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나간 엄마 대신 하루 종일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것은 늘 누나 몫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생들은 누나가 ‘엄마’만큼이나 따뜻한 존재로 여겨왔지요.《우리 누나》는 이 골목 저 골목 다니며 누나와 함께 한 놀이의 즐거움과 시집 가는 누나를 떠나 보내야 하는 동생의 애틋한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저자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림 이서지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