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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한강 이야기 길에서 만나는 오천 년 우리 역사 문화
한강 이야기 길 나들이를 떠나기에 앞서
이 책에 나오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 40 (그림지도)
1. 암사동 선사 주거지 2. 풍납토성 3. 올림픽공원 4. 몽촌토성 5. 석촌호수 6. 석촌동 백제 옛무덤 7. 서울종합운동장 8. 아차산성 9. 광나루 10. 어린이대공원 11. 뚝섬유원지 12. 서울숲 13. 한국종합무역센터 14. 봉은사 15. 선정릉 16. 잠원동 잠실 뽕나무 터 17. 동호 독서당 터 18. 이태원 19. 국립중앙박물관 20. 전쟁기념관 21. 국립서울현충원 22. 용양봉저정 23. 사육신 묘 24. 새남터 순교 성지 25. 용산신학교(원효로성당) 26. 63빌딩 27. 여의도공원 28. 국회의사당 29. 밤섬 30. 선유도 31. 공민왕 사당 32. 절두산 성지 33. 외인묘지 34. 망원정 35. 월드컵공원과 난지지구 36. 염창 터 37. 광주암 38. 약사사 39. 행주산성 40. 애기봉

한 권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 우리 문화
또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뿐 아니라 옛이야기와 소중한 우리 문화도 들려준다. 휴가를 받은 문신들이 글을 읽던 동호 독서당 터, 수원 가던 정조의 휴게소였던 용양봉저정, 조선 시대의 소금 창고 염창 터, 하룻밤 사이에 나타난 바위 광주암에 이르기까지……. 한강과 그 둘레 지명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만날 수 있다.
스스로 찾아 떠나고 싶은 구성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한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꾸몄다. 책 속 지도는 ≪한강 역사 체험 백과≫에서 소개하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 마흔 곳을 한눈에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지도를 펼쳐 보며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하면 된다. 또 이 책에서는 각각의 이야기 정거장을 소개하면서 체험 답사를 갈 때 기본으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들(주소와 교통편, 보는 시간, 더 볼 곳 따위)을 자세하게 실었다. 한강 역사에서부터 실제 답사에 필요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한강 체험 답사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볼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재미있게 한강 역사와 문화를 들려준다. 한강을 잘 몰랐던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한강에 얽힌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호야’와 ‘웅이’ 캐릭터는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강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하는 구실을 한다. 또 본문 속 내용에서 미처 자세히 싣지 못했던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들은 본문 속 <아빠, 이것이 궁금해요!>에서 깊이 있게 들려 준다. 이야기 곳곳에서 펼쳐지는 ‘호야’와 ‘웅이’의 이야기는 한강과 함께 흘러온 우리 역사를 더욱 즐겁고 신 나게 들려줄 것이다.
알차게 엮은 정보와 사진
또 이 책은 ≪한강 역사 체험 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진도 공을 들여 고르고 실었다. 오늘날과 과거 한강의 모습, 그리고 지금 우리가 찾아볼 수 있는 문화와 박물관 이르기까지 사진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검토하고 정성스럽게 실어서 한강의 어제와 오늘을 알차게 전하고 있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 잘 보는 법
- ≪한강 역사 체험 백과≫에 실린 한강 이야기 정거장 지도를 살펴보고 갈 곳을 미리 정한다.
-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읽는다.
- 사진기와 수첩, 연필을 챙긴다.
- 재미있게 둘러보고 책 내용을 떠올려 본다.
- 다녀온 뒤 체험 일기로 마무리한다.

아래쪽 지역에 살땐 한강 이라는 말은 들어는 봤어도
중요한 입지적 조건이라고는 생각해 봤어도
그냥 그저 막연~한 여러 강 중의 하나로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서울로 이사와서 그것두 한강 옆에 살면서 한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니
음...이래서 한강 한강 하는 구나...하는 느낌이 더욱 크게 다가 오더군요
게다가 서울시 사이트로 들어가 각종 한강 체험 프로그램들을 보니
가고는 싶어도 너무 멀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나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긴 하더군요..^^

한강 체험 백과
그러면 어떻게 활용할까??
먼저 책을 펼쳐 펼침북 코너에 마련된 한강 이야기 40정거장을 둘러 보면서
잘 살펴 보고 갈 만한 곳을 정하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책을 펼쳐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읽어보구요
다음엔 사진기 잘~챙겨들고 수첩이랑 연필도 잊지 말고 가방에 집어 넣습니다.
가족이랑 혹은 친구들이랑 함께 재미있게 둘러보고 책 내용도 억지로라도 생각해 내면서
떠 올려 보고 엄마 아빠 친구들에게 자랑 혹은 잘난 척을 좀 하는거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론 집으로 돌아와서 그날 겪었던 느꼈던 일들은 까먹기 전에 귀찮아지기 전에
얼른 체험일기나 일지로 기록을 해 둡니다.그날 찍었던 사진들도 프린트로 뽑아 붙이면 더욱 멋지게 되겠지요?!!
한강 정거장 40을 둘러보면
제가 사는 곳은 강서구라 아무래도 근처를 뽑게 되네요.
흠...그러면 선유도 한강 공원,여의도 한강 공원,망원 한강 공원,양화 한강 공원,
난지 한강 공원,그리고 강서 한강 공원 등이 있네요..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로 들어가 보시면 되겠어요...
책 속을 살펴 보면
선유도 같은 경우 선유도에 관련된 위치정보 뿐만 아니라
선유도에 얽힌 이야기,선유도에서 둘러 볼 만한 곳 에 대해
사진과 그림과 더불어 상세히 이야기 해 주듯이 들려 주고 있어서 5학년 아들도 즐겁게 보더군요
하지만 아무래도 체험을 병행하여야 좀 더 확실하게 바로바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즉 요 책이 있었더라면 그나마 많이 돌아 다녔던 2,3학년 시기에 많은 활용이 되었을텐데...
5학년 말이 되다보니 마음만 앞서고 게다가 올해는 어찌 이리 춥고 아빠는 바쁜지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니질 못하네요...
하지만 이런 백과류의 책들은 옆에 가까이 두면 꼭 요긴한 구석이 생기기에
사회 활동과 연계된 책으로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이 책으로 인해 옆에서 그냥 흐르던 강에서 아~~한강 이 그렇구나...
이렇구나...하고 다시 한번 새삼스레 쳐다 보던 아이 얼굴이 떠 오릅니다.
그러니 있을때 옆에 있을때 신경을 더 써야 하는데...ㅋㅋ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좀 무심은 했었네요...
서울 사시면서 저처럼 좀 한강에 무심하셨던 분들
혹은 경제적으로 부담없으면서 뭔가 체험할 만한 프로그램을 찾는 분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hoho2ho/30101118814
30년 넘게 서울에 살았지만, 한강에 이렇게 많은 체험거리가 있는줄 미쳐 몰랐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 제목 그대로 한강을 따라가며 보고 듣고 느끼며 읽으면서 배우는 한강의 역사.
40개의 정류장으로 소개되는 한강이야기로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가본곳과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하며 학교에 가기전 마지막 겨울방학 즐거운 체험놀이에 푹~빠져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 박물관과 체험관 위주로 스케줄을 짜고 있지만 봄이 되면 풍납토성, 몽촌토성,아차산성,용양봉저정,사육신묘, 망원정, 약사사등 조금은 생소한 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주소와 교통수단이 소개되어 있고, 관람시간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 더욱 좋다.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한강을 자주 찾지만 이 책을 보니까 정말 많이 몰라던 것 같습니다.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부터 샘솟아 흘러 흘러 김포 보구곶리에 이르는 514KM
장대한 한강!
이 곳에 우리나라는 기적을 만들어 가고 살았죠!
아주 오랜 옛날 삼국 시대 이전부터 말이지요.
이 기회의 땅 한강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도 치열했지만 그만큼 살아 숨쉬는 정치, 경제, 문화,예술의 터전이었지요.
지금도 주말에 가보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찾는 '쉼'과 '재미'의 처소입니다.
<한강역사 체험백과>는 정말 한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강동구의 암사동 선사 주거지서부터 김포 애기봉까지 40곳의 지역을 유익하게 구성해 나갑니다.
01 암사동 선사 주거지
주소|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139-2번지
교통| 지하철 8호선 암사역
보는 시간| 오전 9시30분~ 오후6시
더 볼 곳|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백제 옛무덤
사람들은 언제부터 한강둘레에서 살았을까?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구요.
선사시대 모습을 고스란히 되살려 놓은 전시관을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어려운 말은 백과사전처럼 설명해 두어서 초등학생들도 보기 편합니다.
지금처럼 성냥이나 라이터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불을 피웠나요?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항을 대화체로 설명해 주고요. 유물들도 사진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대략 370페이지 정도의 두꺼운 책이지만 하나하나 정성껏 40곳의 이야기를 담아서 지루하지 않고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초등학교4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 사회책 지역사회-서울인데
정말 많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숙제하곤 했는데 유용할 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 안내가 되어 있어서 아직 못 가본 암사동, 석촌동 백제 옛무덤, 선정릉,동호 독서당 터, 현충원, 이태원,용산신학교,공민왕 사당, 절두산 성지, 망원정, 염창 터, 광주암, 약사사, 애기봉.....
우리 딸들과 '한강알기'에 나서 볼 계획을 세울까 합니다.
재밌겠죠?
기대가 됩니다.^^
한강의 역사는 나의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한강역사체험백과]를 읽고-
시골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한강과 한강의 역사는 나와는 거리가 있는 주제였다. 역사책 속의 장소였고, 방학 때 서울에 올라와 롯데월드, 경복궁을 가느라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건너는 곳이었을 뿐. 적어도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아이들을 기르기 전까지는 그랬다. 7살, 5살, 3살. 아직은 어린 자녀들이지만 종종 나들이로 체험학습이나 공연관람을 하러 다니면서 한강 이야기 정거장들을 비롯한 역사의 현장들을 스치곤 한다. 그 때마다 나 스스로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그리고 녀석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역사라면 어렵게만 느껴져 차일피일 미루던 터에 [한강역사체험백과]를 알게 되었다.
[한강역사체험백과](글 김현수, 이민교, 그림 오성봉, 한솔수북)은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면서 무겁지 않게 역사에 대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선사시대에서 현대사까지 아우르는 역사를 간직한 한강을 배경으로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40개의 이야기 정거장을 선정하고, 각 장소 얽힌 역사 이야기와 현재 그 곳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지를 말해 준다. 각 정거장에 대한 이야기는 말 그대로 이야기식으로 엮어져서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머리말에서 저자도 밝혔듯이 한강 이야기 정거장은 우리의 역사의 첫머리인 암사동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출발하여 우리 현대사의 상처인 김포 애기봉에서 끝난다. 이렇게 한번 읽고 난 다음 역사책을 읽으면 더 생생하게 역사를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로 역사책으로 흐름을 잡고 나서 이 책을 읽어도 좋을 듯하다.
나처럼 아직 어린 자녀를 기르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에 사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 한권 정도는 구비하도록 권하고 싶다. 혹은 방학을 맞아 서울로 올 일이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전인 초등 저학년이라면 부모와 함께 읽어 보고 장소들에 직접 가본다면 후에 역사를 배울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초등 고학년이라면 역사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난 후 중학교에서 좀더 본격적인 역사공부를 하기전에 정리이자 준비로 이 책의 장소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집은 앞으로 나들이 갈때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이 근처에 있는지 확인해보고 같이 들러 보려 한다. 꼭 들러보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이 근처에 이런이런 곳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접이식 자전거 하나 자가용에 싣고 한강 자전거 길로 나서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매서운 한파에 데리고 나서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날씨가 좀더 풀리면 책에서 권하는대로 매주 자전거를 타고 한강길을 따라 한강 이야기 정거장들을 둘러보는 프로젝트도 계획 해본다. 책에서 배운 것을 발로 밟고 눈으로 보고, 또 발로 밟고 눈으로 본 것을 책에서 배우고 그러는 사이에 아이는 역사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한강의 역사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알게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이 한강변을 훑었다면 옛 사람들이 걸어서 누볐을 4대문과 그 주위의 역사를 훑어주는 책도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봤다.
사진크기가 커서인지.. 뜨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서 새 창으로 블로그링크 걸어 놓습니다.
http://blog.naver.com/es9814/140121145867
한강 따라 오천년 이야기 정거장 한강역사체험백과를 처음 받아 펼쳐본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아~ 이런 책도 있구나' '여기가 거기였어?' 여기가 거기구나~' 연발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자리에 앉아 절반은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한강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전 한강 하류 부근인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행주산성까지는 20분정도 걸리지요. 그래서 시간나면 한강을 자주 찾곤 하는데..
날씨가 춥고 일이 바쁜 관계로 뜸하면서.. 가지 못하는 마음이 아쉬웠는데.. 한강역사체험백과가 그 아쉬움을 달래 주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한강은 빙산의 일각과도 같더라구요.
이 책은 역사가 시작 된 석기시대의 주거지 였던 암사동에서부터 출발하여.. 바로 건너 북한땅이 보이는 애기봉까지 40정거장의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총 페이지 수: 359페이지, 1정거장 당 5~6 페이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유적지 뿐만아니라 어린이대공원, 종합무역센터, 올림픽공원, 63빌딩 같은 "요즘"이야기도 있고, 국립서울현충원, 천주교 성지인 새남텨, 절두산 성지 같은 슬픈 사연이 있는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한 개의 정거장을 통해 소개 드릴께요.
제2정거장인 풍납토성입니다.
정거장 표지판이 있고 제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릭터들이 서로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우리를 풍납토성으로 유도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몇 달전 남편따라 조기축구가다가 지나갔던 곳인데..
지나가면서"와~ 이 동네는 번화한데도 멋진 공원이 있네.. 이런곳이 있어 좋겠다" 했던 곳이지요.
그런데 거기가 풍납토성이었네요.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역사책에서 읽기만 했던 풍납토성이 바로 거기였답니다. ^^
이렇게 현재 사진이 실려 있어서.. 근처 자주 다니셨던 분들은 '거기가 거기였구나' 느끼 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진 아래 그곳이 어디쯤에 있는지.. 지도에 표시가 되어있답니다.
요즘 네비를 찍으면 바로 안내가 되지만.. 뚜벅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유용한..
그리고 한눈에 지리를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아 참 좋은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지도 옆 알아두기에는 주소와 교통, 보는 시간, 주변에 더 볼 곳 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온조, 한성 백제 시대를 열다.- 이렇게 옛날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자연스레..
역사적인 사실로도 접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맞먹는다는 풍납토성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풍납토성에는 돌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다고
합니다. 모두 고운 모래로 조금씩조금씩 높이를 올렸데요.
1.5톤 트럭 13만대 만큼의 흙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인부는 수십 만에서 수 백만까지 부려야 했다고 해요.
더 궁금한 내용도 쉽게 풀어 놓았답니다.
사라진 왕성의 흔적들-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설 중 발견된 유적..
유적발굴현장사진과 함께 유적의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꼭 역사 사전을 보고 있는 느낌이죠? 정말 알찬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답니다.
이야기 정거장 돋보기에서는 풍납토성에 관한 또 다른 지식이 담겨 있구요.
JUMP! 역사속으로에서는 우리가 다른 시각으로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듯한 질문과 답이 실려 있습니다.
정말 유익하지요.
이런 이야기들이 40개나 펼쳐 진답니다.
1. 암사동 선사 주거지 2. 풍납토성 3. 올림픽공원 4. 몽촌토성 5. 석촌호수
6. 석촌동 백제 옛무덤 7. 서울종합운동장 8. 아차산성 9. 광나루 10. 어린이대공원
11. 뚝섬유원지 12. 서울숲 13. 한국종합무역센터 14. 봉은사 15. 선정릉
16. 잠원동 잠실 뽕나무 터 17. 동호 독서당 터 18. 이태원 19. 국립중앙박물관 20. 전쟁기념관
21. 국립서울현충원 22. 용양봉저정 23. 사육신 묘 24. 새남터 순교 성지 25. 용산신학교(원효로성당)
26. 63빌딩 27. 여의도공원 28. 국회의사당 29. 밤섬 30. 선유도
31. 공민왕 사당 32. 절두산 성지 33. 외인묘지 34. 망원정 35. 월드컵공원과 난지지구
36. 염창 터 37. 광주암 38. 약사사 39. 행주산성 40. 애기봉
혹시 이 책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나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뇨.. 이 책은 대한민국 누구나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은 우리 가슴속의 역사잖아요. 이 책 한권이면.. 구지 한강을 다녀 가지 않아도 한강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한강을 만나러 올 때 이 책을 먼저 접하면.. 우린 그 앎을 백배 더 늘릴 수 있습니다.
한강역사체험백과는 역사체험을 담당하는 단체나, 선생님, 학부모님, 학생들 모두모두 두루두루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우리 아이와 함께 봄부터는 한강줄기를 따라 느껴보는 여행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es9814/140121145867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es9814/187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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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ookchildlove/433728

한강역사체험백과라는 책이 나왔네요..
한강에는 어떤 역사가 있길래..체험백과라는 근사한 제목으로 책이 나왔을까요?
책속으로 고고싱!!!

먼저, 우리도 친구를 만나면 이름부터 물어보니까,
한강도 지금은 한강인데 옛날에는 뭐라고 불렸을까요?
옛날에는 한강이 한반도의 허리같다고 '대수'라고 불렸대요.
광개토대왕비에는 '아리수'라고 나와있대요..
그래서 서울의 수돗물이 '아리수'가봐용...
책을 읽으니, 조금 더 아리수가 가깝게 느껴지죠^^

한강에는 다리가 몇개나 될까요?
현재까지 28개의 다리가 있대요..대단하죠..
밤에 보는 다리의 모습이 반짝반짝..너무 이쁘네요~
<이야기 들어가기전>
한강역사체험백과 100배 즐기기~
이야기 정거장 지도를 살펴보고 갈 곳 정하기-그곳의 얽힌 이야기 읽기- 사진챙기고, 수첩챙기기
-직접가서 책내용을 생각해보기-체험일기로 마무리하면 정말 '짱' 좋아용!!!

정말 체험책에는 지하철 노선도와 가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풍납토성-한성 백제의 비밀을 간직한 모래성이에요.

풍납토성에 실제로 가보면 다른 문화재와는 달리 주변에 아파트와 상기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풍납토성이 발견될 당시에 한강에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어서 유적지를 찾았는데도
그냥 아파트가 들어서서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대요.
유적의 소중함을 깨달은 지금은 주변의 땅을 조금씩 사들여서
풍납토성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대요.
유물은 우리의 자산이 아닌 우리후대와 우리모두의 자산이니 아끼고 관리했으면 좋겟어요~

석촌동 백제 옛무덤이에요
고구려와 백제의 문화가 섞인 공동묘지래요..
무섭나요? 묘지라고 해서..^^
무덤양식이 백제와 고구려 양식으로 나뉘어서 묻힌사람들이 토착귀족인지도 알수 있대요.

광나루는 천호역에서 내려서 갈수 있어요.
지금은 자전거 체험장도 있어서 가보면 더 재밌을꺼에요

광나루는 배가 드나드는 곳으로 한강의 5대 나루중에 하나였대요.
지금은 한강에 다리가 놓여서 나루터의 기능을 잃었지만,
한강시민공원이 있어서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곳이지요.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옆에는 암사동 생태보전지역이 있어요
희귀식물이랑 야생동식물들이 사는 지상낙원이에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이랑 동물들이 많으니까..친구들도 한번 가서 꼭 봐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 어디있을까요?
바로 한국종합무역센터랍니다.

무역센터에는 여러가지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개최할수 잇는 곳과 터미널, 호텔, 쇼핑센터가
한곳에 모여있는 복합상업시설이죠.
거기다가 영화관에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수족관이 있어요.
가게 되면 상어도 볼수 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국교로 선택해서 불교사찰을 많이 없애기도 했는대요.
조선시대의 성종의 부인인 정현왕후가 절을 짓고 선왕의 은혜를 받든다라는 의미로
봉은사라고 이름지어서 지금도 이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빌딩숲속에 있는 봉은사는 불교신자뿐 아니라 주변의 멋스러운 한옥과 풍경덕에
하루 1만명이 넘는 신자와 외국인이 드나드는 사찰이래요.

잠원동의 뜻이 뭘까요?
잠은 누에를 의미하고요 원은 집을 의미해요. 당연히 누에의 집이라는 의미죠^^
그만큼 잠원동에는 누에를 키우는 뽕나무가 많았대요.

외국인이 많은 동네 이태원
한국속의 작은 지구촌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인 동네에요
이태원은 고려시대에는 거란족과 여진족이 조선시대에는 일본사람들이 살았대요.
원래는 다른곳에서 온 이타인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이태원으로 바뀌었대요
이태원에는 이슬람사원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려서 구경해봐요

선유봉이라는 산봉우리를 허물고 나서 생긴 선유도
일제강점기에 한강에 제방을 쌓기위해서 선유봉을 헐고 돌과 흙을 가져갓대요.
그후에 한강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물에 둘러쌓인 섬이 되었구요.
지금은 공원으로 탈바꿈을 해서 아름다운 곳으로 바뀌었지요

선유도는 사람만이 들어갈수 있어서 공기도 좋고 시쓰럽지도 않아요.
또한 한강역사관, 수질정화원, 환경물놀이터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있구요.
물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물의 공원이랍니다.
이외에도 40여개의 주제로 한강주변의 역사와 체험관련내용을 알려줍니다.
한강이 궁금했던분..한강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이라도
한강을 다시 새로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느낀점>
정말 백과사전 답다..
단순히 한강이라는 주제가 아닌 서울 역사체험백과라고 해도 될듯...
주변에 가까운 것에 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맞게..정말 한강에 대해서 역사문화적인 정보가 많아요.
거기다가 차가 없는 사람들도 어떻게 갈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번쯤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이라 추워서 당장 체험을 떠나지 못하지만,
1번부터 40번까지 가보고
아이랑 같이 체험일기 써서 기록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정말 정말 좋은 체험학습책을 만난거 같아서 좋습니다~~
좋은책 요기에도 소개했어요^^
http://blog.momschool.co.kr/limsh1/12098
암사동 선사 유적지에서 역사체험을 했고
아이와 수시로 국립중앙 박물관에 들러 전시회를 보며
전쟁 기녀모간에서 열리는 여러 행사와 전시회를 관심있게
얼마전에는 서울숲과 한강 생태 학습관에서 생태 수업을 받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강이 언제 이렇게 가깝게 우리 생활에
들어와서 호흡하고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렇듯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한강에 대해
단지 지리적 여건이 아닌 살아 있는 역사와 체험의 현장으로
재조명해보니 참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 동안 아이와 생태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활동을 하고 날때마다 각 활동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지만
그 것은 마치 모자이크의 전체 그림이 아니라 작은 조각을 따로 보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나름 정리가 되는듯 했다. 40개의 한강 정거장에 대한 발상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실제로 접해보았던 박물관의 사진이나 이야기가 나오니 매우 흥미로와 했으며
실제로 그런 활동중에서도 알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어재미를 더해주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을 수록해 놓은 것이나
이야기 정거장 돋보기,jump 역사속으로는 구석구석 소소한 이야기 까지 기억에 남겨줄 수있어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아이와 함게 했던 곳은 한강 정거에 동그라미로 을 표시해놓았으며
아직 체험하지 못한곳이나 궁금한 것은 꼭 가보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수도를 가르며 흐르고 있고 가장 중요한 젖줄인 한강이
옛 역사에서처럼 우리 곁을 지키고 있음에 새삼 감사하고
보다 여러가지 역할로 새로운 친구 자리를 지키는 것 또한 몹시 즐거운 일이다.
주변을 돌아보며 아이와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생태를 배우는 한강에 대해
새롭게 알아갈 좋은 기회를 준 " 한강 역사 체험백과"는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blog.daum.net/sorajewelry/?t__nil_login=myblog
오늘도 한강은 유유히 흐른다.
600년 넘게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중심을 가로질러 역사적 아픔을 딛고 지금의 경제발전이 된 나라를 자랑스러워 하듯 흐르고 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 첫줄기 시작되어 서울을 지나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514킬로미터의 긴 젖줄이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우리 조상들의 옛이야기들과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40곳의 '이야기 정거장'을 통해 한강을 다시금 돌아볼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이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이야기 정거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선사시대 주거지이다. 6천 년 전쯤 신석디 시대부터 한강 언저리에 사람이 살았다고 알려주는 중요한 유적이다.강동구 암사동을 시작으로 송파구, 광진구, 강남구, 성동구, 용산구등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꽃은 마지막으로 김포의 애기봉으로 40곳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역사적 유적지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어린이 대공원이나 뚝섬 우원지 올림픽 공원등우리에게 친숙한 곳들도 이야기 정거정에서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한강의 둘레길 체험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야기 정거장 돋보기' 'JUMP! 역사속으로'의 Tip을 통해 주변의 전시관이나 그밖의 더 가보면 좋을 곳등을 소개해주고,주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한강. 수 많은 역사와 현존하는 우리의 문화를 모두 보듬어 안은채 우리곁에서 흐르고 있는 한강.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한강 둘레길을 다 다녀보리라는 큰 계획을 세운다. 우리가 가본곳도 미처 가보지 못한 곳도 있지만 자시금 조상의 발자취와 한강 역사의 발자취를 다시금 따라 밟아 본다.
우리나라 수도의 역사만큼이나 우리에게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인 우리의 한강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너무나 뜻깊은 책인 것 같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dldlwjd2/120121413533
≪한강 역사 체험 백과≫에서 소개하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 마흔 곳은 어디어디일까요?
한반도 동쪽 끝 태백산맥에서부터 흘러 들어온 한강이 서울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이야기 정거장은 암사동 선사 시대 주거지이지요. 역사가 태어난 암사동 주거지부터 백제 역사가 담긴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동 백제옛무덤을 비롯하여 사육신 묘, 공민왕 사당 들을 지나 마지막으로 만나는 이야기 정거장은 김포 끝자락, 한강을 사이에 두고 남녁과 북녘 사이에 이별의 아픔이 머무는 애기봉이에요.
이렇듯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 마흔 곳을 모두 이으면 바로 우리 역사가 되는 것 같았어요.
또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뿐 아니라 옛이야기와 소중한 우리 문화도 들려 주는데, 휴가를 받은 문신들이 글을 읽던 동호 독서당 터, 수원 가던 정조의 휴게소였던 용양봉저정, 조선 시대의 소금 창고 염창 터, 하룻밤 사이에 나타난 바위 광주암에 이르기까지……. 한강과 그 둘레 지명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만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한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꾸몄는데, 책 속 지도는 ≪한강 역사 체험 백과≫에서 소개하는 한강 이야기 정거장 마흔 곳을 한눈에 보여 주었지요.. 우리들은 이 지도를 펼쳐 보며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하면 되고, 이 책에서는 각각의 이야기 정거장을 소개하면서 체험 답사를 갈 때 기본으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들(주소와 교통편, 보는 시간, 더 볼 곳 따위)도 자세하게 실었어요. 한강 역사에서부터 실제 답사에 필요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한강 체험 답사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