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세종대왕과 몇몇 사람만이 알고 있는 일급비밀이었어요.
신하들한테 들키는 날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 테니까요.
‘최만리가 눈치채기 전에 어서 만들어야 할 텐데…….’
세종대왕은 애를 태우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어요.
마침내 갖은 고생 끝에 탄생한 훈민정음 스물여덟 자.
과연 세종대왕은 어떻게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요?
저자 권기경
그림 최혜영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암호를 풀어라!
큰 다짐을 하다
집현전의 젊은 학사
또 다른 위기가 오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마침내 뜻을 이루다
한글이 정말 좋아
조선의 뛰어난 임금,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