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도자기가 가장 지루하다고요? 한 발짝만 더 다가가 보면 수백 년도 넘게 우리를 기다려 온 도자기 속 친구들이 있답니다. 용이 구름 사이로 삐죽 고개를 내밀고, 아이들은 포도 넝쿨에 주렁주렁 매달려 놀고, 거문고 타는 할아버지 곁에서 너울너울 춤추는 학을 만날 수 있는 곳. 박물관 최고의 판타지 공간 도자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저자 김평
저자 로즈마리 차허
그림 이광익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담는 그림 그리기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재주꾼 삼총사』 『울보왕자』『개구리 이야기』『해를 닮은 마음 동시』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