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새끼를 낳는 낙타 가운데 자기를 아프게 한 새끼가 두려워서 젖을 안 주고 피하는 낙타가 많다고 합니다. 이 때 몽골에서는 마두금을 켜고 따스한 손길로 어미 낙타를 어루만져 줍니다. 이러한 몽골의 전통을 '후스르흐'라고 해요. '후스르흐'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기조차 어려운 척박한 몽골의 사막에서 건너온, 모성애에 대한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저자 김성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스페인어 국제회의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 김성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스페인어 국제회의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