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을 둔 두더지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위를 얻기 위해서 해, 구름, 바람 등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들도 가장 힘이 세지 않다는 것을 알고 결국 두더지를 사위를 맞이 하게된다. 세상 어느 것도 완전한 것은 없으며, 자신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 김향금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마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등이 있으며, 옛이야기 그림책 <사윗감 찾아나선 두더지>의 글을 썼습니다.
그림 이영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같은대학교 산업 미술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다. (주)태평양 홍보실에서 광고 디자인을 하면서 어린이 그림 동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중앙일보사를 거쳐 조선일보 출판국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그림을 그렸다.
1993년 제14회 한국어린이 도서상을 받았고, 1994년 창작그림동화책 『밝음이와 어둠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