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가마가 지나갑니다.
새 왕비를 맞이하는 영조 임금의 얼굴엔
마냥 싱글벙글 웃음이 그칠 줄 모릅니다.
오늘은 영조 임금의 두 번째 혼례가 열리는 날이자
조선에 새로운 왕비가 탄생하는 흥겨운 날입니다.
가난한 양반집 딸에서 왕비가 된 소녀.
소녀는 과연 어떻게 조선의 왕비가 되었을까요?
저자 권기경
그림 최정인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못 말리는 할아버지
수상한 방물장수
사랑의 꽃반지
첫 시험을 치르다
새로운 다짐을 하다
마침내 왕비가 되다
진이, 신랑을 만나다
왕비가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