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습때문에 어린 나이에 결혼해 남편을 잃은 후 버려졌지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열세 살 소녀 콜리의 이야기. 이 책은 인도의 악습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결혼한 뒤에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불행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꿔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한 나라의 잘못된 문화와 전통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제3세계의 문화를 실감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작이다.
저자 글로리아 웰런
그림 강전희
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한이네 동네 이야기』를 비롯, 『울지마 별이 뜨잖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춘악이』, 『우유귀신 딱지귀신』, 『종의기원』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