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었는데,
그들을 일러 사관이라 했어요.
사관은 늘 임금 곁을 따라다니며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낱낱이 기록했지요.
마침내 그 기록을 바탕으로 실록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왕조실록》이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사관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엿보아요.
저자 권기경
그림 조원형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지금 그 꿈을 좇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작품으로는 『내동생 삐옥이』, 『혼자 집 보긴 무서워』, 『그게 아냐』 등이 있다. 아이들의 표정을 담은 자유로운 선과 맑은 감성을 살린 유쾌하면서도 정감 어린 그림이 특징이다.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