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김동리의 작품 가운데 어린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 다섯 편을 골라 실었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잘 드러난 <농구화>와 어린 남녀의 심리를 그린 <용기와 분경이>, 인간 삶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한 <새벽의 잔치>, 의붓아버지와 아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 저승새에 얽힌 전설을 풀어가는 <저승새>로 엮어져있다.
저자 김동리
저자 곽재구
그림 강우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 졸업한 후 1985년부터 그림 동화를 시작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싱싱』,『랑랑』,『장장』등의 창작 그림동화와 디자인 전문서적『강우현의 아이디어론』,『멀티개릭터디자인』,『컴퓨터그래픽 디자인 테크닉스』등이 있다. 일본에서 주최하는 '노마국제그림책원화콩쿠르'에서 그랑프리, 'BIB-89 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금패상(체코), 일본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부문상, '한국어린이문화대상' '환경문화예술상' '올 해의 디자이너상' '한국 디자이너 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랜드와 서울 정도 600년 등 수많은 캐릭터를 디자인하였으며,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안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