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서 용이 됐다는 말을 믿으세요?
경주 감포 앞바다에 떠 있는 자그마한 바위섬에는 죽어서 용이 되고자 했던 신라의 왕이 묻혀 있습니다. 바로 신라의 30대 왕인 문무왕입니다. 문무왕은 바다에 묻히면서까지 왜 그토록 용이 되고 싶어 했을까요?뜻밖에 대왕암까지 가게 된 소년, 동해.
지금부터 동해의 신 나는 역사 탐험이 펼쳐집니다.
저자 권기경
그림 최서영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바위섬에 사는 용
고구려 부흥군을 돕다
집 떠나는 도솔
쇠뇌 기술자가 된 도솔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매소성 전투
나는 죽어 용이 되리라!
용으로 되살아나다
통일신라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