
길가에 이쁘게 피어있던 꽃이 나중 본문 이후 면지로 이어지면서
장군이 똥자루의 주인공에게 청혼하는 장면으로 이어지고 뒷표지 신랑,신부 신방이 펼쳐진다는 거~
5살 아들의 지목으로 알게되었다면 어른들이 도려 놀라실거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미처 찾아내지못한 소소한 부분까지 기억해뒀다 알려주더라구요.
이렇게 본문의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앞뒤 면지,앞뒤 표지까지 알차게 활용된 우리 옛이야기 속을 살펴보면~
이 책에선 반전의 묘미가 두 번 느껴지는 듯합니다.
첫째, 굵은 똥자루의 건강한 거대 몸집의 주인이 바로 여자라는 점
둘째, 외적을 물리치기위해 무쇠솥으로 마을을 막아놓고 그것을 본따 만든 박모자를 쓰고 있는 군졸들의 모습에 놀라 달아나는 외적의 우스꽝스런 모습!
배꼽이 빠질만하죠?
잘못 생각했다 '단지 똥자루만 굵으면 다야?'오해할 수있으나
똥자루가 굵은것이상 지혜로운면도 지닌 처녀부장군이라는 점을 아이에게 주지시키면서 익살스런 그림에 계속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 내용이 읽어도 읽어도 감칠맛이 났다는(똥에 섞여있는 수박씨면 꽁나물의 사실적 그림때문에 좀 더러운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없지만 으웩~)......
우리 옛이야기를 전집으로 가지고 있긴하지만 이렇게 새로운 옛이야기를 단편으로 한 권씩 사모으는 것도 아이들에게 또 다른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같아 우리 그림책 네번째 이후 나올 다섯번째,여섯번째 이야기가 계속 기다려지네요.
http://blog.yes24.com/document/2672345
javascript:copyLink('http://book.interpark.com/blog/yjin72/1725291')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는 그런 책이예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왠지 제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구요.
이상하게 책을 잘 보지 않는 아이들도 똥이나 방귀 같은 조금은 더러운 이야기들에 눈이 번쩍하잖아요.
이번에도 역시나 똥이야기는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아이들은 깔깔깔 웃어대며 책을 봤어요.
표지에 등장하는 저 우람한 장군이 여자였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을 때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무표정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어요.
똥자루만 굵은 줄 알았는데 그 장군이 된 처녀는 지혜롭기까지 했네요.
무쇠솥과 동글동글 박으로 적군을 놀라게 하고 크고 굵은 똥자루로 적군을 물리치다니...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우스워요.
똥자루 장군은 똥자루 덕분에 진짜 장군이 되었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 간지에 장군이 꽃을 들고 똥장군 처녀에게 고백을 하는 듯한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그 둘이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 이야기가 작가 김윤정 선생님이 처음부터 만든 이야기가 아니고 강원도에서 내려오는 설화와 무쇠바가지라는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거예요. 역시 이런 똥이야기는 전래동화로 나와야 재미가 두배인것 같아요.
정말 오랫만에 재미나고 유쾌한 책이었어요.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이 도착한 날 집에 돌아가자 마자 아이에게 짠하고 책을 보여 주었습니다.
역시나 똥이란 단어에 "엄마, 이거 무슨책이에요?" 하며 반응이 금방 오더라구요.
"응. 엄마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너랑 재미있게 읽을려고 책 좀 보내주세요 했더니 당첨이 되어서 온거야!"
"진짜요? " "그럼..그대신 재미있게 읽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소개해줘야해 알았지?"
하고 대화를 마친 후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죠 아직은 혼자 읽는거에는 재미를 못 부친 관계로 제가 이렇게 잠들기전에 읽어 주곤 한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웃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짓는 그림 속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말을 했을까 유도 하면서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
어쩜 그림 속 사람들 표정을 이렇게 생생하면서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너무나 놀라웠어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되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먼저 올려요.
서점에서 구입하려다가 맘스쿨에서 감사하게도 서평단 참여가 있어서 도전했던건데 이렇게 행운을 주실줄이야. 아이가 즐거워하니 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한 모습 꼭 사진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똥 얘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밌는 옛 이야기로 웃음을 전해 주는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들은 방귀, 똥 이런 걸 참 재미있어하지요^^
책이 하드커버로 되어있고 고전적인 그림으로 아이가 넘 재밌게 잘 보네요 ^^
아이에게 이야기들려주며 같이 보니 넘 재밌었어요 !
무엇보다 큰 똥그림에 아이들이 주목~~~
책을 넘기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사람 똥이라고 하기엔 그 크기가 엄청난 똥을 발견한 군사들!!!
대장은 똥의 굵기를 보아 덩치도 크고 속도 튼튼하고
나라의 든든한 장군감이 틀림없어서 똥자루의 임자를 찾아 나서는데...
엄청난 힘을 쓰는 웬 댕기머리처녀가 부장군이 되니
부하들은 킥킥대며 넘어가고~~
저도 책 표지의 장군이 여자인줄 몰랐네요 ㅎㅎ
여장군은 지혜로운 아이디어로
박씨도 심고 바가지에 무쇠솥 색을 칠해 적을 막아 내고 ......
산 중턱에 몰린 적들은 여장군이 산 위에서 눈 똥자루로 달아나게 되었지요ㅎㅎㅎ

힘주는 모습~ 너무 생생해서 아이랑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ㅎㅎㅎ
'옛이야기'하면 왠지 모르게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흥미를 잃었는데
이 책을 만나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자주 꺼내 본답니다 ^^
아이들에게 넘 대박나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http://book.interpark.com/blog/a53815/1723776
http://blog.aladin.co.kr/739302103/4188540
http://blog.naver.com/a53815/20115115346
http://cafe.naver.com/nowbook/54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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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ookchildlove1/2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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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루 굴러간다.....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국민서관의 추리이야기인 똥자루 굴러간다는 재미와 반전이 함께 하고 슬기로운 지혜를 일깨워 주는 책이랍니다.
"똥자루 굴러간다" 라는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오해한 것이 쌀푸대, 살포대로 불리는 쌀자루 같은 뜻을 지닌 똥을 자루에 담은 것이 굴러간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똥자루 굴러간다에서 자루란 것은 쌀포대 같은 자루가 아니라 칼자루, 낫자루 같은 자루에 사용하는 똥자루란 것을 책을 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는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똥자루가 굵어 똥 한 번 누면 뒷간이 막히고 두 번 누면 앞길이 막힌다니 그 허풍이 과히 삼국지 수준입니다.
국민서관의 똥자루 굴러간다를 펼쳐 놓고 똥이야에 열을 올리던 우리 아이가 책을 읽느라고 정신줄을 놓고 보고 있습니다.
똥자루를 똥포대, 똥푸대로 생각했듯이 똥이라도 이렇게 예쁜 똥인 방가지똥도 있으니 살짝 감상을 하시죠.
이쁜 방가지똥도 있지만 유명 명품이라고 하는 빽인 xxx똥도 같은 똥이지만 인기절정을 자랑해서 짜가도 판을 치고 있쬬.
하지만 오늘 우리 아이가 숨도 쉬지 않고 단번에 끝까지 읽어간 똥은 방가지똥도, xxx똥도 아닌 진짜 똥을 소제로 하는 똥자루 굴러간다입니다.
구린내가 콧속을 쿡쿡 찌르는 어마어마한 똥자루
거뭇거뭇 수박씨, 동글동글 콩나물이 박혀 있는 아무리 봐도 사람똥을 발견하고 똥자루 주인을 찾아 나서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똥자루 주인을 찾기 위해 부하들과 대장이 찾아 나서는 대목인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표정이 살아 있고 익살스러워 글과 함께 상황에 맞는 감정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 되도록 꾸며져 있어요.
똥자루 주인이 처녀인 것을 알고 놀라고 처녀를 부장군에 임명한 것에 배꼽을 잡고 웃는 부하들의 얼굴 표정에서 함깨 따라온 개 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웃는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표정을 그린 그림이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똥자루 굴러간다가 얼마나 내용 이외에 그림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는지는 부장군이된 처녀가 박씨글 심는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 처녀가 박씨를 심는 모습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며 커가는 과정을 묘사해 놓은 부분에서 잘나타나네요.
또한 무쇠솥을 적군들 길목에 가져 놓은 것과 부하들에게 박에 검은색 칠을 하여 적군들을 공격하게 하는 것, 적군이 신발이 벗겨진 것도 모르고 도망가는 표정이나 설정 등이 이야기와 함께 재미를 더해줍니다.
산꼭대기에서 처녀가 똥을 힘을 주어 누었는데 산더미처럼 큰 똥자루가 굴러 떨어져 적군을 무리쳤다는 이야기로 결말이 나지만 이야기가 진행 되는 내내 각각의 설정 인물들의 표정을 보면서 즐기는 재미가 똥이야기를 화제로 삼는 우리 아이를 책에 푹 빠져들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본문이외에도 책의 겉표지나 속지에도 이렇게 재밌는 그림이 숨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감수성을 길러 줄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어요.
하늘에서 거대한 똥자루가! 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똥자루 굴러간다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 주시던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 처럼 정감이 느껴집니다.
본 서평은 맘스쿨과 함께 합니다 |
글이 함께 한 곳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3020
http://blog.naver.com/akffkfldh/130095300856
http://booklog.kyobobook.co.kr/ajffkfldh/899984
http://blog.yes24.com/document/2662673
http://book.interpark.com/blog/akffkfldh/1719789
http://www.ihoogy.com/bbs/view.php?idx=81&id=17190&page=1&c_id=1&orderby=
요즘 아이들 책들은 정말 너무나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읽다보면 엄마인 저도 머리가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이런 아이들에서 그래도 가끔음 머리를 즐겁게 할수있는 예쁜 책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슬쩍 지나가다가 눈에 들어온 "똥자루 굴러간다" 였네요..
재목만 봐도 울아이가 좋아할책... 그런데 안에 내용까지 재밌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요??
첫부분에 나오는 큰 똥덩어리.. 콩나물과 수박껍질이 박혀있는.. 정말 웃긴 그림이 이책의 전체적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

큰똥을 보고 찾아나선 똥주인.. 장군감이라 생각하고 똥의 주인을 찾아 보니 여장군 이랍니다.
적들을 향해 똥을 누는 여장군의 모습은 울아들에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릴 그림이였답니다.

굴러가는 똥의 그림은 정말 엄마인 저도 웃겨 죽을 지경이 되어 버렸지요 ..

늘름한 여장군의 예쁜(?) 그림으로 마무리 짓는 아이...
퇴근하고 들어오는 엄마에게.. 우리 아들이 말하더군요..
"엄마 오늘 배달온 책이요.. 정말 재미 있어요"
울 아들이 아끼는 그림책이 한권더 생겨서 너무 뿌듯 합니다.
엄마인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어디 이런책 또 없습니까??? 하하하하"

http://book.interpark.com/blog/alario/1719105?&bkid1=kbook&bkid2=prd&bkid3=reviewtitle&bkid4=001 인터파크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lario&artSeqNo=2661685&viewReply=1 yes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