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지도들과 그 지도에 담긴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특별한 지식정보 그림책. 야자 잎 지도, 로마 건축 지도, 지하철노선도, 박물관 안내지도, 별자리지도, 유전자지도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역사와 나의 삶을 펼쳐 보인다.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의미를 담은 인문학적 그림이 돋보인다.
저자 김희경
1985년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인 (주)코래드 조사실에 입사해 마케팅 리서처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때 사귄 선배와 1989년에 결혼하면서 (주)인피니트로 회사를 옮긴 후 두 아들을 낳았다. 잠시 회사를 쉬는 동안 고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IMF가 터져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 37살의 나이로 재입사하는 놀랄 만한 기록을 남겼다.
2001년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 부화뇌동하여 (주)블루게일이라는 리서치 &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하지만 1년 후 미국이 천국인 줄 알고 아이들만 데리고 돌연 조기유학을 떠났다. 귀국하기까지 1년 반 동안 돈을 억수로 쏟아 부으며 죽도록 몸 고생, 마음고생을 한 후 더 이상 자신처럼 아무 것도 모르고 유학을 떠나는 엄마들이 없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2004년 현재는 (주)THE BRAIN COMPANY의 브랜드 리서치센터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광고와 마케팅 조사는 이렇게 한다>가 있다.
저자 딜론
그림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