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단원 김홍도와 더불어 으뜸 풍속 화가로 이름을 날렸던
혜원 신윤복. 그 이름이 역사 기록으로 남은 건 딱 두 줄뿐이지만
오늘날 신윤복은 책으로 영화로 드라마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신윤복한테 그토록 빠져드는 것일까요?
그건 아마도 그가 그린 그림들이 말해 줄 것입니다.
자, 이제 그 그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저자 권기경
그림 송선범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림 속의 여인
화공을 찾아 헤매다
단옷날의 개울가를 찾다
기하가 여자로 밝혀지다
사람들의 참모습을 그리다
미인도를 남기고 사라지다
그림에 눈을 뜨다
조선 후기 풍속화와 신윤복의 삶